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ㅇ! 전 올해 고2~!되는 숙...숙녀...? 입니다 전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지만 굵게를 넣겠습니다 (?) 아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제가 매일 판만보다가 글쓰기에 도전? 해볼려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하; 시작할꼐요 우린 여고?! 아닙니다 ! 남녀공학이에요! 하지만 각반이라 남자구경은 복도에서만 아 저는 주로 교실에만 있는편이라 남자구경 잘 못해요 ㅎㅎ 급식소같은데 보면 학년별로 따른 시간에 먹는데요! 막 징계받은 무시븐 오빠야들 보면 급식봉사 같은걸해요! 국떠주기나 식판 정리하기 등등! 저는 자판기가서 사과쥬스를 먹을 생각에 하늘 저끝까지 닿아있는 상태였어요 ! 후다다닫ㄷ닫ㄱ!!! 급식을 헤치우고 즐거운마음으로 잔반을 버리고 ~ 식판을 놔두는순간! 무싀븐 오빠한명이 비닐장갑을끼고 등돌린채 앞에 어떤 오빠랑 조잘조잘 얘기를 하더라구여 그ㅜ 무싀븐 오빠 바로뒤에 식판두는곳이있드라구여 팔을 최대한 길게빼서 슥 놓으려고 하는데 그순간 그 무싀븐 오빡 뒤로 확! 도는거에요 둘다 뻘쭘..거의 안겼다...?라고 보시면 되요 ㅜㅜ 이런상태에서 서로 얼굴을 보여주는 상태였어요 ㅜㅜ 저는 그오빠 목을 보고있었구여 그오빠는 얼굴만 숙여서 제 앞머리를 보고있었어요! 저는 순간 얼굴이 화끈!해지더니 빨리 벗어나고싶어서 식판을 두고 도도도도도도---- 반으로 올라갔어요 음료수고 머고 저는 흥분을 가라앉혔어요 이렇게 두근대는기분첨이었거든요 아! 새학기라서 밴드부 모집한다는게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기타를 배운적이있어서 기타를 신청했거든여 마침 합격했다고 안내장이 날라오는거에요! 캬! 꼭해보고싶었던거거든요 ! 3학년떄있을 축제에 나가는건댕.////// 1,2,3학년들도 다 신청하는거래서 저는 급쫄. 사..사삼..삼..학년은.. 수능.. 준비해야대는거 아...아닌가요...덜덜..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타를 딩- 꺆// 그런데 자꾸만 그오빠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ㅜㅜ 방과후에 남아서 밴드부연습을 한대서 첫날이니까 긴장상태로.. 음악실문을...후덜ㄷㄹ "안녕하세요!!" 아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쪽팔린당 ㅜㅜ 오빠들하고 언니들이 조따 많은거에요 저는 그냥 제일~ 꾸석에 눈에 띄지않는곳으로 갔어요 두자리씩 두자리씩 있는대 4분단 까지 있더라구여 반에는 한... 20명?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ㅎㅏ구요 혼잣말로기타를 내려놓으면서 "아.. 무서워;." 라고 했어요 ; 근데 옆에서 갑자기 "하나도 무서울거없어 " 전 순간적으로 놀래서 몸을 움찔! 정말그땐 덜덜덜; 굽신굽신 거릴뻔했어요 식은땀도 흐르고; 그대로 얼-음 "ㄴ...네..?여..여기 앉아도 되죠?" 완전 더듬더듬 거리면서 말했어요; 그순간 얼굴을 보는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다있나; 좀전까지 생각하던 그 식판오빠인걸 ;.. "ㅋㅋㅋ안될께 뭐가있노 앉아라" 와.. 경남사투리.. 내스타일이더라구여 오오오오오옵빤 경남스탈 (네 이쯤이면 아셨겠죠; 여긴 경남 울산입니당..ㅎㅎ!!) 저는 손에 식은땀이나서 기타가 안쳐지더라구여 눈치없는 선생님은 한명씩 나와서 코드를 집어보라질 않나; 나가기가 쪽팔ㄹ드라구여; 나갈때 식판오빠한테 뒷모습 마저 보이기 싫더라구요! 오 하느님.. 제발 ><!! 제발 종이치길.. 하느님.. 다음에 해도 좋으니까 오늘만 안하게 해주세요.. 제차례는 다음번으로 넘겨주세요.. 오... 뜨드든... 저의 깊고깊은 간절한 마음은 그냥.. 하느님이 씹어버리셨어요 ㅋㅋㅋ 다음 2학년 3반 000~ 뚜걱.뚜걱.. 가는데 책상사이 복도가 그리 긴줄은 몰랐어요 한 백발자국 걸어서야 칠판앞이더라구요 몇코드 딩ㄷㅇ디이디디디읻ㅇ 띵- 집고나서 통과-! 라고 쌤이그러시는데 갑자기 짝짞짞!! 박수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누구지 하고 두리번두리번 보니까 옿 아니나 다를까 식 판 오 빠 쪽팔려서 고개를 푹숙이고 자리에 돌아왔어요ㅠㅠ 근데 정말정말정말 말을 걸어보고싶은거에요ㅣ... 근데 수업시간이라 말걸면 둘이 같이 혼날까봐 무서비해서.. 한 10분간 혼자 끙끙앓다가 이기회놓쳐버리면 안된다! 다음에 또 옆자리 못앉을수도 있잔냐! 이러면서! 종이를 쫘아악!! 찢어서!! 쪽지로 아주소심하게 [ㅠㅠ 오빠는 능숙하게 잘하시던데 저는 왜 안될까요..] 라고 보냈더니 바로 필통에서 터프하게 텁!텁!텁!! 제...제/...제;..젤리샤프를 뙇!!!!!! 글씨체가 얼마나 이쁘던지~~~~~~~~~~~~~~ [ㅋㅋ내가 뭐가잘해! 너도 곧있으면 실력이 늘꺼야] 네...저 ㅈㅣ금은 실력이 바닥상태죠.. 네..잘 아시내요.. . . . . . . . [ㅎㅎ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요!] (까요?는 너무 오글거려서 느낌표를 쫌 달았었는데.. 이상한가요 ㅜㅜ) [꾸준히 연습하면 되지 ㅋㅋ] [ㅎㅎ 그렇겠죠!] [ㅋㅋ열심히 해봐~] 슬슬어색어색어색이 돌아오고 할말은없고... 내가먼저 끊기도 쫌 무례하고 싸가지없어보여서; 넹~ 이러니까 종이친거있쬬!! 오 하누님 .... ... .. . 오늘도.,.. 밴드부가 잇군요... 7시 20분..... 전 ! 긴장타고 갔다오겠습니돵!!!! 빠잉 81
급식소에서 만난 오빠한테 첫눈에 반했어요 ★★★★★
안녕하세요ㅇ!
전 올해 고2~!되는 숙...숙녀...? 입니다
전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지만
굵게를 넣겠습니다 (?)
아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제가 매일 판만보다가 글쓰기에 도전? 해볼려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하;
시작할꼐요
우린 여고?! 아닙니다 ! 남녀공학이에요!
하지만 각반이라 남자구경은 복도에서만
아 저는 주로 교실에만 있는편이라 남자구경 잘 못해요 ㅎㅎ
급식소같은데 보면 학년별로 따른 시간에 먹는데요!
막 징계받은 무시븐 오빠야들 보면 급식봉사 같은걸해요!
국떠주기나 식판 정리하기 등등!
저는 자판기가서 사과쥬스를 먹을 생각에 하늘 저끝까지 닿아있는 상태였어요 !
후다다닫ㄷ닫ㄱ!!!
급식을 헤치우고 즐거운마음으로 잔반을 버리고 ~
식판을 놔두는순간!
무싀븐 오빠한명이 비닐장갑을끼고 등돌린채 앞에 어떤 오빠랑 조잘조잘 얘기를 하더라구여
그ㅜ 무싀븐 오빠 바로뒤에 식판두는곳이있드라구여
팔을 최대한 길게빼서 슥 놓으려고 하는데
그순간 그 무싀븐 오빡 뒤로 확! 도는거에요
둘다 뻘쭘..거의 안겼다...?라고 보시면 되요 ㅜㅜ
이런상태에서 서로 얼굴을 보여주는 상태였어요 ㅜㅜ
저는 그오빠 목을 보고있었구여
그오빠는 얼굴만 숙여서 제 앞머리를 보고있었어요!
저는 순간 얼굴이 화끈!
해지더니 빨리 벗어나고싶어서 식판을 두고
도도도도도도----
반으로 올라갔어요
음료수고 머고 저는 흥분을 가라앉혔어요
이렇게 두근대는기분첨이었거든요
아! 새학기라서 밴드부 모집한다는게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기타를 배운적이있어서 기타를 신청했거든여
마침 합격했다고 안내장이 날라오는거에요!
캬! 꼭해보고싶었던거거든요 ! 3학년떄있을 축제에 나가는건댕.//////
1,2,3학년들도 다 신청하는거래서
저는 급쫄.
사..사삼..삼..학년은.. 수능.. 준비해야대는거 아...아닌가요...덜덜..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타를 딩-
꺆// 그런데 자꾸만 그오빠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ㅜㅜ
방과후에 남아서 밴드부연습을 한대서
첫날이니까 긴장상태로.. 음악실문을...후덜ㄷㄹ
"안녕하세요!!"
아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쪽팔린당 ㅜㅜ
오빠들하고 언니들이 조따 많은거에요
저는 그냥 제일~ 꾸석에 눈에 띄지않는곳으로 갔어요
두자리씩 두자리씩 있는대 4분단 까지 있더라구여
반에는 한... 20명?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ㅎㅏ구요
혼잣말로기타를 내려놓으면서
"아.. 무서워;."
라고 했어요 ; 근데 옆에서 갑자기
"하나도 무서울거없어 "
전 순간적으로 놀래서 몸을 움찔!
정말그땐 덜덜덜; 굽신굽신 거릴뻔했어요 식은땀도 흐르고;
그대로 얼-음
"ㄴ...네..?여..여기 앉아도 되죠?"
완전 더듬더듬 거리면서 말했어요;
그순간 얼굴을 보는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다있나;
좀전까지 생각하던 그 식판오빠인걸 ;..
"ㅋㅋㅋ안될께 뭐가있노 앉아라"
와.. 경남사투리.. 내스타일이더라구여
오오오오오옵빤 경남스탈
(네 이쯤이면 아셨겠죠; 여긴 경남 울산입니당..ㅎㅎ!!)
저는 손에 식은땀이나서 기타가 안쳐지더라구여
눈치없는 선생님은 한명씩 나와서 코드를 집어보라질 않나;
나가기가 쪽팔ㄹ드라구여;
나갈때 식판오빠한테 뒷모습 마저 보이기 싫더라구요!
제발 종이치길.. 하느님.. 다음에 해도 좋으니까 오늘만 안하게 해주세요..
제차례는 다음번으로 넘겨주세요.. 오...
뜨드든...
저의 깊고깊은 간절한 마음은 그냥.. 하느님이 씹어버리셨어요 ㅋㅋㅋ
다음 2학년 3반 000~
뚜걱.뚜걱.. 가는데 책상사이 복도가 그리 긴줄은 몰랐어요
한 백발자국 걸어서야
칠판앞이더라구요
몇코드 딩ㄷㅇ디이디디디읻ㅇ 띵- 집고나서
통과-!
라고 쌤이그러시는데
갑자기
짝짞짞!!
박수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누구지 하고 두리번두리번 보니까
옿
아니나 다를까
식
판
오
빠
쪽팔려서 고개를 푹숙이고 자리에 돌아왔어요ㅠㅠ
근데 정말정말정말 말을 걸어보고싶은거에요ㅣ...
근데 수업시간이라 말걸면 둘이 같이 혼날까봐 무서비해서..
한 10분간 혼자 끙끙앓다가 이기회놓쳐버리면 안된다!
다음에 또 옆자리 못앉을수도 있잔냐!
이러면서! 종이를 쫘아악!! 찢어서!!
쪽지로 아주소심하게
[ㅠㅠ 오빠는 능숙하게 잘하시던데 저는 왜 안될까요..]
라고 보냈더니 바로 필통에서 터프하게
텁!텁!텁!!
제...제/...제;..젤리샤프를 뙇!!!!!!
글씨체가 얼마나 이쁘던지~~~~~~~~~~~~~~
[ㅋㅋ내가 뭐가잘해! 너도 곧있으면 실력이 늘꺼야]
네...저 ㅈㅣ금은 실력이 바닥상태죠.. 네..잘 아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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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요!]
(까요?는 너무 오글거려서 느낌표를 쫌 달았었는데.. 이상한가요 ㅜㅜ)
[꾸준히 연습하면 되지 ㅋㅋ]
[ㅎㅎ 그렇겠죠!]
[ㅋㅋ열심히 해봐~]
슬슬어색어색어색이 돌아오고 할말은없고...
내가먼저 끊기도 쫌 무례하고 싸가지없어보여서;
넹~ 이러니까 종이친거있쬬!!
오 하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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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밴드부가 잇군요...
7시 20분.....
전 ! 긴장타고 갔다오겠습니돵!!!!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