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에 관한.

Elan Vital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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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해지고 있는 성 폭력은 돈만 벌기에 급급한 대중매체 회사들에게 쓴 소리 안하는 시민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거대 대중매체 그룹은 걸그룹,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까지 이용해서 모두 여성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광고 수입 및 신문, 잡지 판매부수를 늘리려 하고 있다.

 

 짧은 치마, 과도한 노출의 올림픽 중계 여성 앵커, 리포터 들을 보니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의 수준이 이 정도니, 그러한 영상을 접하는 남자들의 성 욕구 수준 또한 당연히 올라가고 자제능력이 떨어지는 남성들에 의해 보통 여자들이 불시에 피해를 당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 회사가 한국에 있다. 자연스럽게 TV, 인터넷 등 대중매체 또한 함께 거의 모든 집, 사람들에게 보급되었고 매일 매순간 TV를 통해 전달해 오는 영상, 소리에 노출되어있다.

 

 속보가 뜨면 대한민국 어디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단일 정보를 접하고, 앵커 또는 리포터의 정보 전달에 의해 비슷하게 느끼고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대한민국 사회 특성 상, 대중매체에서 'K-pop'이라는 이름으로 걸 그룹의 야한 노출을 여과없이 보낼 때, 자제력 또는 사회성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은 성 폭력의 씨앗을 무의식적으로 본인의 마음에 심을 수 있다.

 

폭주열차처럼 상업적으로 치닫는 대중매체의 폐단을 제어 할 수 있는 힘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고, 그 폐해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트인 의식에서 나온다.

 

 대중매체는 이러한 깨어있는 시민들을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자극적인 영상과 기사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 할 것이다.

 

상상해보라. 스스로의 비판적 의식을 갖지 못하고, 대중매체의 자극적인 소리에만 크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이 나라 리더의 위치에 올라가 있을 때, 그 자극적인 영상과 소리를 제어하려할까? 아니, 이쁜 걸그룹을 모방한 유흥주점에서 그 날의 성 욕구를 해결하며, 성폭행을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가정들은 불쌍고 높은 담벼락을 갖고 사는 자기 딸에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