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이후 인생의 변환에 관련하여

슴팔여자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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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지방대학무역학과 4년제 졸업했구요 대학 재중시 학교 연계로 인해 국비로 아시아 지역 2년간 해외 유학 경험이 있어요.

 

문제는 현재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만큼 대개가 영어를 씁니다만 메일로 전달하면 되는 일이라 사전으로 단어들을 짜맞추어 발송하기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문법적으로 알맞는 영어를 쓰지 못해요.

나머지로 제가 배운 언어의 국가에서 유선상 연락을 받는 정도인데요.(크게 쓰일일이 없어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이 있어 야근은 자신이 일이 있을때 하면 되고, 눈치나 제재는 없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영어 학원도 다녀보고 토익도 공부했습니다만, 성적은 입사전에 비해 내렸습니다. 

 

얼마전에는 7년간 사겨온 남자친구와 헤어져 자존감도 많이 상실한 상태입니다. 

업무쪽도 일은 너무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지병도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생활 면에서 크게는 꾸준한 약 복용와 간단하게는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신 일하는 만큼 스트레스 받는 만큼 월급이 보상해 주고 있어 3년만 일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버텼고 3년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은 28살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갔다가 서른에 돌아왔을 경우,

취업에 유리할지 불리할지 여부입니다. 견문도 넓히고 스펙도 쌓아 돌아와서 취업 문제보다 결혼을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간추려서! 28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다녀오거나 혹은 편입 스펙 쌓기 등의 이유로 텀을 두고 재취업한 사례나 혹은 선배언니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