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친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합니다..차라리 거짓말인걸 안들켰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항상 티가 나요. 그냥 사실대로 말해도 되는것도 거짓말하고 그냥 일상이 거짓말입니다. 저희 오빠는 24살이구요, 저랑 아빠,엄마는 사이가 좋은데 오빠는 아빠를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 오빠가 도벽도 좀 있고 거짓말하는거 때문에 아빠한테 많이 혼나서 그런거 같은데 아빠가 일하고 오시면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절대 안나옵니다. 군대 갔다오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그냥 똑같아요.. 그리고 돈에 대한 관념도 좀 없는거 같아요.. 대학교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놀고, 친구들 만나러 갈때 맨날 엄마한테 돈 주라고 해서 그거 받고 나가요.. 아빠한테는 말 못하고 맨날 가정주부인 엄마한테 맨날 돈 받아서 나갑니다. 엄마한테 조금 미안하기는 했는지 어느날부터는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해서 용돈 버는 저한테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거짓말의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어느날부터 알바를 한다고 맨날 똑같은 시간에 나가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그냥 그 똑같은 시간에 나가서 피씨방에서 게임하고 오는거였어요.. 물론 이때마다 차비한다고 매일 엄마한테 만원씩 받아서 갔구요.. 어떻게 알게됫냐면.. 거의 한달정도 그러다가 이제 월급 받았다고 해야 할때가 되니 노가다를 한번 갔다가 그날 공사판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깨져 와서 알았어요.. 잘 걸어다닐수도 없을만큼 까진 무릎에 부모님은 너무 너무 속상해 하셨고 저역시도 너무 속상 했어요. 또 한번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한 2년 정도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오빠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오빠랑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오빠랑 번호교환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남자친구랑 오빠랑 만나게 된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빠한테 어디가시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그 돈주고 여자랑 할수 있는.. 그런데 간다면서 너도 남자면 다 알고 그러지 않냐고 그랫다는거에 요.. 그말을 듣고 너무 충격 받고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남자친구랑 2년 사귀면서 정말 학생답게 순수하게 사귀고 있었거든요.. 왠지 저를 쉬운여자라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기분도 나쁘고 당시 남자친구한테 창피하기도 했어요.. 아빠 엄마께 오빠 정신병원이라도 한번 데려가서 검사 받게 해보자고 말도 해봤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친오빠 이야기라 주위 사람에게 말해봤자 누워서 침뱉기 밖에 되지 않을것 같아 여기에라도 올려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오빠때문에고민입니다..
말 그대로 친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합니다..차라리 거짓말인걸 안들켰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항상 티가 나요.
그냥 사실대로 말해도 되는것도 거짓말하고 그냥 일상이 거짓말입니다.
저희 오빠는 24살이구요,
저랑 아빠,엄마는 사이가 좋은데 오빠는 아빠를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 오빠가 도벽도 좀 있고 거짓말하는거 때문에 아빠한테 많이 혼나서 그런거 같은데
아빠가 일하고 오시면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절대 안나옵니다.
군대 갔다오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그냥 똑같아요..
그리고 돈에 대한 관념도 좀 없는거 같아요..
대학교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놀고, 친구들 만나러 갈때 맨날 엄마한테
돈 주라고 해서 그거 받고 나가요..
아빠한테는 말 못하고 맨날 가정주부인 엄마한테 맨날 돈 받아서 나갑니다.
엄마한테 조금 미안하기는 했는지 어느날부터는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해서 용돈 버는 저한테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거짓말의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어느날부터 알바를 한다고 맨날 똑같은 시간에 나가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그냥 그 똑같은 시간에 나가서 피씨방에서 게임하고 오는거였어요..
물론 이때마다 차비한다고 매일 엄마한테 만원씩 받아서 갔구요..
어떻게 알게됫냐면.. 거의 한달정도 그러다가 이제 월급 받았다고 해야 할때가 되니
노가다를 한번 갔다가 그날 공사판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깨져 와서 알았어요..
잘 걸어다닐수도 없을만큼 까진 무릎에 부모님은 너무 너무 속상해 하셨고 저역시도 너무 속상
했어요.
또 한번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한 2년 정도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오빠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오빠랑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오빠랑 번호교환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남자친구랑 오빠랑
만나게 된거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빠한테 어디가시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그 돈주고 여자랑 할수 있는.. 그런데 간다면서 너도 남자면 다 알고 그러지 않냐고 그랫다는거에
요..
그말을 듣고 너무 충격 받고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남자친구랑 2년 사귀면서 정말 학생답게
순수하게 사귀고 있었거든요.. 왠지 저를 쉬운여자라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기분도 나쁘고
당시 남자친구한테 창피하기도 했어요..
아빠 엄마께 오빠 정신병원이라도 한번 데려가서 검사 받게 해보자고 말도 해봤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친오빠 이야기라 주위 사람에게 말해봤자 누워서 침뱉기 밖에 되지 않을것 같아
여기에라도 올려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