안녕하세요ㅜㅜ!!!!! 절 기억 해주셨군요 ㅜㅜ 베스트톡에도 오랜만에 올라가보궁 ㅜㅜ 아좋아라 ㅜㅜ 오늘은 장례식 갔다왔어요아시는 교회분이 돌아 가셔서 참 슬프더라구요 ㅜㅜ 아무튼!정답 적는걸 깜빡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그럼 다시 전편 눌르실 필요 없으시겡 ㅎㅎ 적어 드릴께요!3탄이 그럭저럭 쉽네영 ㅋㅋ 오 근데 안써드렸는데 맞추신분들은 ...진짜 나 없을때 추리력 상승^^>|? ㅎㅎ 24탄 답 1.
내가 다니는 도서실에는 사람 수가 적었다.
난 항상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에 갔는데, 그 땐 꽤나 어둑한 새벽 쯤이었다.
게다가 여자 전용 도서실이기에 당연히 새벽엔 거의 사람이 있지않았고,
그래서 그 때 도서관에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모의고사가 얼마남지 않은 고등학생 5명 정도.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도서실에 괴담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도서실에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에 항상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린다는 것.
난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웃어 넘겼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지 며칠 뒤, 그 소리가 계속 거슬려서 여학생 한명이 확인하러 나갔다고 한다.
그 뒤로 그 여학생은 돌아오지않았고, 이제 도서실에 사람은 4명으로 줄었다.
그 후 어김없이 또 노크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나간 다른 여학생 한명이 또 돌아오지않았다.
그렇게 새벽 도서실 인원은 3명으로 줄었다. 여학생의 집에서 실종신고를 하기에 나섰고
경찰조사까지 하게되자 난 겁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명이 더 이상 무서워서 도서실을 못 다니겠다며 도서실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제 새벽에 도서실을 다니는 인원은 2명 뿐이다.
예상보다 일찍 마쳐질 것 같다.
답: 이야기 속에서 노크를 하는 사람, 여학생을 실종되게 만든 범인은 바로 '나'
차례차례 한명씩 죽이는데, 중간에 한명이 도서실을 못 다니겠다며 도서실 짐을 정리함.
'내가 도서실에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에'
'경찰조사까지 하게되자 난 겁이나기 시작했다.'
'예상보다 일찍 마쳐질 것 같다.'
이야기 속의 '나'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성립되는 말들임.
2.
오랜만에 그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1년 동안 단 한번도 얼굴을 못봤다. 만나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더라.
오늘따라 내가 항상 타는 320번 버스가 오지 않는다.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인데……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늦어지나보다.
버스 정류장에 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아, 저기 드디어 320번 버스가 온다.
비 때문에 추적거리는 길을 걸었다. 그 아이랑, 여기서 헤어졌으니까.
풀이: 이야기 속 '나'가 만나는 그 아이는 여기서 죽음. 그리고 '나'는 그 아이의 곁으로 가기 위해 자살.
' 만나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더라. '
' 비 때문에 추적거리는 길을 걸었다. 그 아이랑, 여기서 헤어졌으니까.
3.
태어날 때부터 청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어릴때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수술이 잘 된 덕택에 아디들과 대화도 잘 나누고, 놀 수고 있게 되었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이상한 환청같은 것이 들리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들고 얘기를 나누다보면 누군가 날 죽이고 싶다고 어렴풋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심지어 부모님,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때도 가끔 그런 말이 들리곤 했다.
난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았다.
너무나 두려웠고, 청각장애에 이어서 정신병까지 도진 것인가 싶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찾아가 진료 상담을 받기로 했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정상으로 나와 안도할 수 있었다.
풀이: 청각장애를 겪을때는 듣지 못햇지만 수술뒤에 죽이고 싶다고 들린것
진짜 죽이고 싶다고 친구들끼리나 여기저기서 수군댄거고 주인공은 환청이라고 착각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상으로 나온거
25탄 나갑니당 !( 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괴담] 물려 받기 (お下がり)
우리집은 옛날에 엄청 가난해서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건 무엇 하나 사주지 않았다.
입을 옷은 근처 애들로부터 물려 받았고, 간식은 얼음사탕 뿐이었지만
그런 나한테도 의무교육만은 확실히 받게 해주었다.
하지만 공부할 때 쓰는 학용품은 전부 남이 쓰던 걸 물려 받은 것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남이 쓰던 걸 물려 받기만 했으니까 별로 이렇다 할 불만은 없었지만 딱 하나 싫은 게 있었다. 그건 물려 받은 공부용 책상이었다.
그 공부용 책상은 물려 받은 것인데도 아직 신품의 광택이 여전하고, 서랍을 열면 목재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즐거웠다. 나는 그 공부용 책상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시간이 빌 때면 어울리지도 않게 그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곤 했다.
공부용 책상이 생기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 이상한 체험을 했다.
언제나처럼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자니, 오른쪽 다리에 싸늘한 게 닿았다.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을 때라서 다리에 닿은 것 따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다리를 싸늘한 것에 닿지 않도록 살짝 치웠다. 잠시 뒤, 또 다시 싸늘한 것이 다리에 닿았다. 기분이 나빠졌기에 오른쪽 다리로 싸늘한 것을 안쪽으로 걷어 찼다.
그러자 다리 끝에서 흐물거리는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시선은 책상 위의 책에 놓고, 의식은 책상 밑의 다리 끝에 집중했다. 나는 오른쪽 다리를 살며시 움직여가며 그 흐물거리는 것의 표면을 확인했다. 흐물거리던 건, 들어가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고, 곳곳에 구멍이 있었다. 부드럽다고 생각하면, 딱딱한 곳도 있어서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발끝은 핥는 것처럼 흐물거리는 것의 표면에 닿아 가고, 최후에는 위쪽에 도달했다. 그곳에 얇은 실같은 것이 많이 있는 감각을 느낀 순간, 자신의 다리가 만지고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았다. 나는 살짝 몸을 구부려 책상의 밑을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는 창백한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나의 발끝은 남자 아이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의자와 함께 뒤쪽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얼굴은 계속 책상 밑의 남자 아이에게 향했다.
남자 아이도 그 어떤 미동 없이 나를 보고 있었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채로, 아기처럼 엉금 엉금 기어서 방으로부터 나가서 곧바로 아버지가 있는 곳에 가 체험한 일을 울면서 이야기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전혀 믿어주지 않았다. 만약 믿어주었다고 해도 우리집에는 새로운 책상을 살 돈이 없으니까 새로운 것을 살 수가 없었다. 그러니 결국 나는 초등학생 시절 내내 그 책상을 사용했다.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다리에 싸늘한 것이 닿을 때가 몇 번 있었지만, 책상 밑은 보지 않도록 했다.
또 그 남자 아이가 있으면 무서우니까. 있는 건 확실하지만 보지 않고 넘기기로 했다.
중학생이 되자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은 누구로부터 받은 거냐고. 그러자 어머니는 조금 곤란한 듯한 얼굴을 하면서, 그 책상은 근처의 와타루군의 집으로부터 받아 온 거라고 가르쳐 주었다.
와타루군은 나와 같은 나이로 같은 유치원에 다녔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며칠 전에 강에 떨어져서 죽었다.
머리가 좋았던 와타루군은 입학하기 전부터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에서 공부하면서, 이제부터 시작될 학교생활에 설레여 두근대지 않았을까. 사정을 안 나는 책상 밑에 있는 와타루군이 무섭지 않게 됐고 그의 몫까지 공부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도 와타루군은 내 발에 닿은 적이 있었다. 나는 와타루군이 다리에 닿을 땐 열심히 공부 하라고 격려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고, 그 격려가 힘이 되어 나는 꽤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됐다.
얼마가 지나, 중학교에서 야구가 유행했다. 나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방망이나 글러브를 살 돈이 없어서 곤란했다. 나는 언제나처럼 아버지에게 부탁했고 그러자 아버지는 잠시 기다리라고 말했다.
수개월 후, 아버지는 야구방망이와 글러브를 나에게 주셨다. 역시나 또 남이 쓰던 거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이제 야구를 할 수 있어. 나는 야구 멤버에 끼워져서 마음껏 즐겼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 한 명이 나의 글러브를 보고 말했다. "그거, 요시로의 글로브 잖아"
요시로는 중학교에서 야구부에 소속되어 있던 동급생이다. 야구의 재능이 있어서 중 1때부터 레귤러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던 요시로는 바로 전에 죽은 것이다. 돌아가던 길에 강에 떨어져 빠져 죽은 듯하다. 자신이 사용하던 글러브가 요시로의 것이었던 걸 알고 나는 생각했다. 요시로의 몫까지 야구를 즐기자고.
그때, 문득 생각했다.
요시로와 와타루군은 뭔가 닮았네, 하고. 두 사람은 둘 다 어릴 때 죽고, 죽은 이유와 장소도 같다. 그리고 두 사람의 유품을 내가 물려 받았다.
이런 우연이 있을까?
수개월 뒤, 또 다시 나는 아버지에게 부탁을 했다. 이번에는 텔레비전 게임이 가지고 싶다고. 그러자 아버지는 언제나처럼 잠시 기다리라고 말했다.
2주일이 지나고, 아버지는 텔레비전 게임을 주셨다. 이번에도 역시나 남이 쓰던 걸 물려 받은 거다.
아버지로부터 텔레비전 게임을 받기 조금 전, 나는 신문에 실려 있던 기사를 떠올렸다.
근처에 사는 중학생이 근처에 강에 빠져 죽은 듯하다고. 몸 전체에 오한이 느껴졌다.
그날 밤, 언제나처럼 내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자니 발끝에 무언가 닿았다. 몇 년 동안이나, 그 무언가를, 죽은 와타루군이 나를 격려해 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그 무언가는,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던 거다.
나는 지금도 책상 밑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다.
1.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그것도 밤에만..... 어느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엘리베이터 앞이다.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본능적으로 느꼈다.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문득 깨달았다. 한방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그건 나처럼......
해석: 누군가가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놓았고, 주인공은 엘레베이터를 타려다가 시체를 보고 놀라,비상계단 으로 급하게! 뛰어 올라가죠. 자신이 비상계단을 뛰어오르는 소리가 너무 낮익죠.주인공은 자신의 집에서 한밤중에 "누군가 급하게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을겁니다.물론 시끄럽다고만 생각하고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것이고요. 그리곤 물론 나가보지 않았겠죠.즉,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과 같은 상황을 겪은겁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둔살인마는 계단 위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시즌2)★★덜덜덜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5
아무튼!정답 적는걸 깜빡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적어 드릴께요!3탄이 그럭저럭 쉽네영 ㅋㅋ
오 근데 안써드렸는데 맞추신분들은 ...진짜 나 없을때 추리력 상승^^>|? ㅎㅎ
24탄 답
1.
내가 다니는 도서실에는 사람 수가 적었다.
난 항상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에 갔는데, 그 땐 꽤나 어둑한 새벽 쯤이었다.
게다가 여자 전용 도서실이기에 당연히 새벽엔 거의 사람이 있지않았고,
그래서 그 때 도서관에 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모의고사가 얼마남지 않은 고등학생 5명 정도.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도서실에 괴담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도서실에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에 항상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린다는 것.
난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웃어 넘겼다.
그리고 소문이 돌기 시작한지 며칠 뒤, 그 소리가 계속 거슬려서 여학생 한명이 확인하러 나갔다고 한다.
그 뒤로 그 여학생은 돌아오지않았고, 이제 도서실에 사람은 4명으로 줄었다.
그 후 어김없이 또 노크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러 나간 다른 여학생 한명이 또 돌아오지않았다.
그렇게 새벽 도서실 인원은 3명으로 줄었다. 여학생의 집에서 실종신고를 하기에 나섰고
경찰조사까지 하게되자 난 겁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명이 더 이상 무서워서 도서실을 못 다니겠다며 도서실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제 새벽에 도서실을 다니는 인원은 2명 뿐이다.
예상보다 일찍 마쳐질 것 같다.
답: 이야기 속에서 노크를 하는 사람, 여학생을 실종되게 만든 범인은 바로 '나'
차례차례 한명씩 죽이는데, 중간에 한명이 도서실을 못 다니겠다며 도서실 짐을 정리함.
'내가 도서실에 도착하기 전인 이른 새벽에'
'경찰조사까지 하게되자 난 겁이나기 시작했다.'
'예상보다 일찍 마쳐질 것 같다.'
이야기 속의 '나'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성립되는 말들임.
2.
오랜만에 그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1년 동안 단 한번도 얼굴을 못봤다. 만나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더라.
오늘따라 내가 항상 타는 320번 버스가 오지 않는다.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인데……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늦어지나보다.
버스 정류장에 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아, 저기 드디어 320번 버스가 온다.
비 때문에 추적거리는 길을 걸었다. 그 아이랑, 여기서 헤어졌으니까.
풀이: 이야기 속 '나'가 만나는 그 아이는 여기서 죽음. 그리고 '나'는 그 아이의 곁으로 가기 위해 자살.
' 만나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더라. '
' 비 때문에 추적거리는 길을 걸었다. 그 아이랑, 여기서 헤어졌으니까.
3.
태어날 때부터 청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어릴때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수술이 잘 된 덕택에 아디들과 대화도 잘 나누고, 놀 수고 있게 되었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이상한 환청같은 것이 들리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들고 얘기를 나누다보면 누군가 날 죽이고 싶다고 어렴풋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심지어 부모님,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때도 가끔 그런 말이 들리곤 했다.
난 내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았다.
너무나 두려웠고, 청각장애에 이어서 정신병까지 도진 것인가 싶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찾아가 진료 상담을 받기로 했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정상으로 나와 안도할 수 있었다.
풀이: 청각장애를 겪을때는 듣지 못햇지만 수술뒤에 죽이고 싶다고 들린것
진짜 죽이고 싶다고 친구들끼리나 여기저기서 수군댄거고 주인공은 환청이라고 착각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상으로 나온거25탄 나갑니당 !( 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괴담] 물려 받기 (お下がり)
우리집은 옛날에 엄청 가난해서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건 무엇 하나 사주지 않았다.
입을 옷은 근처 애들로부터 물려 받았고, 간식은 얼음사탕 뿐이었지만
그런 나한테도 의무교육만은 확실히 받게 해주었다.
하지만 공부할 때 쓰는 학용품은 전부 남이 쓰던 걸 물려 받은 것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남이 쓰던 걸 물려 받기만 했으니까 별로 이렇다 할 불만은 없었지만
딱 하나 싫은 게 있었다. 그건 물려 받은 공부용 책상이었다.
그 공부용 책상은 물려 받은 것인데도 아직 신품의 광택이 여전하고,
서랍을 열면 목재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즐거웠다.
나는 그 공부용 책상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시간이 빌 때면
어울리지도 않게 그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곤 했다.
공부용 책상이 생기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때, 이상한 체험을 했다.
언제나처럼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자니,
오른쪽 다리에 싸늘한 게 닿았다.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을 때라서
다리에 닿은 것 따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다리를 싸늘한 것에
닿지 않도록 살짝 치웠다. 잠시 뒤, 또 다시 싸늘한 것이 다리에 닿았다.
기분이 나빠졌기에 오른쪽 다리로 싸늘한 것을 안쪽으로 걷어 찼다.
그러자 다리 끝에서 흐물거리는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시선은 책상 위의 책에 놓고, 의식은 책상 밑의 다리 끝에 집중했다.
나는 오른쪽 다리를 살며시 움직여가며 그 흐물거리는 것의 표면을 확인했다.
흐물거리던 건, 들어가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고, 곳곳에 구멍이 있었다.
부드럽다고 생각하면, 딱딱한 곳도 있어서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발끝은 핥는 것처럼 흐물거리는 것의 표면에 닿아 가고, 최후에는 위쪽에 도달했다.
그곳에 얇은 실같은 것이 많이 있는 감각을 느낀 순간, 자신의 다리가
만지고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았다. 나는 살짝 몸을 구부려 책상의 밑을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는 창백한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나의 발끝은 남자 아이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의자와 함께 뒤쪽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얼굴은 계속 책상 밑의 남자 아이에게 향했다.
남자 아이도 그 어떤 미동 없이 나를 보고 있었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채로, 아기처럼 엉금 엉금 기어서 방으로부터 나가서
곧바로 아버지가 있는 곳에 가 체험한 일을 울면서 이야기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전혀 믿어주지 않았다. 만약 믿어주었다고 해도
우리집에는 새로운 책상을 살 돈이 없으니까 새로운 것을 살 수가 없었다.
그러니 결국 나는 초등학생 시절 내내 그 책상을 사용했다.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다리에 싸늘한 것이 닿을 때가
몇 번 있었지만, 책상 밑은 보지 않도록 했다.
또 그 남자 아이가 있으면 무서우니까.
있는 건 확실하지만 보지 않고 넘기기로 했다.
중학생이 되자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은 누구로부터 받은 거냐고.
그러자 어머니는 조금 곤란한 듯한 얼굴을 하면서,
그 책상은 근처의 와타루군의 집으로부터 받아 온 거라고 가르쳐 주었다.
와타루군은 나와 같은 나이로 같은 유치원에 다녔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며칠 전에 강에 떨어져서 죽었다.
머리가 좋았던 와타루군은 입학하기 전부터 공부를 했었다고 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에서 공부하면서, 이제부터 시작될 학교생활에
설레여 두근대지 않았을까. 사정을 안 나는 책상 밑에 있는 와타루군이
무섭지 않게 됐고 그의 몫까지 공부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도 와타루군은 내 발에 닿은 적이 있었다.
나는 와타루군이 다리에 닿을 땐 열심히 공부 하라고 격려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고,
그 격려가 힘이 되어 나는 꽤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됐다.
얼마가 지나, 중학교에서 야구가 유행했다. 나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방망이나 글러브를 살 돈이 없어서 곤란했다. 나는 언제나처럼
아버지에게 부탁했고 그러자 아버지는 잠시 기다리라고 말했다.
수개월 후, 아버지는 야구방망이와 글러브를 나에게 주셨다.
역시나 또 남이 쓰던 거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이제 야구를 할 수 있어.
나는 야구 멤버에 끼워져서 마음껏 즐겼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 한 명이
나의 글러브를 보고 말했다. "그거, 요시로의 글로브 잖아"
요시로는 중학교에서 야구부에 소속되어 있던 동급생이다.
야구의 재능이 있어서 중 1때부터 레귤러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던 요시로는 바로 전에 죽은 것이다.
돌아가던 길에 강에 떨어져 빠져 죽은 듯하다.
자신이 사용하던 글러브가 요시로의 것이었던 걸 알고 나는 생각했다.
요시로의 몫까지 야구를 즐기자고.
그때, 문득 생각했다.
요시로와 와타루군은 뭔가 닮았네, 하고.
두 사람은 둘 다 어릴 때 죽고, 죽은 이유와 장소도 같다.
그리고 두 사람의 유품을 내가 물려 받았다.
이런 우연이 있을까?
수개월 뒤, 또 다시 나는 아버지에게 부탁을 했다.
이번에는 텔레비전 게임이 가지고 싶다고. 그러자 아버지는 언제나처럼 잠시 기다리라고 말했다.
2주일이 지나고, 아버지는 텔레비전 게임을 주셨다. 이번에도 역시나 남이 쓰던 걸 물려 받은 거다.
아버지로부터 텔레비전 게임을 받기 조금 전, 나는 신문에 실려 있던 기사를 떠올렸다.
근처에 사는 중학생이 근처에 강에 빠져 죽은 듯하다고. 몸 전체에 오한이 느껴졌다.
그날 밤, 언제나처럼 내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자니 발끝에 무언가 닿았다.
몇 년 동안이나, 그 무언가를, 죽은 와타루군이 나를 격려해 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그 무언가는,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던 거다.
나는 지금도 책상 밑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다.
1.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그것도 밤에만..... 어느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엘리베이터 앞이다.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본능적으로 느꼈다.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문득 깨달았다. 한방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그건 나처럼......
해석: 누군가가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놓았고, 주인공은 엘레베이터를 타려다가 시체를 보고 놀라,비상계단 으로 급하게! 뛰어 올라가죠. 자신이 비상계단을 뛰어오르는 소리가 너무 낮익죠.주인공은 자신의 집에서 한밤중에 "누군가 급하게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을겁니다.물론 시끄럽다고만 생각하고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것이고요. 그리곤 물론 나가보지 않았겠죠.즉,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과 같은 상황을 겪은겁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사람을 죽여 넣어둔살인마는 계단 위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럼 오늘도 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