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다.

잊자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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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너를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놓아주려 해.

사귀는 동안 우린 서로가 참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단 걸 알면서도,

인연인 척, 맘에도 없는 사랑한단 가식적인 모습으로 서로를 찔렀었네.

우리 이제 서로 힘들지 말자!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의 행복을 바라자.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다시는 너에게 다시 사귀자는 말 하지 않으려고.

나도 너도, 이제는 정말 끝이야.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