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입니다

힘이듬2012.09.07
조회85

그냥 한숨만 나오고 지치고 힘들어요

제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성적과는 관계 없이 다른 친구들도 그럴거에요

줄어드는 디데이 날짜와 여기저기에서 오는 압박, 수시상담 등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에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집중이 안되서 공부를 못하면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악순환이죠

빨리 이 기간을 벗어나고 싶어요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요

 

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주위에 수험생이 있다면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문자한통 카톡으로 한마디 그런 소소한 것이 위로가 많이되요

 

그냥 신세한탄.. 하소연.. 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삼 n수생 얼마 안남았으니 화이팅해요

대학가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