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좀 자기가 잘못해도 듣기싫은소리 하면 무조껀 인정안하고 보는 스타일의 사람입니다.말이 잘 안통해서 예전 판에서 등장하는 신인류같은 느낌의 ㅡㅡ....그래서, 연애초기때 그러기로 마음 먹은건데,살살 말로 달래되, 그렇게 하여 해결되는건은 잘된거고, 안되는건 포기.그냥 가슴이 썩어뭉드러져도, 참다보면 어느순간 괜찮아지는것같아서.... 이제 결혼한지 3년차.15개월 아기도 있습니다.출산하고나서 육아에 전혀 손을 안대고 게임만 하는 남편에게 화가나서 몇번 뭐라고 했지만, 그다지 해결 되지않았구요.말로는 안되는구나... 했지만, 뭐 지금은 아기가 15개월쯤 되니 아빠아빠 그러면서 아장대며 이쁜짓도 하구~먼저 다가가니까 아예 못볼순없지만 ㅋㅋ그래도 하루중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15분정도 될까? 싶네요 ㅋㅋ이런저런 문제가 많지만, 본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얼마전에 이직을 했습니다.초등학교도 같이 다닌 불*친구가 다니는 같은 계열사 회사로요...남편이, 다른문제는 없어요. 단지 좀 게임을 많이하고, 그친구들도 다 게임을 폐인처럼 좋아하고~술도 안먹고, 항상 피시방에 붙어사는 종족입니다.친구들은 뭐 겉으로도 그래보이지만, 전부 미혼입니다.남편이 일주일에 한번은 그전부터 친구들 사는 동네로 놀러가서 새벽에 들어오거나 날새고 들어오거나 종종 그래왔어요...그래도 애기가 어려서 양심은 있었는지, 그땐 자주 그러진않았는데,아기가 좀 자라면서부터는 하루걸러 매일 새벽에 들어오네요.그 불*친구놈이 같이 게임하는 친구라 맨날 남편 꼬득여 피시방 데리고 가는거같아요.제앞에서는 집에 가라고 하겠다고 기만해놓고,뒤에서 카톡같은거로는 어서 나오라고 내가 나오라고 했단말하지말라는 개솔이나하구 ㅋ하여간 남편친구들은 하나같이 외모도 마음에 안드는데, 하는짓도 다 찐따같고....연애떈 남편친구들을 몰랏는데......그사이에 남편도 섞여있으니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여...진짜 하루일찍들어와 나를 달래놓고, 그래봣자 집에서 게임하지만,다음날은 새벽 2시쯤 또 들어오고 ㅎ 저는 집에서 아기보랴 자택근무로 일하랴 살림하랴, 바쁜데 ㅡㅡ...저도 가끔은 친구보고싶은데 그럴 상황이 안되서 그렇게 못하는건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그래서 남편한테 아기를 봐달라고 하고 하루 친구와 나가놀았습니다(본론이랑 상관없지만)점심1시부터 저녁6시까지....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오랜만에 느끼는 해방감...ㅠㅠ그날 아주 울 도련님이랑 같이 있었다는데, 울 아가 똥쌋는데 그 기저귀를 1시간동안 안치워주고... 배고프다고 2시간동안 우는데, 누워서 잠만 잣다고 하는군요...답답해서 이제 아기도 못맡기겠고..................... 놀러갔다온 이야기는 여담이고, 뭐랄까, 제가 궁금한건, 하루걸러 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이 정상일까요?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고,분명 신인류적인 언어능력뇌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 안통할거같기두 하구....술 여자 이런건 일체관계가 없어요.그냥 그저 게임을 하고, 남편말로는, 하루종일 고생을 했으면 남은시간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싶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돈을많이쓰는것도아니고 게임하는것뿐이니까 내버려두라고 합니다.그게 맞는거라면 내버려두는게 맞겠지만,그대로라면 제인생은 대화도없이 아기를 위해 힘쓰고 혼자 묵묵히 인간관계없이 일하고,(프리랜서 웹디자이너입니다) 혼자묵묵히 살림하고... 뭐 그러고 혼자사는사람일까 싶네요. 제가 하도 횡설수설하게 글을써서, 무슨말일까 이해나 하실지 모르겠어요..그만큼 솔직히 좀 머리가 복잡해요.오랫동안 생각을 많이해와서, 정말 복잡하기만 하네요.그저께는 게임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내가 귀찮다고 마음대로 놀러다닌다고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는 꿈도 꾸고 ㅡㅡ.....우울증인지, 최근좀 많이 눈물도 많아지고, ㅡㅡ 내가 가을을 타는건지 울남편이 이상한건지..그냥 생각이 정리가 안됩니다. 그냥 위로라도 한마디해주셔도 감사하구...아님 정상인지 아닌지한마디 해주셔도 감사하고...현실적인 해결책 알려주셔도 감사하고...현재 너무너무 우울하니 해결책도 없는 격한리플은 사양해요 ㅠㅠ(ex:니 팔짜 니가 만들었다/그러게 왜 그런남편을 만낫어요/이혼하세요 등등....)
남편이 집에 자주 늦게들어오네요.
이제 결혼한지 3년차.15개월 아기도 있습니다.출산하고나서 육아에 전혀 손을 안대고 게임만 하는 남편에게 화가나서 몇번 뭐라고 했지만, 그다지 해결 되지않았구요.말로는 안되는구나... 했지만, 뭐 지금은 아기가 15개월쯤 되니 아빠아빠 그러면서 아장대며 이쁜짓도 하구~먼저 다가가니까 아예 못볼순없지만 ㅋㅋ그래도 하루중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15분정도 될까? 싶네요 ㅋㅋ이런저런 문제가 많지만, 본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얼마전에 이직을 했습니다.초등학교도 같이 다닌 불*친구가 다니는 같은 계열사 회사로요...남편이, 다른문제는 없어요. 단지 좀 게임을 많이하고, 그친구들도 다 게임을 폐인처럼 좋아하고~술도 안먹고, 항상 피시방에 붙어사는 종족입니다.친구들은 뭐 겉으로도 그래보이지만, 전부 미혼입니다.남편이 일주일에 한번은 그전부터 친구들 사는 동네로 놀러가서 새벽에 들어오거나 날새고 들어오거나 종종 그래왔어요...그래도 애기가 어려서 양심은 있었는지, 그땐 자주 그러진않았는데,아기가 좀 자라면서부터는 하루걸러 매일 새벽에 들어오네요.그 불*친구놈이 같이 게임하는 친구라 맨날 남편 꼬득여 피시방 데리고 가는거같아요.제앞에서는 집에 가라고 하겠다고 기만해놓고,뒤에서 카톡같은거로는 어서 나오라고 내가 나오라고 했단말하지말라는 개솔이나하구 ㅋ하여간 남편친구들은 하나같이 외모도 마음에 안드는데, 하는짓도 다 찐따같고....연애떈 남편친구들을 몰랏는데......그사이에 남편도 섞여있으니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여...진짜 하루일찍들어와 나를 달래놓고, 그래봣자 집에서 게임하지만,다음날은 새벽 2시쯤 또 들어오고 ㅎ
저는 집에서 아기보랴 자택근무로 일하랴 살림하랴, 바쁜데 ㅡㅡ...저도 가끔은 친구보고싶은데 그럴 상황이 안되서 그렇게 못하는건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그래서 남편한테 아기를 봐달라고 하고 하루 친구와 나가놀았습니다(본론이랑 상관없지만)점심1시부터 저녁6시까지....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오랜만에 느끼는 해방감...ㅠㅠ그날 아주 울 도련님이랑 같이 있었다는데, 울 아가 똥쌋는데 그 기저귀를 1시간동안 안치워주고... 배고프다고 2시간동안 우는데, 누워서 잠만 잣다고 하는군요...답답해서 이제 아기도 못맡기겠고..................... 놀러갔다온 이야기는 여담이고,
뭐랄까, 제가 궁금한건, 하루걸러 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이 정상일까요?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고,분명 신인류적인 언어능력뇌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 안통할거같기두 하구....술 여자 이런건 일체관계가 없어요.그냥 그저 게임을 하고, 남편말로는, 하루종일 고생을 했으면 남은시간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싶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돈을많이쓰는것도아니고 게임하는것뿐이니까 내버려두라고 합니다.그게 맞는거라면 내버려두는게 맞겠지만,그대로라면 제인생은 대화도없이 아기를 위해 힘쓰고 혼자 묵묵히 인간관계없이 일하고,(프리랜서 웹디자이너입니다) 혼자묵묵히 살림하고... 뭐 그러고 혼자사는사람일까 싶네요.
제가 하도 횡설수설하게 글을써서, 무슨말일까 이해나 하실지 모르겠어요..그만큼 솔직히 좀 머리가 복잡해요.오랫동안 생각을 많이해와서, 정말 복잡하기만 하네요.그저께는 게임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내가 귀찮다고 마음대로 놀러다닌다고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는 꿈도 꾸고 ㅡㅡ.....우울증인지, 최근좀 많이 눈물도 많아지고, ㅡㅡ 내가 가을을 타는건지 울남편이 이상한건지..그냥 생각이 정리가 안됩니다.
그냥 위로라도 한마디해주셔도 감사하구...아님 정상인지 아닌지한마디 해주셔도 감사하고...현실적인 해결책 알려주셔도 감사하고...현재 너무너무 우울하니 해결책도 없는 격한리플은 사양해요 ㅠㅠ(ex:니 팔짜 니가 만들었다/그러게 왜 그런남편을 만낫어요/이혼하세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