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봤다가 댓글 및 조회수에 깜놀했네요. 제 실제 치수를 올려놓는 바람에 의견이 엄청나게 분분하군요. 네 저 별로 안큽니다. 저는 줄곧 " 알파벳만 C일뿐 크지 않다"고 한것 같은데, 제가 C에 대한 자부심이 쩔어보인다고 하시면.... 그런가봅니다. 제가 반성해야겠네요 ^^;;;;;;;;;;;;;;;; 여기서 언급한 속옷매장은 "비너스" 입니다. 한국 보통 속옷가게에 70이 잘 없다보니, 필연적으로 전 비너스 단골이구요, "측정"후 구매한거예요. 입는 것도 판매원이 봐줬구요. 거기 판매사원 언니가 70B나 70C입으면 된다고 했었구요, 그래서 B 입다가 답답해서 넉넉하게 C로 왔습니다. 넉넉하게 입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켜서....참 죄송합니다. B가 답답하고 C가 편한걸 어쩝니까.. ㅋㅋ 제가 모양이 지~~~~~~~~~~~~~인짜 이상한가보네여. 이게다 75기준으로는 A냐 B냐일것 같은데, 그럼 다들 별말 없을것같은데... 괜히 70을 입어서 B나 C냐가 되는 바람에 논란이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속옷, 에메필에서 65C입었습니다. 비너스로 바꾼지 몇년되서 여전히 그 규격대로 할지는 모르지만요. 저는 제 친한 언니의 비매너에 대한 속상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국내 속옷 제조사의 제품 규격에 대한 토론이 일어났네요. 앞으로 만약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네 그래요. 왠지 헐랭하고 싶어서 C를 입고 다녀요." 하고 쿨하게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좀 기분이 풀렸어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여러분!!! ------------------------------------------------------------------------------------------ 안녕하세요? 그냥 바로 음슴체 고고. 친한 언니랑 지나가는 길에 속옷을 산적이 있었음. 나님은 161-48가량의 살짝 마른 체형임. 사실 161이면 그리 큰키도 아니고 48이면 그리 소름끼치게 적게 나가는 몸무게도 아닌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그렇게 말랐다고들 함. 나도 배도 나왔고, 허벅지도 토실토실하고, 엉덩이도 오리궁뎅이인데 ...왜지 ㅡ_ㅡ;; 아무튼 나님은 몸통이 좀 가늘어서 70싸이즈의 속옷을 착용함. 밑가슴 둘레가 68cm에 톱(?)이 80cm 정도임. 그래서 70C달라고 해서 구매했음. 70B도 입어봤었는데, ㅅㄱ를 누르는건지 답답함. 그래서 언젠가부터 70C로 정착했음. 근데 이 언니가 C라는거에 놀랐나봄. 다음날 나에게 어제 산 속옷은 잘 맞냐고 해서 지금 입고 왔다고 했더니, " 참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이게 70이라서 C인거지, 대한민국 표준인 75로 보면 B정도라고 설명해줬음. ( 맞지 않음? ) 그리고 B는 별로 큰거 아니지 않음??? 그랬더니 이 언니가 막.. "솔직히 그 크기 안되잖아." ..........이러는 거임. 아놔 ㅋㅋㅋㅋㅋ 왜 내 ㅅㄱ 크기에 이리 관심이 많으심? 만약 나라면 남이 보기보다 큰 속옷사면 그냥 "아 뽕껴서 입을라나보다." 또는 "보기보다는 큰가보다." 하고 말겠음. 이렇게 "솔직히"를 따져가며 확인을 하려고 드는 사람은 머리털 나고 첨 만나봤음. 혹시 70싸이즈가 생소한가 싶어서 내가 70이라서 그런거라고 다시 설명하려고 했더니 자기도 70이라고, 자기는 70AA라는 거임. ..............응? 왜 갑자기 자기 치수 공개를? 그래서 마르고 몸통이 가늘면 AA여야함? 난 아닌데? 나도 여자형제가 좀 있고, 목욕탕만 가봐도 사실 여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ㅅㄱ들이 납작한지는 알고있음. 나는 ㅅㄱ가 크지는 않지만, 그정도는 아님. 아무튼 난 그정도로 없지는 않다고 했는데 또~! "역시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내가 옆에 있는 자기를 의식해서 실제로는 AA인데 C 구매한다음 뽕이라도 왕창껴서 입고 있을까봐 그럼??????? 그리고 어제 당신이 본 그 속옷 그대로 지금 입고 있고~ 그게 말만 C지 사실 큰것도 아니라서 지금 입고 있어도 ㅅㄱ 가 막 왕 글래머 같이 마구 미친듯이 불룩 솟아 오르지 않는다고오!~! 아무튼, 내 ㅅㄱ 싸이즈에 대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의심을 표하는 사람도 처음이고 생각할수록 오묘하게 기분이 나쁨. 이거 솔직히 너무 비매너 아님?? 5170
친구가 내 ㅅㄱ 크기를 의심함. ...아 놔 ... 왜 ㅋㅋ
들어와 봤다가 댓글 및 조회수에 깜놀했네요.
제 실제 치수를 올려놓는 바람에 의견이 엄청나게 분분하군요.
네 저 별로 안큽니다.
저는 줄곧 " 알파벳만 C일뿐 크지 않다"고 한것 같은데,
제가 C에 대한 자부심이 쩔어보인다고 하시면....
그런가봅니다. 제가 반성해야겠네요 ^^;;;;;;;;;;;;;;;;
여기서 언급한 속옷매장은 "비너스" 입니다.
한국 보통 속옷가게에 70이 잘 없다보니, 필연적으로 전 비너스 단골이구요,
"측정"후 구매한거예요. 입는 것도 판매원이 봐줬구요.
거기 판매사원 언니가 70B나 70C입으면 된다고 했었구요,
그래서 B 입다가 답답해서 넉넉하게 C로 왔습니다.
넉넉하게 입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켜서....참 죄송합니다.
B가 답답하고 C가 편한걸 어쩝니까.. ㅋㅋ
제가 모양이 지~~~~~~~~~~~~~인짜 이상한가보네여.
이게다 75기준으로는 A냐 B냐일것 같은데, 그럼 다들 별말 없을것같은데...
괜히 70을 입어서 B나 C냐가 되는 바람에 논란이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속옷,
에메필에서 65C입었습니다.
비너스로 바꾼지 몇년되서 여전히 그 규격대로 할지는 모르지만요.
저는 제 친한 언니의 비매너에 대한 속상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국내 속옷 제조사의 제품 규격에 대한 토론이 일어났네요.
앞으로 만약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네 그래요. 왠지 헐랭하고 싶어서 C를 입고 다녀요." 하고 쿨하게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좀 기분이 풀렸어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여러분!!!
------------------------------------------------------------------------------------------
안녕하세요?
그냥 바로 음슴체 고고.
친한 언니랑 지나가는 길에 속옷을 산적이 있었음.
나님은 161-48가량의 살짝 마른 체형임.
사실 161이면 그리 큰키도 아니고 48이면 그리 소름끼치게 적게 나가는 몸무게도 아닌데
사람들이 나만 보면 그렇게 말랐다고들 함.
나도 배도 나왔고, 허벅지도 토실토실하고, 엉덩이도 오리궁뎅이인데 ...왜지 ㅡ_ㅡ;;
아무튼 나님은 몸통이 좀 가늘어서 70싸이즈의 속옷을 착용함.
밑가슴 둘레가 68cm에 톱(?)이 80cm 정도임.
그래서 70C달라고 해서 구매했음.
70B도 입어봤었는데, ㅅㄱ를 누르는건지 답답함.
그래서 언젠가부터 70C로 정착했음.
근데 이 언니가 C라는거에 놀랐나봄.
다음날 나에게 어제 산 속옷은 잘 맞냐고 해서 지금 입고 왔다고 했더니,
" 참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이게 70이라서 C인거지,
대한민국 표준인 75로 보면 B정도라고 설명해줬음.
( 맞지 않음? )
그리고 B는 별로 큰거 아니지 않음???
그랬더니 이 언니가 막..
"솔직히 그 크기 안되잖아."
..........이러는 거임.
아놔 ㅋㅋㅋㅋㅋ 왜 내 ㅅㄱ 크기에 이리 관심이 많으심?
만약 나라면 남이 보기보다 큰 속옷사면
그냥 "아 뽕껴서 입을라나보다." 또는 "보기보다는 큰가보다." 하고 말겠음.
이렇게 "솔직히"를 따져가며 확인을 하려고 드는 사람은
머리털 나고 첨 만나봤음.
혹시 70싸이즈가 생소한가 싶어서
내가 70이라서 그런거라고 다시 설명하려고 했더니
자기도 70이라고,
자기는 70AA라는 거임.
..............응?
왜 갑자기 자기 치수 공개를?
그래서 마르고 몸통이 가늘면 AA여야함?
난 아닌데?
나도 여자형제가 좀 있고, 목욕탕만 가봐도
사실 여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ㅅㄱ들이 납작한지는 알고있음.
나는 ㅅㄱ가 크지는 않지만, 그정도는 아님.
아무튼 난 그정도로 없지는 않다고 했는데
또~! "역시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내가 옆에 있는 자기를 의식해서
실제로는 AA인데 C 구매한다음 뽕이라도 왕창껴서 입고 있을까봐 그럼???????
그리고 어제 당신이 본 그 속옷 그대로 지금 입고 있고~
그게 말만 C지 사실 큰것도 아니라서
지금 입고 있어도 ㅅㄱ 가 막 왕 글래머 같이 마구 미친듯이 불룩 솟아 오르지 않는다고오!~!
아무튼, 내 ㅅㄱ 싸이즈에 대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의심을 표하는 사람도 처음이고
생각할수록 오묘하게 기분이 나쁨.
이거 솔직히 너무 비매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