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며 서울 종로 충신동에 위치한 리빙텔이라는 간판의 고시원에서 생활한지 3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고발생 전까지는 아무일 없이 조용하게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고시원은 평소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는 출입문을 전혀 잠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문은 닫혀있는 상태도 아닌 환기라는 이유로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평소 잠구지 않는 출입문으로 불안하였지만 어쨌든 사고전까지는 무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안방치의 문제는 9월 6일 오전 1시 55분경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평소처럼 활짝 열어둔 출입문으로 새벽에 술에 취한 낯선남자가 고시원을 활보하며 평소 창문을 열고 자는 저의 방으로 와, 창문을 통해 자고 있는 저의 모습을 십여분간 쳐다보며 잠긴 방문을 열려고 위협과 노크소리, 그리고 어서 문을 열으라는 위협적인 소리에 잠결에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잠긴 문이 갑자기 부서질 것 같았고, 절 안정시키려는 옆방남자라는 거짓말과 함께 어서 문을 열라 하였습니다.
소리치며 떨리는 손에 겨우 고시원 관리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어 올라와달라는 저의 통화소리에 도주하여 낯선남자는 잡지 못하고 두려움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순간 그 상황에 경찰이고 뭐고 좁은 공간안에서 그저 가만히 잠긴문만을 쳐다보며 상황판단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전아침,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오후가 되어 고시원의 녹화된 cctv를 보았습니다.
한시간동안 고시원 전체를 누비며 모든방에 노크를 하며 잠겨있지 않은 문을 찾는 듯 했습니다.
창문이 열려 있는 제방을 발견하고 십여분간 제방의 창문에 얼굴을 들여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창문너머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제 자신이 맞는지 소름이 끼쳤습니다.
제가 잠에 깨서 사고의 인지 시간은 5분도 안걸린 시간이었습니다.
고시원관리 아저씨도 고시원회원중 한명인줄 알고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고시각 12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을 부르고 조사를 했지만, 결론은 직접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이제서야 고시원 보안에 신경을 쓰며 주위 지역 순찰에 신경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을 보고 마음의 진정이 되지 않고 다시 고시방에 들어가니 마음이 놓이질 않고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진정이 되겠지만, 지금당장 이곳에 계속 머물기에는 힘이 들어 다른곳으로 옮겨야 안전할 것 같아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불이었습니다.
입실 계약서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입주날짜 이후 한달을 채우지 않으면 단 1%로도 환불을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고시원 월세는 36만원입니다.
매월 입주 날짜는 5일입니다.-방세 입금날짜입니다.
사고날짜 9월 6일입니다. 입주날짜는 하루전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났다하여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단 1%로도 환불해 줄 수 없다며 고시원 관리도 하지 않는 주인은 이제 안전을 보장할테니 나가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불안하면 방을 바꿔준다고만 하였습니다.
주인에게 당신의 딸이 나였다면 계속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이냐고 물으니, 충분히 냅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무조건 한푼도 돌려줄 수 없다는 자기만의 방식이라는 겁니다.
방을 바꾼다고 해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언제 또 다시 그 낯선사람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낯선사람은 도망가며, 다시올거같은 여운의 말을 남기며 도망갔습니다.
무섭습니다...
사고는 제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다 지나가던 개에 물린 꼴입니다. 그 개는 목줄이 풀려있었고 목줄은 아무도 묶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어막도 있었습니다.
방어막의 기능도 충분했지만, 방치하고 무시하여 제기능도 못하고 오히려 위험에 노출됬습니다.
활짝 열린 출입문은 누구나 환영한다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누구의 잘못이 먼저입니까. 어느 부분에서 누가 계약 위반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하루빨리 이 공간에 벗어나고 싶습니다.
또 누군가 문을 덜컹거리며 문을 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창문에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시원은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시원 건축물은 소방법에 맞추기만 하면 사람이 거주하는데 충분한 조건이 다 되어버리는 건가요
노출된 위험은 누가 만들어 낸건가요
고시원의 총책임자는 고시원 명의자, 주인이라는 사람 아닌가요..
이제 안전할꺼라며 돈 한푼 못준다며 무조건 고시원안에서 해결하라고만 합니다.
이 위험구역안에서 도대체 어떻게 안전을 느끼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고시원의 주인은 이런 사고에도 장소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고 전화로만 해결하려합니다.
무조건 제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겠다면서도 바꿀 방도 없고 제가 안전할 수 있는 방도가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 계약서에 위반되니 계약서대로만 해야한다고 합니다.
계약서에 써인 환불기준은 사고피해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고시원측 사고피해에 대해서도 당사자가 모두 책임을 져야하다면, 거주인들의 보호책임에 대한 기준은 계약서에 언급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사건은 개인적인 사유가 아닙니다..
열린창문으로 이상한 남자가 위협적으로 달려드는데 어느누가 태평하게 지나가겠습니까
더욱이 요즘 성폭행이다 뭐다 여성범죄에 민감한데도 제가 받은 두려움에 대해서, 자기들의 보안에 대해서 그냥 미안하다고만 넘기고 환불을 해주지 않습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 고시원의 주인이 어떻게 저의, 지금 살고 있는 고시원의 안전을 책임질거라는 겁니까
고시원 사는 여성분들,, 거긴 안전하세요?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며 서울 종로 충신동에 위치한 리빙텔이라는 간판의 고시원에서 생활한지 3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고발생 전까지는 아무일 없이 조용하게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고시원은 평소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는 출입문을 전혀 잠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문은 닫혀있는 상태도 아닌 환기라는 이유로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평소 잠구지 않는 출입문으로 불안하였지만 어쨌든 사고전까지는 무탈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안방치의 문제는 9월 6일 오전 1시 55분경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평소처럼 활짝 열어둔 출입문으로 새벽에 술에 취한 낯선남자가 고시원을 활보하며
평소 창문을 열고 자는 저의 방으로 와, 창문을 통해 자고 있는 저의 모습을 십여분간 쳐다보며
잠긴 방문을 열려고 위협과 노크소리, 그리고 어서 문을 열으라는 위협적인 소리에 잠결에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잠긴 문이 갑자기 부서질 것 같았고, 절 안정시키려는 옆방남자라는 거짓말과 함께 어서 문을 열라 하였습니다.
소리치며 떨리는 손에 겨우 고시원 관리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어 올라와달라는 저의 통화소리에 도주하여 낯선남자는 잡지 못하고 두려움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순간 그 상황에 경찰이고 뭐고 좁은 공간안에서 그저 가만히 잠긴문만을 쳐다보며 상황판단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전아침,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오후가 되어 고시원의 녹화된 cctv를 보았습니다.
한시간동안 고시원 전체를 누비며 모든방에 노크를 하며 잠겨있지 않은 문을 찾는 듯 했습니다.
창문이 열려 있는 제방을 발견하고 십여분간 제방의 창문에 얼굴을 들여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창문너머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제 자신이 맞는지 소름이 끼쳤습니다.
제가 잠에 깨서 사고의 인지 시간은 5분도 안걸린 시간이었습니다.
고시원관리 아저씨도 고시원회원중 한명인줄 알고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고시각 12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을 부르고 조사를 했지만,
결론은 직접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이제서야 고시원 보안에 신경을 쓰며 주위 지역 순찰에 신경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을 보고 마음의 진정이 되지 않고 다시 고시방에 들어가니 마음이 놓이질 않고 무서웠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진정이 되겠지만, 지금당장 이곳에 계속 머물기에는 힘이 들어
다른곳으로 옮겨야 안전할 것 같아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불이었습니다.
입실 계약서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입주날짜 이후 한달을 채우지 않으면 단 1%로도 환불을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고시원 월세는 36만원입니다.
매월 입주 날짜는 5일입니다.-방세 입금날짜입니다.
사고날짜 9월 6일입니다. 입주날짜는 하루전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났다하여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단 1%로도 환불해 줄 수 없다며
고시원 관리도 하지 않는 주인은 이제 안전을 보장할테니 나가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불안하면 방을 바꿔준다고만 하였습니다.
주인에게 당신의 딸이 나였다면 계속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이냐고 물으니, 충분히 냅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무조건 한푼도 돌려줄 수 없다는 자기만의 방식이라는 겁니다.
방을 바꾼다고 해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언제 또 다시 그 낯선사람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낯선사람은 도망가며, 다시올거같은 여운의 말을 남기며 도망갔습니다.
무섭습니다...
사고는 제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다 지나가던 개에 물린 꼴입니다. 그 개는 목줄이 풀려있었고 목줄은 아무도 묶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어막도 있었습니다.
방어막의 기능도 충분했지만, 방치하고 무시하여 제기능도 못하고 오히려 위험에 노출됬습니다.
활짝 열린 출입문은 누구나 환영한다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누구의 잘못이 먼저입니까.
어느 부분에서 누가 계약 위반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하루빨리 이 공간에 벗어나고 싶습니다.
또 누군가 문을 덜컹거리며 문을 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창문에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시원은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시원 건축물은 소방법에 맞추기만 하면 사람이 거주하는데 충분한 조건이 다 되어버리는 건가요
노출된 위험은 누가 만들어 낸건가요
고시원의 총책임자는 고시원 명의자, 주인이라는 사람 아닌가요..
이제 안전할꺼라며 돈 한푼 못준다며 무조건 고시원안에서 해결하라고만 합니다.
이 위험구역안에서 도대체 어떻게 안전을 느끼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고시원의 주인은 이런 사고에도 장소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고 전화로만 해결하려합니다.
무조건 제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겠다면서도 바꿀 방도 없고 제가 안전할 수 있는 방도가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 계약서에 위반되니 계약서대로만 해야한다고 합니다.
계약서에 써인 환불기준은 사고피해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고시원측 사고피해에 대해서도 당사자가 모두 책임을 져야하다면,
거주인들의 보호책임에 대한 기준은 계약서에 언급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사건은 개인적인 사유가 아닙니다..
열린창문으로 이상한 남자가 위협적으로 달려드는데 어느누가 태평하게 지나가겠습니까
더욱이 요즘 성폭행이다 뭐다 여성범죄에 민감한데도
제가 받은 두려움에 대해서, 자기들의 보안에 대해서 그냥 미안하다고만 넘기고
환불을 해주지 않습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 고시원의 주인이 어떻게 저의, 지금 살고 있는 고시원의 안전을 책임질거라는 겁니까
-너무답답하고 호소할곳이 없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가 올린 신고글입니다..
도움을 받고는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올린 글을 그저 호소문에 불과하지요..
다른고시원 환불 규정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