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분들이 너무 도도해서 다가가기 힘든건지 아님 제가 소심해서 못다가가는 건지 이젠 헷갈릴 지경입니다 -_-..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1. 니가 너무 결혼에 집착하고 있어서 여자들이 무서워서 안온다
2. 니가 적극적이지 못해서다
3. 여자들이 널 부담스러워 한다.
4. 그냥 결혼정보회사 등록해라 너한텐 그런데서 연락 안오냐?
이정도로 얘기를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지.. 약 2년이 됐는데 외롭기도 하고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려다보니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소개팅이나 선 같은게 한번도 제대로 흘러간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애프터가 이루어지면 그것도 2-3번 만남 이후에 상대방들이 보통 소원해지시고..
여자들은 적극적인 남자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된다고 말하는 무대포식 친구들도 있는데..
과거 사겼던 여자들을 보면 다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귄걸 생각해보면.. 적극성이 떨어지는거 같진 않은데..
하긴 나이가 들면서 점점 20대 초반때처럼 저돌적으로 구애하는 행동은 해본적이 없긴합니다.
스펙때문에 부담스러워 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과연 부담스러워 할만한 스펙인지도 궁금합니다.
인생에서 더 이루지 못해 아쉬운것도 많고 저보다 잘난 친구도 너무 많고 전 못하는것도 너무 많고 모르는것도 너무 많은데 말이죠.
제 스펙은
나이는 언급했듯이 82년 개띠 31이고 만으론 30입니다.
미국에서 중,고,대학교 다 졸업했습니다. 대학교는 Haas School of Business (버클리 경영학과) 졸업했습니다. 학사만 가지고있고 MBA나 MA에 준하는 교육은 받지 않았습니다.
직업은 현재 아버지 회사 밑에서 일하고 있고 (그냥 굉장히 작은 회사, 속된말로 저랑 아버지 그리고 경리분 이렇게 셋만 있음..) 아버지는 저한테 알려주실거 다알려주시고 3년정도 후면 은퇴하시고 제가 알아서 하랍니다.
현재 아버지 밑에서 받는 월급은 250이고 회사 1년 순수익은 매년 다른데 2011년에 1억 7천이었습니다.
하는 일은 걍 간단히 석유화학이나 정유소에서 공정관리시에 필요한 측량기를 미국 및 영국에서 수입해 한국 정유소, off-shore platform, 조선소 등에 납품 하는 오파상입니다.
군필자이고 키는 정확히 175.0이고 몸무게는 68키로..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편인데 사람들은 좀 말랐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담배안피고 술은 정말 가끔 마십니다. 주량은 2병인데 1년에 소주 4병 정도 마시는 편입니다. 소주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맥주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대학때 맥주 많이마셨어가지고 -_-;; 맥주는 아직도 1주일에 1-2병은 마셔주는 편입니다. (가끔씩 더마실떄도있는데 자제하는편..)
차는 토요타 코롤라 보유중입니다.
연애경험은 긴걸로 3번있습니다. 2년 3년 3년. 두번은 한국여자였고 한번은 한국분이 아니었습니다.
연애 안한지는 지금 2년됐고..
형제는 6살위 형이 있습니다. 제가 막내인데 형은 미국에서 교수로 아예 눌러앉으려는 생각이라서 언제 한국에 들어올지 모르고.. 사실상 한국에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족 재산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안양에 아파트 한채있고 이건 전세 내줬고 용인에 아파트 한채있는데 현재 아버지 어머니 저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에 공장 하나있습니다. 빚은 없고 나머지는 제가 아는 바론 없고 솔직히 아파트 값은 대충 아는데 요즘 아파트 값 거의 의미도 없고. 공장에 대한건 아는게 없습니다 어차피 달달히 들어오는 돈 아버지 어머니 노후를 위해 갖고 계신거라..
특별히 부족하지 않게 살았지만 특출나게 잘난것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있다는 말은 잘 모르겠는데. 여성분들의 진실된 의견이 좀 궁금하네요 이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혼정보 회사..
어머니께서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자주 하셧던 말씀이 "너는 선보고 결혼하지 마라" 라는 거였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랑 선보고 결혼하셨는데
어머니랑 아버지랑 뭐 그냥 크게 싸우지도 않으시고 제가볼땐 사이가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걍 대한민국 부부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선보고 결혼한걸 후회하시는 편이라 저한테 어렸을때 그런 말씀을 자주하셔서 인지 왠지
저도 그렇게 박혀있는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선보고 결혼하는걸 반대하시니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저에게 선을 주선해준적은 단한번도 없고.
친구들이 해준 선 비스무리한 소개팅은 몇번있었는데 다 잘된적은 없습니다.
차라리 결혼정보회사를 알아보라는데.
저도 선입견이있는지 아니면 어머니의 영향인지.. 좀 꺼려지는건 사실입니다.
30대 이야기에 쓴 이유는..
솔직히 전 결혼을 연하건 동갑이건 연상이건 크게 상관없습니다..
근데 저보다 어린 여성분들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면 뭔가 시원한 대답을 얻어본적이 없어서..
여성분들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만30 개띠 남자입니다.
솔직히 제 나이면 결혼을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생각만 해도되는 나이라지만
전 결혼을 너무 하고싶은데 여자가 없습니다 ㅋㅋ
우선 여자친구라도 만들어야되는데
그냥 혼자 마음만 급해서 인지 이번에 만나는 여자는 반드시 결혼을 전제로 만날거야..
라는 강박감을 저 혼자 가지고 있어서인지
여러모로 만남을 시도 해도 잘 되지가 않네요.
네이트판이란것이 있는것도 처음으로 알아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뱅뱅 돌리는거 잘 못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법 밖에 몰라서..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써볼게요.
결혼하고싶은데 여자가 없습니다.
한국 여성분들이 너무 도도해서 다가가기 힘든건지 아님 제가 소심해서 못다가가는 건지 이젠 헷갈릴 지경입니다 -_-..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1. 니가 너무 결혼에 집착하고 있어서 여자들이 무서워서 안온다
2. 니가 적극적이지 못해서다
3. 여자들이 널 부담스러워 한다.
4. 그냥 결혼정보회사 등록해라 너한텐 그런데서 연락 안오냐?
이정도로 얘기를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지.. 약 2년이 됐는데 외롭기도 하고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려다보니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소개팅이나 선 같은게 한번도 제대로 흘러간적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애프터가 이루어지면 그것도 2-3번 만남 이후에 상대방들이 보통 소원해지시고..
여자들은 적극적인 남자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된다고 말하는 무대포식 친구들도 있는데..
과거 사겼던 여자들을 보면 다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귄걸 생각해보면.. 적극성이 떨어지는거 같진 않은데..
하긴 나이가 들면서 점점 20대 초반때처럼 저돌적으로 구애하는 행동은 해본적이 없긴합니다.
스펙때문에 부담스러워 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과연 부담스러워 할만한 스펙인지도 궁금합니다.
인생에서 더 이루지 못해 아쉬운것도 많고 저보다 잘난 친구도 너무 많고 전 못하는것도 너무 많고 모르는것도 너무 많은데 말이죠.
제 스펙은
나이는 언급했듯이 82년 개띠 31이고 만으론 30입니다.
미국에서 중,고,대학교 다 졸업했습니다. 대학교는 Haas School of Business (버클리 경영학과) 졸업했습니다. 학사만 가지고있고 MBA나 MA에 준하는 교육은 받지 않았습니다.
직업은 현재 아버지 회사 밑에서 일하고 있고 (그냥 굉장히 작은 회사, 속된말로 저랑 아버지 그리고 경리분 이렇게 셋만 있음..) 아버지는 저한테 알려주실거 다알려주시고 3년정도 후면 은퇴하시고 제가 알아서 하랍니다.
현재 아버지 밑에서 받는 월급은 250이고 회사 1년 순수익은 매년 다른데 2011년에 1억 7천이었습니다.
하는 일은 걍 간단히 석유화학이나 정유소에서 공정관리시에 필요한 측량기를 미국 및 영국에서 수입해 한국 정유소, off-shore platform, 조선소 등에 납품 하는 오파상입니다.
군필자이고 키는 정확히 175.0이고 몸무게는 68키로..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편인데 사람들은 좀 말랐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담배안피고 술은 정말 가끔 마십니다. 주량은 2병인데 1년에 소주 4병 정도 마시는 편입니다. 소주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맥주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대학때 맥주 많이마셨어가지고 -_-;; 맥주는 아직도 1주일에 1-2병은 마셔주는 편입니다. (가끔씩 더마실떄도있는데 자제하는편..)
차는 토요타 코롤라 보유중입니다.
연애경험은 긴걸로 3번있습니다. 2년 3년 3년. 두번은 한국여자였고 한번은 한국분이 아니었습니다.
연애 안한지는 지금 2년됐고..
형제는 6살위 형이 있습니다. 제가 막내인데 형은 미국에서 교수로 아예 눌러앉으려는 생각이라서 언제 한국에 들어올지 모르고.. 사실상 한국에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족 재산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안양에 아파트 한채있고 이건 전세 내줬고 용인에 아파트 한채있는데 현재 아버지 어머니 저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에 공장 하나있습니다. 빚은 없고 나머지는 제가 아는 바론 없고 솔직히 아파트 값은 대충 아는데 요즘 아파트 값 거의 의미도 없고. 공장에 대한건 아는게 없습니다 어차피 달달히 들어오는 돈 아버지 어머니 노후를 위해 갖고 계신거라..
특별히 부족하지 않게 살았지만 특출나게 잘난것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있다는 말은 잘 모르겠는데. 여성분들의 진실된 의견이 좀 궁금하네요 이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혼정보 회사..
어머니께서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자주 하셧던 말씀이 "너는 선보고 결혼하지 마라" 라는 거였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랑 선보고 결혼하셨는데
어머니랑 아버지랑 뭐 그냥 크게 싸우지도 않으시고 제가볼땐 사이가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걍 대한민국 부부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선보고 결혼한걸 후회하시는 편이라 저한테 어렸을때 그런 말씀을 자주하셔서 인지 왠지
저도 그렇게 박혀있는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선보고 결혼하는걸 반대하시니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저에게 선을 주선해준적은 단한번도 없고.
친구들이 해준 선 비스무리한 소개팅은 몇번있었는데 다 잘된적은 없습니다.
차라리 결혼정보회사를 알아보라는데.
저도 선입견이있는지 아니면 어머니의 영향인지.. 좀 꺼려지는건 사실입니다.
30대 이야기에 쓴 이유는..
솔직히 전 결혼을 연하건 동갑이건 연상이건 크게 상관없습니다..
근데 저보다 어린 여성분들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면 뭔가 시원한 대답을 얻어본적이 없어서..
초짜 30대가 30대 게시판에 한번 남겨봅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아무도안읽으실거 같지만.. ㅋㅋ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런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