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사는 26살 남자입니다. 지금 상황이 막막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를 않구요...저에게는 1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는대요... 친구소개로 만났는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얼마전 친구한테 이상한 얘기를 들었어요. 원정녀라고 돌아다니는 영상에 너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은대 아니겠지?란 말을 들었을때 저는 설마란 생각이 들었어요. 재고할 가치도 없는 생각이었구요. 설마하니 여자친구가 그랬을 거라곤...정말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끔찍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 이상 호기심을 감출 순 없어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했는대...동영상을 보는 순간.. 아...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맨 처음에는 닮은사람이었겠거니 했는대, 보면 볼 수록....제 여자친구와 너무 똑같은 거예요..저는 상황을 알고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죠. 당연히 여자친구는 자기 아니라고 극구부인했구요. 여자친구가 저렇게 까지 부인하는대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원정성매매 다녀오신 분들 보통 자기들도 부끄러운 일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정말 너가 아니라면은 영상을 같이 보자. 보고나서 이야기하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머뭇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가 아니라면 보지 못할 이유가 없지않느냐고, 나는 너를 믿고싶다고 그래서 우리가 사귀는대 일말의 망설임도 들지 않게,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마지못해서 고개를 끄덕였구요. 영상을 봤죠. 참...그때 여자친구 표정은 정말...영상을 보는 내내 표정이 새하얗게 질려서는 몸까지 부들부들 떠는 것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동영상이 굴러다닌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이예요. 그러나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고 업로더에게 삭제요청메일까지 보냈지만 실패하고..여자친구가 그제야 다 실토하더군요. 자기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하지만 몇번 하지도 않았다고..한 일주일 정도 짧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하게된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울면서 빌더라구요....하아...... 일단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자친구에게선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습니다. 카톡도 날아오고 있구요. 문자로도 날아오고 있구요. 제발 만나자 만나서 이야기하자, 내가 잘못했다 제발 용서해달라 뭐 이런 내용의 문자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 국제적으로 망신거리가 된거잖아요...원정녀들 향해서 저런 쓰레기 같은 한국인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걸X같은 X들이라고 주변에 공공연하게 욕을 하고 다녔던, 저런 여자 만나게될 남자가 불쌍하다고 이야기하던 저였는대, 설마 제가 그 불쌍한 남자가 될 줄이야... 확실히 학비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는 말에 요즘 학비가 너무 비싸다 보니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정말 더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여자친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면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면서 울고불며 메달리고 있고...아직까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 있지만....여자친구의 얼굴을 마주할때 마다 동영상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올라 미칠것 같고... 헤어지자니....정말 사랑했던 여자라 마음 추스리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저는 제가 속이 이렇게 좁은 남자였나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겨우 알았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옳은 일일까요? 아님 덮어주고 계속 사귀는게 좋은 일일까요..헤어지기도 싫고 계속 사귀자니 혹시 또 나한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없나 싶어서 꺼림칙 하기도 하고... 저...정말 어떡하면 좋죠....제발....알려주세요...제발...요.... 4313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사는 26살 남자입니다. 지금 상황이 막막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를 않구요...저에게는 1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는대요...
친구소개로 만났는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얼마전 친구한테
이상한 얘기를 들었어요. 원정녀라고 돌아다니는 영상에 너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은대
아니겠지?란 말을 들었을때 저는 설마란 생각이 들었어요. 재고할 가치도 없는 생각이었구요.
설마하니 여자친구가 그랬을 거라곤...정말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끔찍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 이상 호기심을 감출 순 없어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했는대...동영상을 보는 순간..
아...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맨 처음에는 닮은사람이었겠거니 했는대,
보면 볼 수록....제 여자친구와 너무 똑같은 거예요..저는 상황을 알고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죠. 당연히 여자친구는 자기 아니라고 극구부인했구요.
여자친구가 저렇게 까지 부인하는대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원정성매매 다녀오신 분들
보통 자기들도 부끄러운 일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정말 너가 아니라면은 영상을 같이 보자. 보고나서 이야기하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머뭇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가 아니라면 보지 못할 이유가 없지않느냐고, 나는 너를 믿고싶다고
그래서 우리가 사귀는대 일말의 망설임도 들지 않게,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마지못해서 고개를 끄덕였구요. 영상을 봤죠. 참...그때 여자친구 표정은 정말...영상을 보는 내내
표정이 새하얗게 질려서는 몸까지 부들부들 떠는 것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동영상이 굴러다닌다는
것을 몰랐던 모양이예요. 그러나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고 업로더에게 삭제요청메일까지 보냈지만
실패하고..여자친구가 그제야 다 실토하더군요. 자기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한거라고. 하지만
몇번 하지도 않았다고..한 일주일 정도 짧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하게된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울면서 빌더라구요....하아......
일단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자친구에게선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습니다. 카톡도 날아오고 있구요. 문자로도 날아오고 있구요. 제발
만나자 만나서 이야기하자, 내가 잘못했다 제발 용서해달라 뭐 이런 내용의 문자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 국제적으로 망신거리가 된거잖아요...원정녀들 향해서 저런 쓰레기 같은
한국인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걸X같은 X들이라고 주변에 공공연하게 욕을 하고 다녔던, 저런 여자
만나게될 남자가 불쌍하다고 이야기하던 저였는대, 설마 제가 그 불쌍한 남자가 될 줄이야...
확실히 학비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는 말에 요즘 학비가 너무 비싸다 보니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정말 더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여자친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면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면서 울고불며 메달리고 있고...아직까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
있지만....여자친구의 얼굴을 마주할때 마다 동영상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올라 미칠것 같고...
헤어지자니....정말 사랑했던 여자라 마음 추스리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저는 제가 속이 이렇게 좁은 남자였나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겨우 알았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옳은 일일까요?
아님 덮어주고 계속 사귀는게 좋은 일일까요..헤어지기도 싫고 계속 사귀자니
혹시 또 나한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없나 싶어서 꺼림칙 하기도 하고...
저...정말 어떡하면 좋죠....제발....알려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