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런글 쓸날이 올줄야ㅠㅠ 버스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이일은 한 두달전? 반말로 쓸께요^^ 내가 학교랑 집이 조금 멀어서 버스타면 10분정도 걸려 어김없이 준비학고 청순메이크업 고데기 (꾸미는거 좋아함^6) 하고 나갓져ㅎㅎ 근데 내가 노란색 빠순이야 그래서 가방은 검은색 백팩이랑 노란색 아무그림없는ㅋㅋㅋ 그렇게 입고 갓음ㅎ 참고로 내머리는 많이 길어^^갈색에다가 피부하얌(미안ㅋ)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탓는데 진짜 버스가 아침인지그런지 학생들이 너무 많은거야 ㅠㅠ 자리가 없어서 실망같고 내리는쪽?거기서 서잇는데 좀 잇다가 몇명씩 내리는거야 글그래도 자리가 없엇다ㅠㅠ 근데 누가 큰소리로"거기 노랑이 여기 자리비엇다" 난 속으로 당연히 누가 큰소리로 말하니깐 쳐다봣지ㅋ 나만 그런게 아님ㅋㅋ 보니깐 맨뒤쪽에 앉아잇엇는데 레알 훈남인거야ㅠㅠ 그 노랑이가ㅋㅋ 누군진 몰라도 진심 부러운거야ㅋㅋㅋㅋㅋ0ㅠㅠ 근데 그노랑이란 분이 대답이없는거야 어디잇는지 ㅋㅋ 그 훈남이랑 눈이 딱 마추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너 노랑이" !!!!!!!!!!!!!!!!!!!나진심 그때 속으로 흥분 열라 쩔엇음ㅋㅋㅋㅋㅋㅋ "저요?"이러면서 완전 순진한 표정으로 무장햇엇음ㅋㅋㅋㅋ 근데 반말까지 쓰니깐 나쁘지가 않앗음 박력이자나ㅋㅋㅋㅋㅋㅋ "그래 너요 노랑이 여기 자리비엇여요 여기 앉으세요" 흫ㅎㅎㅎㅎㅋㅋㅋㅋㅋ 이 말 먼가 유치원생한테 말하는거 같지않음?ㅋㅋㅋ 그래서 좋앗음 그자리가 훈남옆자리인거야ㅋㅋ 나페이스 를 조절해주고 기분을 가라안쳐야됨ㅋㅋㅋ 사람이 많으니깐 막 부딪히고 그러고 갔다ㅠㅠㅠ 그 훈남이 소리지르니깐 맨뒷자린데 버스기사 아저씨도 다들엇음ㅠㅠㅠ 나 갈때도 주변의 시선을 받앗음ㅠㅠㅠㅠ 자리에 앉으려고 잇는데 훈남이 내앞에 잇으니깐 먼가 되게 쑥스러웟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때도 얼굴 빨개졋을텐데ㅠㅠㅠ 그훈남이 내얼굴을 홍당무 처럼 만들어버린 말이 .."가깝이서 보니깐 귀엽네" 아.....심장어텍 당햇음 그기분 잊혀지지가 않음ㅠㅠ 얼굴은 또 홍당무처럼 되서 조심히 자리에 앉아서 옆에 잇는데 너무 설렛어 그때ㅠㅠㅠ 앞만 보고 가만히잇는데 차렷자세로 ㅋㅋㅋㅋ 너무 떨려서ㅠㅠㅠ 훈남이 말안걸기 바랫는데 ㅠ 훈남이 내쪽을 보다가 "안녕 너가 승훈이형 동생이야?" 승훈이란 놈은ㅋㅋ 내 친오빠예요ㅋㅋ 아는사이인가봐 ㅠㅠ 오빠친한동생중에 이런훈남이 잇엇다ㅣㅠㅠㅠㅠㅠㅠㅠ 오빠한테 잘해야 겟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엇음ㅋㅋ 근데 어떻게 알지?가 맨처음으로 들엇음ㅋㅋㅋ "어..어떻게 알아?ㅎ" 나도 반말ㅋㅋ "좀 친해 그형이랑 니이름이 유아름(실명ㅠ)맞아?" 오빠놈이 이름까지 알려줫나봄 ㅋㅋㅋㅋ 내이름은 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좋으면서ㅋㅋㅋㅋ "내이름맞어ㅋㅋ 오빠가 알려줫어?" "어 여동생 있다해서 알려달라 햇어 ㅋㅋ" "오빠가 여동생 잇는거 왜말하지ㅜ" 이러면서 진짜 귀척 떨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싫어" 훈남 표정열라 귀여웟음 "아..아니 그런건 아닌데ㅠㅠ" "그럼왜" "오빠가 친구들한테 내이름말해준게 처음이라서그래 싫은건 아니고ㅠㅠ" "머야 난또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데 와.. 눈웃음으로 또 심장어택당햇음ㅋㅋㅋ "근데 18살이지?" "어 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살어린데요 누나" 아 조음조음 나 연하좋아함ㅋㅋㅋㅋㅋㅋ "한살어렷어?!! 너무 어리다ㅠ" "누나를 더 어리게 볼껄" 이아이 선수엿음ㅋㅋㅋㅋㅋ "아니야ㅠㅠ 나 고딩이야" "ㅋㅋㅋㅋㅋ중2로 볼꺼같해" "ㅋㅋㅋ왜ㅠ 아니야 " "너무 키가 작아서 뭣보다 얼굴이 애기같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심장마비로 실려가요 "ㅋㅋㅋ내가 무슨ㅠㅠㅠ(아시발 조카좋아 얘)" 속마음은 이럼ㅋㅋㅋㅋ "아니라 하니깐 더애기같해ㅋㅋ" "아니야ㅠㅠㅠ 너나보다 어리잖아" 이러고 내가 이겻다는 표정으로 잇는데 내 표정이 글케 웃겻나봄ㅋㅋㅋㅋㅋㅋ "누나 ㅋㅋㅋ아진짜 왤케웃겨" 하면서 10초 동안 나보면서 웃는데 눈웃음 한반으로 또 나 심장어택ㅋㅋㅋㅋ 연한데 선수인애가 진짜 훌륭하심ㅋㅋㅋㅋ 그래도 누나누나 할땐 귀여웟음ㅋㅋㅋㅋ "그만 웃어 ㅠㅠ" "알앗어 안웃을께" ㅋㅋㅋㅋ 더웃지 왜?ㅋㅋ "학교어디다녀?" "나? 은광여고ㅎㅎ" "여고 다녓어?오 ㅋㅋ 난 반포고등학교다녀 별로 안머네ㅋㅋ" 학교 이름팔앗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곳이 서울이야ㅎㅎ "그러네 ㅋㅋ" 하면서 웃고 잇는데 벌써 근처까지 온거야 그래서 "어 이제 거의다온거같다" " 벌써? 아쉽네..ㅠ 우리 번호교환할까?" "응 그러자 " 이러고 내릴준비하는데 창문을 딱봣다 득하는 학생들 많은거야 근데 여기에 공고가 잇는데 공고애들도나랑 가는 방향이 똑같나봐 익숙한 교복들이 많이 보엿음ㅋ 여기가 바로 번호 따이기 쉬운 장소지ㅋㅋㅋ 나도 많이 따여봣음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딱내렷는데 우르르 다 내리는거야ㅋㅋㅋ 그모습이 깡패 집단인줄 알앗음ㅋㅋㅋ 그연하가 "아 내이름 모르지 " "아 너이름도 안물어봣네" "괜차나 또만날껀데ㅋㅋㅋ 내이름 이종훈" 미안해 종훈아ㅠㅠ 이름을 팔아먹어서 "어.ㅋㅋㅋ벌써 또 만날생각하는거야ㅋㅋㅋ?" "당연하지 누나같은 분이 또 없어 " "머야ㅋㅋㅋㅋㅋ" 연하남 학교가 내학교보다 멀고 가는방향이 같으니깐 같이 걸어가고 잇엇는데 그때 길에 학생들이 많는데 누가 종훈이한테 말을건거야 "야 이종훈 학교가냐 옆에 누구냐 여친생겻냐?!!" 내가 뻘쭘하게 저래ㅠㅠ 종훈이랑 나랑 서로 뒤돌앗는데 교복이 그공고애 인거야 거기에 날라리 많던데ㅋㅋ 개도 진짜 완전 날라리 엿음 그래도 훈남이라서 봐줄많함ㅋㅋㅋㅋ "어 니냐 이누나 여친아니고 내가 작업들어갓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미쳣나 햇는데ㅠㅠㅠ "야 ㅠ" 그 공고애가 나한테 말은건거야ㅋㅋ "안녕 어... 너은광여고 다니지?" "어?.. 어어떻게 알어?ㅋㅋ" "니 유명한데 몰랏어 ? 은광여고 애중에서 나랑친한애가 잇는데 내가 젤예쁜애 사진 보내달라해서 사진보고 알앗어" "오 누나ㅋㅋㅋㅋ 인기 많네 ㅋㅋ음 이제 내가 누나를 지켜야 되겟어ㅋㅋ" "먼소리야ㅠㅠㅠ 개이름이 먼데? 그사진좀 보여줘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사진 이미 널리널리 펴젓는데?" "아..어떻게 ㅠㅠ" 진심 어떻하지 하면서도 속으론 젤예쁜애 사진을 날 줘서 좋앗음 ㅋㅋㅋㅋㅋ 아근데...너무기나? 손도아프고 마무리 지어야 할듯?ㅠ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여려분~!!! 금방 올테니깐^^ 댓글과 채택부탁함^^없으면 삐져서 안올지도 모름ㅋㅋ 6
버스훈남럽실소00001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글 쓸날이 올줄야ㅠㅠ
버스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이일은 한 두달전?
반말로 쓸께요^^
내가 학교랑 집이 조금 멀어서 버스타면 10분정도 걸려
어김없이 준비학고 청순메이크업 고데기 (꾸미는거 좋아함^6)
하고 나갓져ㅎㅎ
근데 내가 노란색 빠순이야 그래서 가방은 검은색 백팩이랑
노란색 아무그림없는ㅋㅋㅋ
그렇게 입고 갓음ㅎ 참고로 내머리는 많이 길어^^갈색에다가 피부하얌(미안ㅋ)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탓는데
진짜 버스가 아침인지그런지 학생들이 너무 많은거야 ㅠㅠ
자리가 없어서 실망같고 내리는쪽?거기서 서잇는데
좀 잇다가 몇명씩 내리는거야 글그래도 자리가 없엇다ㅠㅠ
근데 누가 큰소리로"거기 노랑이 여기 자리비엇다"
난 속으로 당연히 누가 큰소리로 말하니깐 쳐다봣지ㅋ 나만 그런게 아님ㅋㅋ
보니깐 맨뒤쪽에 앉아잇엇는데 레알 훈남인거야ㅠㅠ
그 노랑이가ㅋㅋ 누군진 몰라도 진심 부러운거야ㅋㅋㅋㅋㅋ0ㅠㅠ
근데 그노랑이란 분이 대답이없는거야 어디잇는지 ㅋㅋ
그 훈남이랑 눈이 딱 마추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너 노랑이"
!!!!!!!!!!!!!!!!!!!나진심 그때 속으로 흥분 열라 쩔엇음ㅋㅋㅋㅋㅋㅋ
"저요?"이러면서 완전 순진한 표정으로 무장햇엇음ㅋㅋㅋㅋ
근데 반말까지 쓰니깐 나쁘지가 않앗음 박력이자나ㅋㅋㅋㅋㅋㅋ
"그래 너요 노랑이 여기 자리비엇여요 여기 앉으세요"
흫ㅎㅎㅎㅎㅋㅋㅋㅋㅋ 이 말 먼가 유치원생한테 말하는거 같지않음?ㅋㅋㅋ
그래서 좋앗음
그자리가 훈남옆자리인거야ㅋㅋ
나페이스 를 조절해주고 기분을 가라안쳐야됨ㅋㅋㅋ
사람이 많으니깐 막 부딪히고 그러고 갔다ㅠㅠㅠ
그 훈남이 소리지르니깐 맨뒷자린데 버스기사 아저씨도
다들엇음ㅠㅠㅠ
나 갈때도 주변의 시선을 받앗음ㅠㅠㅠㅠ
자리에 앉으려고 잇는데 훈남이 내앞에 잇으니깐 먼가 되게
쑥스러웟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때도 얼굴 빨개졋을텐데ㅠㅠㅠ
그훈남이 내얼굴을 홍당무 처럼 만들어버린
말이 .."가깝이서 보니깐 귀엽네"
아.....심장어텍 당햇음 그기분 잊혀지지가 않음ㅠㅠ
얼굴은 또 홍당무처럼 되서
조심히 자리에 앉아서 옆에 잇는데
너무 설렛어 그때ㅠㅠㅠ
앞만 보고 가만히잇는데 차렷자세로 ㅋㅋㅋㅋ
너무 떨려서ㅠㅠㅠ
훈남이 말안걸기 바랫는데 ㅠ
훈남이 내쪽을 보다가
"안녕 너가 승훈이형 동생이야?"
승훈이란 놈은ㅋㅋ 내 친오빠예요ㅋㅋ
아는사이인가봐 ㅠㅠ 오빠친한동생중에
이런훈남이 잇엇다ㅣㅠㅠㅠㅠㅠㅠㅠ
오빠한테 잘해야 겟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엇음ㅋㅋ
근데 어떻게 알지?가 맨처음으로 들엇음ㅋㅋㅋ
"어..어떻게 알아?ㅎ"
나도 반말ㅋㅋ
"좀 친해 그형이랑 니이름이 유아름(실명ㅠ)맞아?"
오빠놈이 이름까지 알려줫나봄 ㅋㅋㅋㅋ
내이름은 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좋으면서ㅋㅋㅋㅋ
"내이름맞어ㅋㅋ 오빠가 알려줫어?"
"어 여동생 있다해서 알려달라 햇어 ㅋㅋ"
"오빠가 여동생 잇는거 왜말하지ㅜ"
이러면서 진짜 귀척 떨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싫어"
훈남 표정열라 귀여웟음
"아..아니 그런건 아닌데ㅠㅠ"
"그럼왜"
"오빠가 친구들한테 내이름말해준게 처음이라서그래 싫은건 아니고ㅠㅠ"
"머야 난또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데 와.. 눈웃음으로 또 심장어택당햇음ㅋㅋㅋ
"근데 18살이지?"
"어 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살어린데요 누나"
아 조음조음 나 연하좋아함ㅋㅋㅋㅋㅋㅋ
"한살어렷어?!! 너무 어리다ㅠ"
"누나를 더 어리게 볼껄"
이아이 선수엿음ㅋㅋㅋㅋㅋ
"아니야ㅠㅠ 나 고딩이야"
"ㅋㅋㅋㅋㅋ중2로 볼꺼같해"
"ㅋㅋㅋ왜ㅠ 아니야 "
"너무 키가 작아서 뭣보다 얼굴이 애기같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심장마비로 실려가요
"ㅋㅋㅋ내가 무슨ㅠㅠㅠ(아시발 조카좋아 얘)"
속마음은 이럼ㅋㅋㅋㅋ
"아니라 하니깐 더애기같해ㅋㅋ"
"아니야ㅠㅠㅠ 너나보다 어리잖아"
이러고 내가 이겻다는 표정으로 잇는데
내 표정이 글케 웃겻나봄ㅋㅋㅋㅋㅋㅋ
"누나 ㅋㅋㅋ아진짜 왤케웃겨"
하면서 10초 동안 나보면서 웃는데
눈웃음 한반으로 또 나 심장어택ㅋㅋㅋㅋ
연한데 선수인애가 진짜 훌륭하심ㅋㅋㅋㅋ
그래도 누나누나 할땐 귀여웟음ㅋㅋㅋㅋ
"그만 웃어
ㅠㅠ"
"알앗어 안웃을께"
ㅋㅋㅋㅋ 더웃지 왜?ㅋㅋ
"학교어디다녀?"
"나? 은광여고ㅎㅎ"
"여고 다녓어?오 ㅋㅋ 난 반포고등학교다녀 별로 안머네ㅋㅋ"
학교 이름팔앗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곳이 서울이야ㅎㅎ
"그러네 ㅋㅋ"
하면서 웃고 잇는데 벌써 근처까지 온거야 그래서
"어 이제 거의다온거같다"
" 벌써? 아쉽네..ㅠ 우리 번호교환할까?"
"응 그러자 "
이러고 내릴준비하는데 창문을 딱봣다
득하는 학생들 많은거야 근데 여기에 공고가 잇는데 공고애들도나랑 가는
방향이 똑같나봐 익숙한 교복들이 많이 보엿음ㅋ
여기가 바로 번호 따이기 쉬운 장소지ㅋㅋㅋ
나도 많이 따여봣음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딱내렷는데 우르르 다 내리는거야ㅋㅋㅋ
그모습이 깡패 집단인줄 알앗음ㅋㅋㅋ
그연하가 "아 내이름 모르지 "
"아 너이름도 안물어봣네"
"괜차나 또만날껀데ㅋㅋㅋ 내이름 이종훈"
미안해 종훈아ㅠㅠ 이름을 팔아먹어서
"어.ㅋㅋㅋ벌써 또 만날생각하는거야ㅋㅋㅋ?"
"당연하지 누나같은 분이 또 없어 "
"머야ㅋㅋㅋㅋㅋ"
연하남 학교가 내학교보다 멀고 가는방향이 같으니깐 같이 걸어가고
잇엇는데 그때 길에 학생들이 많는데 누가 종훈이한테
말을건거야
"야 이종훈 학교가냐 옆에 누구냐 여친생겻냐?!!"
내가 뻘쭘하게 저래ㅠㅠ
종훈이랑 나랑 서로 뒤돌앗는데
교복이 그공고애 인거야 거기에 날라리 많던데ㅋㅋ
개도 진짜 완전 날라리 엿음 그래도 훈남이라서
봐줄많함ㅋㅋㅋㅋ
"어 니냐 이누나 여친아니고 내가 작업들어갓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미쳣나 햇는데ㅠㅠㅠ
"야 ㅠ"
그 공고애가 나한테 말은건거야ㅋㅋ
"안녕 어... 너은광여고 다니지?"
"어?.. 어어떻게 알어?ㅋㅋ"
"니 유명한데 몰랏어 ? 은광여고 애중에서 나랑친한애가 잇는데
내가 젤예쁜애 사진 보내달라해서 사진보고 알앗어"
"오 누나ㅋㅋㅋㅋ 인기 많네 ㅋㅋ음 이제 내가 누나를 지켜야 되겟어ㅋㅋ"
"먼소리야ㅠㅠㅠ 개이름이 먼데? 그사진좀 보여줘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사진 이미 널리널리 펴젓는데?"
"아..어떻게 ㅠㅠ"
진심 어떻하지 하면서도
속으론 젤예쁜애 사진을 날 줘서
좋앗음 ㅋㅋㅋㅋㅋ
아근데...너무기나?
손도아프고 마무리 지어야 할듯?ㅠ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여려분~!!! 금방 올테니깐^^
댓글과 채택부탁함^^없으면 삐져서
안올지도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