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접어드네요.... 헤어지고 2주후에 한번 만나고 한달에 한번 매달리다가.... 8월 3일 전화가 마지막이였어요..... 그래도 개강하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지만.... 그는 개강하고 눈에 보이질 않더군요.... 아는 지인이 하는 말은 학교를 안나온다더군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개강날만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그가 학교를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슬픈 마음을 추스리며 오늘도 학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4호선에서 1호선을 타고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학교를 가는데 그와 저는 같은 호선에 삽니다.. 4호선을 타고 1호선탈때 까지 아무 일도 없었어요...신도림에서 내리기 전까지는요.... 2호선을 갈아타려 신도림역에서 내렸는데 그도 같이 내리더군요... 설마 그일까 설마 해서 빠른 걸음으로 그를 앞질러 갔습니다... 역시나 그가 맞았어요... 그때부터 무슨정신으로 2호선을 타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철을 기다리는데 그가 절 봤나봅니다.. 다른 칸으로 피하더군요... 전 머리도 많이 잘랐고 그가 단번에 알아볼꺼라 생각은 못했어요... 그를 보면 웃으며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강날까지 웃으며 인사하는 연습했는데... 막상 그를 보니 온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떻게 참은 시간인데...어떻게 참은 눈물인데... 그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전철을 타고 한참을 가다 아무생각없이 앞의 창문을 봤습니다... 그가 보이더군요... 충격적인건... 그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더라구요....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싸운적 단 한번 없던 사람이고 헤어지고 나서도 마지막에 전화했을때도 여자친구가 없던 사람이.... 왼손 약지에 반지라뇨.... 정말 이거야 말로 멘붕이였습니다... 헤어진지 3개월도 안됬는데... 벌써 반지..??? 설마 설마 우리 커플링일까...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슷하더군요....(그가 저희 커플링을 다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전화했을때도 그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헤어진 사람이고... 마음 떠난 사람인데 커플링을 끼고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거 같은데.... 근데 더 멘붕인것은... 학교에서는 그 반지를 빼고 있더라구요.... 절대 잘못본거 아니고 그가 전화할 때 왼손으로 전화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입을 막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반지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멘붕입니다.. 같이 끼던 커플링 같은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말이에요...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안물어보자니 혼란스럽고... 오랫만에 만남 남자친구..... 그의 왼쪽 약지손가락에 껴있던 반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우리여보 많이 변했더라.. 살도 많이 빠지고.. 그렇게 자르기 싫어하던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했네?? 근데 가면갈수록 귀여워 지면 어떻게... 나 안그래도 여보 너무 보고싶은거 그리운거 이 악물고 참아가는데...흔들어놓으면 어떻게 여보... 그래도 오늘 여보봐서 하루종일 바보처럼 웃고 다녔다?ㅋㅋㅋㅋ 그냥 여보랑 같은 학교 안에서 수업을 받는게 너무 좋았어...다행히 학교는 나오는구나~ 우리여보 행정문제로 학교 못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걱정했는데... 우리 여보 또 혼자 힘들어하고 누구한테는 말도 못하고... 그때 나라도 옆에서 토닥토닥해주면서 얘기만이라도 들어주면 우리 여보 이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을꺼아냐... 개강하면 자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네... 힝... 보고싶어서 어케... 내가 확 여보수업들어가버릴까? 그냥 뒤에서 청강할까?? 그렇게라도 우리여보 너무 보고싶은뎅ㅜㅜㅜㅜ 그래도 여보 나 한달이나 참았어!! 우리여보가 다시 나한테 돌아올때까지 나 이 악물고 참고 있을게! 헤어지고 고백도 많이 받았는데 나는 기다리는 사람있다고 다 뻥뻥차버렸다! 나 잘 해찡?!!! 빨리 와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뽀뽀두 많이 해주고 손도 꼭 잡아줘야징 이제 날씨추워져가꼬 나 손 시렵단 말이야... 내 손난로 언제 올껀데 빨리 와 손난로야~기다릴게♥
헤어진 남자친구 만났습니다.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접어드네요....
헤어지고 2주후에 한번 만나고 한달에 한번 매달리다가....
8월 3일 전화가 마지막이였어요.....
그래도 개강하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지만.... 그는 개강하고 눈에 보이질 않더군요....
아는 지인이 하는 말은 학교를 안나온다더군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개강날만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그가 학교를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슬픈 마음을 추스리며 오늘도 학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4호선에서 1호선을 타고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학교를 가는데 그와 저는 같은 호선에 삽니다..
4호선을 타고 1호선탈때 까지 아무 일도 없었어요...신도림에서 내리기 전까지는요....
2호선을 갈아타려 신도림역에서 내렸는데 그도 같이 내리더군요...
설마 그일까 설마 해서 빠른 걸음으로 그를 앞질러 갔습니다...
역시나 그가 맞았어요... 그때부터 무슨정신으로 2호선을 타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철을 기다리는데 그가 절 봤나봅니다.. 다른 칸으로 피하더군요...
전 머리도 많이 잘랐고 그가 단번에 알아볼꺼라 생각은 못했어요...
그를 보면 웃으며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강날까지 웃으며 인사하는 연습했는데...
막상 그를 보니 온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떻게 참은 시간인데...어떻게 참은 눈물인데... 그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전철을 타고 한참을 가다 아무생각없이 앞의 창문을 봤습니다...
그가 보이더군요... 충격적인건...
그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더라구요....
사귀면서 여자문제로 싸운적 단 한번 없던 사람이고 헤어지고 나서도 마지막에 전화했을때도 여자친구가 없던 사람이.... 왼손 약지에 반지라뇨....
정말 이거야 말로 멘붕이였습니다... 헤어진지 3개월도 안됬는데... 벌써 반지..???
설마 설마 우리 커플링일까...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슷하더군요....(그가 저희 커플링을 다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전화했을때도 그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헤어진 사람이고... 마음 떠난 사람인데 커플링을 끼고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거 같은데....
근데 더 멘붕인것은... 학교에서는 그 반지를 빼고 있더라구요....
절대 잘못본거 아니고 그가 전화할 때 왼손으로 전화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입을 막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반지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멘붕입니다..
같이 끼던 커플링 같은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말이에요...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안물어보자니 혼란스럽고...
오랫만에 만남 남자친구..... 그의 왼쪽 약지손가락에 껴있던 반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우리여보 많이 변했더라..
살도 많이 빠지고.. 그렇게 자르기 싫어하던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했네??
근데 가면갈수록 귀여워 지면 어떻게... 나 안그래도 여보 너무 보고싶은거 그리운거 이 악물고 참아가는데...흔들어놓으면 어떻게 여보...
그래도 오늘 여보봐서 하루종일 바보처럼 웃고 다녔다?ㅋㅋㅋㅋ
그냥 여보랑 같은 학교 안에서 수업을 받는게 너무 좋았어...다행히 학교는 나오는구나~
우리여보 행정문제로 학교 못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걱정했는데...
우리 여보 또 혼자 힘들어하고 누구한테는 말도 못하고...
그때 나라도 옆에서 토닥토닥해주면서 얘기만이라도 들어주면 우리 여보 이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을꺼아냐...
개강하면 자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네...
힝... 보고싶어서 어케... 내가 확 여보수업들어가버릴까? 그냥 뒤에서 청강할까??
그렇게라도 우리여보 너무 보고싶은뎅ㅜㅜㅜㅜ
그래도 여보 나 한달이나 참았어!! 우리여보가 다시 나한테 돌아올때까지 나 이 악물고 참고 있을게!
헤어지고 고백도 많이 받았는데 나는 기다리는 사람있다고 다 뻥뻥차버렸다! 나 잘 해찡?!!!
빨리 와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뽀뽀두 많이 해주고 손도 꼭 잡아줘야징
이제 날씨추워져가꼬 나 손 시렵단 말이야...
내 손난로 언제 올껀데 빨리 와 손난로야~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