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셧사와요.. 건방지게 너무 늦게 썻나요?ㅜ ㅈ송가하옵니닿ㅎ 음 마니 기다리셧지요.. 아님 말겋ㅋㅋㅋㅋㅋ 잡소리 안하고 바로께용ㅎㅎ 그 나의 소심소심한 문자 다툼은 다음날 똥쟁이한테서 문자가 온거임 - 안녕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그일이 신경쓰이긴햇나봄ㅋㅋㅋㅋ 안녕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기여웟음ㅋㅋ ㅠㅠ나님은 막 똥쟁이한테 삐지고하는일이잇엇도 똥쟁이가 어찌 얼굴만 비춰주시고 그냥 다 풀려버림.. 사르르..흙.. 그렇게 나는 똥쟁이의 무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무뚝뚝함이랄까 점점 똥쟁이의 시선을 받아보려는 발악이시작됫음 그냥 나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놀다가도 똥쟁이를 의식하는거임 사귀는게 맞긴맞으나 먼가 내가 짝사랑하는거같앗음 막 똥쟁이가 친구들이 나님한테 시비를 잘털음 때리고때리고잡고뛰는거임 쫌짜증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화를 잘안냄 그래서 애새끼들이 더깝침 똥쟁이는 근데 암말안함 그게 더화가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사소한게 너무너무서운하고 한거때매 똥쟁이랑 나님 아니고 나만 혼자 내적갈등이심햇음ㅋㅋㅋㅋ 또 여느때처럼 문자를 하고잇엇음 근데 또 ㅇ 이러는거임 그래서 단답안하면 안되냐고햇드니 ㅇㅇ 이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답장을 안햇음 맨날 똥쟁이 문자만 기다리고 멀보낼까 단답을 해쳐나가며 머리를굴리고굴리다가 내할일 못하는게 일상이도엇음 그렇게 한 십분이지낫나 갑자기 문자가오는거임 - 내일 체육들엇나? 요거엿든가 암튼 낼 학교 시간표를 물어보는 그런 문자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앞니년한테 말하니 내가 답장이안오니께 신경쓰엿던거라고 웃기다고그러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임 점심시간후에 똥쟁이랑 같이다니는ㅇ중 한명이 와서 나한테 갑자기 귀좀대보라고하는거임 똥쟁이 이름을 끄내는거보아하니 똥쟁이애기를 해줄락하는거같음 맨첨에 똥쟁이가보고잇는데 귓속말할라해서 발로깟는데 안들으면 후회한다는 속삭임에 들엇더니... 헤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음머랄까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똥쟁이가 급식실에서 헤라 라고하겟음 헤라가 젤이뿌다고 햇다는거임ㅋㅋ 그냥 " 헤라가 우리학교에서 젤 이뻐 "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이쁘다고 하는건 바라지도안음.. 왜냐면 진짜 난..이쁘지안으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듣는순간 디게 머랄까 쫌 슬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쪼금 많이슬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앞에서 내가아닌 다른 여자애를 이쁘다칭하는 똥쟁이는 나쁜남자가맞음?ㅜㅜ 그리고 학교가끝난후 평소처럼 똥쟁이를 집에 바래다주러 가치걷고잇다가 나님이 진짠가 물어보고싶어서 돌려서 " 이민정좋아? " 이랫음 똥쟁이 이민정좋아함ㅋㅋㅋ 핸드폰배경화면도 이민정이엿음ㅋㅋㅋ 그랫더니 똥쟁이가 좋다고하는거임그래서 왜좋냐고 물어밧음 그랫더니 " 이쁘자나 "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바로 " 그럼 헤라도 조켓넼ㅋㅋ " 이랫음 그랫더니 먼소리냐는듯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 헤라가 젤 이뿌다맼ㅋㅋ " 그랫더니 " 이뿌자나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지금 웃겨서 웃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 안웃김..상처받앗음ㅋ 그래서나님 " 긍께 헤라가 조타는거네? " 이럼 그랫더니 " 안좋은데 " 이러는거임 나- "이쁜게 좋다매 아까 급식실에서 헤라가 젤이뿌다고햇다며 " 똥쟁이- " 솔직히 헤라가 젤 이뻐 " ..... 응그래 아그래 그러쿠나 똥쟁이 내생각안하고 저런 나쁜말을함 나님 저때 내가 이뻐 걔가이뻐 이런말 안햇음 그냥 똥쟁이가 당연히 헤라가 이뿌다고 할꺼같아서 안물어밧음 나님 솔직히 서운한데 이러면 똥쟁이가 귀찬아하면 어떡하지 이런소심함때문에 그냥 넘어감 어차피 똥쟁이는 내가 상처받든말든 신경 안쓰는거같앗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똥쟁이는 날 좋아해서 사귀는게 맞나 생각이들엇음 그러다가 또 똥쟁이가 나를챙겨주고 좋아하긴하는구낭하고생각이들때가잇음ㅋㅋ 학교에서 가끔가다 예를들어 나님 아구몬이랑 바닥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얘기를하고잇엇음 그런데 똥쟁이가 갑자기와서 손을 딱 나님 나 때리는 줄알고 쫄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치마를 쑥내려주고 가는거임 ㅜㅜ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랫더니 아구몬이 " 똥쟁이 남자네 ㅋㅋ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하루종일 친구들한테 자랑하고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시간이됨 우리학교는 영어수업을 분반으로 나눠서함 나님 삼년내내 여시랑 같은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영어를 못함.. 음 걍 다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쟁이는 음.. 내기준에서 볼때는 잘함ㅋㅋㅋㅋ 위에서 두번째반임ㅋㅋㅋ 나님 암튼 그렇게 여시랑 아구몬이랑 같은반인데 맨날 이렇게 같이다님ㅋㅋ 분반때만.. 그러다가 어느날처럼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아구몬이 똥쟁이 얘기를 끄냄 막 이런식으로 " 야 그때 너도 잇엇나? " 이러는거임 " 야 조용히해 똥싸베기잇자나 " 이러고 먼애긴지 안궁금하면 사람이아님 그래서 머냐고 물어봄 그랫드니 아니라고 막하는거임 빡치겤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놀리냨ㅋㅋㅋㅋㅋ 그러고선 " 야그래도 똥싸베기는 여자친구니까 알고잇어야되지안나? "이러는거임 그리고는 지들끼리 말할까말까 회의를함 나님 먼가 안좋은말일꺼같은데 궁금함을 떨칠수없엇음ㅋㅋㅋ 그래서 막머냐고 물어밧는데 안말해줌 그러다가 똥쟁이친구중에 원숭이가잇음 원숭이한테 물어보라하는거임 걔도그때 같이 잇엇다고 잉???멀가치잇어!!먼데 그때 나님 궁금해죽는줄 그래서 영어시간 끝나자마자 바로 막 달려가서 머냐고 물어밧음 그런데 지들끼리 막 쪼개다가 아진짜 아진짜 그러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때 딱 아구몬이 나님의 우락한 손목을 잡고 끌고감 말해준다는거임 그래서 먼데 하고 물어봄 " 저거다구라야 별말없음ㅋㅋ " 이러는거임 아놔..그런데 누구는 진짜라카고 누구는 가짜라카고 머어쩌라는거임ㅋㅋ 사람 짜증나게 헷갈리게함 그리고선 여시가 이따 카톡하라고함 그때알려주겟다곸ㅋㅋ 아놔 저새끼가 지금 나랑 밀돵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카톡을함 일년전이야기인거임ㅋㅋㅋ 여시랑 원숭이랑 똥쟁이랑 주근깨 넷이서 어떤 여자애집이벼서 걔네집에서 놀기로햇다는거임 주근깨는 똥쟁이친구임ㅇㅇ 이때 한참 얘네 별미친짓다하고댕겻을때임 정말 개념이 없을때 그리고 술을 마셧다는거임 이때 쫌..오글 어린것들이 잡허세부리면 진짜..몸둘바를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술담배 정말 시러함.. 예전에 큰아빠집에 놀러갓는데 큰아빠가 담배를 펴서 베란다에 가둬둔적이잇엇음 그래서 큰엄마랑 언니들한테 칭찬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린맘에 호기심에 술을먹고 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휴암튼 그런데 똥쟁이가 너무취해서 그 집주인 여자애랑 햇어 이러는거임 읭?? 멀햇단거임?? 나님 이해가안감 햇다는게머임?? 그러고서 여시가 너가 생각하는게 맞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멀생각해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소린지 못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햇다는게머여??여자랑남자랑 막 그거? 이랫음ㅋㅋㅋㅋㅋ차마 입에담을수없엇음ㅋㅋㅋㅋ 그랫더니 내가생각하는게 맞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그때진짜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나님 니네가 직접봣냐고물어봄ㅋㅋ 그랫더니 당연히 직접봣다고 하는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낰ㅋㅋㅋ어린것들이 술을마시지안나 진짜 미쳣음?? 그래서 나님 다시 물어봄 - 막 그런 어른들이 하는 성관계를 말하는것이 맞니? 이럼 그랫더니 맞다고하는거임.. ㅁㅊ ㅁㅊㅁㅊㅁㅊ 나님 정말 어찌해야할줄 몰랏음 그냥 어떡해야할지몰랏음 똥쟁이한테 물어볼까하다가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안물어봄 그리고 담날 학교에가서 친구들한테 말함 앞니년은 모르겟다함 연애경험이없어서 이런일도참그지같다함ㅋㅋㅋ 그리고 오리궁뎅이도 그냥 헐..이럼ㅋㅋㅋ 걔네가 그때는 철없고 개념없는줄을 알고잇엇지만 티비나인터넷에서 나오는 문제잇는 청소년에 속하는줄몰랏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는 디게디게 막 나를 걱정함 어떠케 할꺼냐고 ㅋㅋㅋ 나님 막 학교에서 똥쟁이 눈도못마주치고그랫음 그리고 체육시간이됨 발레가 어떠케할꺼냐고 그러는거임 " 그런일이잇다고해서 깨질껀아니잔아? " 이러는겅ㅁ.. 그리고 다지난일이고 똥쟁이가 지금은 그러는것도아니고 그때는 많이 철이없고 어렷고 호기심에 그럴수잇다고 치고 그러면서 발레가 나의 마음을 읽는거처럼..막 말을하는거임 솔직히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머라고 말은하고싶은데 머라해야할지모르겟지 이러는거임.. 그리고 발레리나가 " 그리고 지금 너 똥쟁이 많이좋아하잔아 아냐? " 이러는거임.. 내가 똥쟁이랑 깨지고 후회할 모습들이 너무 상상간다고 하는거임 그리고선 " 그렇다고 똥쟁이가 잘햇다는건아니지만 너가 후회할짓은하지맠ㅋ " 이렇게 말해주는데..하이고 발레는 나랑 성격이비슷함.. 그래서인가 맨날 무슨일 잇을때마다 무슨 귀신같이 다알아냄.. 나님은 만날 얼굴에 나타나서 거짓말이나 그런걸못친다함.. 어쩃든나님은 그렇게 친구들의 충고를 잘들음 그리고 똥쟁이도 이제 내가 이상하고 먼가잇다는걸 눈치를 챈거같음ㅋㅋㅋ 자꾸 막 자기가 머또 잘못햇나 그렇게 생각하고 와서는 " 왜케 기분이 안좋아 " 이러고 " 먼일잇어 ? " 이럼..평소엔 오지도 안터니..흥 그리고 나님은 아니라고 햇음 그런데여시가 똥쟁이랑 계속 사귈꺼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계속사귈꺼라고햇음 그랫드니 " 이거 똥쟁이한테 물어밧어? " 이러는거임 그래서 못물어보겟다고햇더니 한번 물어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실타햇음 그리고 또 집을 델다주는데.. 똥쟁이가머냐고 자꾸 막 허리를 낮추고 얼굴을 마주보며 물어봄.. 그럼안대는데.. 아나씨..그상황에서 심장어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머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는거임 안물어밧으면더서운햇겟지만 막 그렇게 물어보는데 누구는 지때매 이리 막 슬퍼죽것는디 그러니까 눈물이 막날꺼같앗음 그래서 막 눈물이 고엿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쟁이가 " 아아 왜울어 " 이러는거임.. 그리고서 거의 다왓을때쯤 " 나사실 먼지 알아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깜짝놀래면서 진짜 냐고 물어밧음 자기도 오늘 알앗다고함 그래서 머냐고 물어밧음 그랫더니 또 모른다고 하는거임..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진짜 안다고하는거임 여시가 말해줫다고함 그래서 나님 확이할라고 여시한테 전화를 할라햇음 그랫더니 자기가 한다고하는거임 내가못하게 말리는거임.. 먼가 또 이상함.. 아나.. 그리고 다 거짓말이라고 믿지말라고하는거임.. 머지머지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싸가지반개념반커플☆★15
톡커님들 안녕하셧사와요..
건방지게 너무 늦게 썻나요?ㅜ ㅈ송가하옵니닿ㅎ
음 마니 기다리셧지요..
아님 말겋ㅋㅋㅋㅋㅋ
잡소리 안하고 바로께용ㅎㅎ
그 나의 소심소심한 문자 다툼은
다음날
똥쟁이한테서 문자가 온거임
- 안녕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그일이 신경쓰이긴햇나봄ㅋㅋㅋㅋ
안녕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기여웟음ㅋㅋ
ㅠㅠ나님은 막 똥쟁이한테 삐지고하는일이잇엇도
똥쟁이가 어찌 얼굴만 비춰주시고 그냥 다 풀려버림..
사르르..흙..
그렇게 나는 똥쟁이의 무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무뚝뚝함이랄까 점점 똥쟁이의 시선을 받아보려는 발악이시작됫음
그냥 나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놀다가도 똥쟁이를 의식하는거임
사귀는게 맞긴맞으나 먼가 내가 짝사랑하는거같앗음
막 똥쟁이가 친구들이 나님한테 시비를 잘털음
때리고때리고잡고뛰는거임
쫌짜증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화를 잘안냄
그래서 애새끼들이 더깝침
똥쟁이는 근데 암말안함
그게 더화가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사소한게 너무너무서운하고 한거때매
똥쟁이랑 나님
아니고 나만 혼자 내적갈등이심햇음ㅋㅋㅋㅋ
또 여느때처럼 문자를 하고잇엇음
근데 또
ㅇ 이러는거임
그래서 단답안하면 안되냐고햇드니
ㅇㅇ 이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답장을 안햇음
맨날 똥쟁이 문자만 기다리고 멀보낼까 단답을 해쳐나가며 머리를굴리고굴리다가
내할일 못하는게 일상이도엇음
그렇게 한 십분이지낫나 갑자기 문자가오는거임
- 내일 체육들엇나?
요거엿든가
암튼 낼 학교 시간표를 물어보는 그런 문자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앞니년한테 말하니
내가 답장이안오니께 신경쓰엿던거라고 웃기다고그러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임
점심시간후에 똥쟁이랑 같이다니는ㅇ중 한명이 와서
나한테 갑자기 귀좀대보라고하는거임
똥쟁이 이름을 끄내는거보아하니 똥쟁이애기를 해줄락하는거같음
맨첨에 똥쟁이가보고잇는데 귓속말할라해서
발로깟는데 안들으면 후회한다는 속삭임에
들엇더니...
헤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음머랄까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똥쟁이가 급식실에서 헤라 라고하겟음
헤라가 젤이뿌다고 햇다는거임ㅋㅋ
그냥
" 헤라가 우리학교에서 젤 이뻐 "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이쁘다고 하는건 바라지도안음..
왜냐면 진짜 난..이쁘지안으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듣는순간 디게 머랄까
쫌 슬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쪼금 많이슬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앞에서 내가아닌 다른 여자애를 이쁘다칭하는 똥쟁이는 나쁜남자가맞음?ㅜㅜ
그리고 학교가끝난후 평소처럼 똥쟁이를 집에 바래다주러 가치걷고잇다가
나님이
진짠가 물어보고싶어서 돌려서
" 이민정좋아? "
이랫음
똥쟁이 이민정좋아함ㅋㅋㅋ 핸드폰배경화면도 이민정이엿음ㅋㅋㅋ
그랫더니 똥쟁이가
좋다고하는거임그래서 왜좋냐고 물어밧음
그랫더니
" 이쁘자나
"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바로
" 그럼 헤라도 조켓넼ㅋㅋ "
이랫음
그랫더니 먼소리냐는듯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 헤라가 젤 이뿌다맼ㅋㅋ "
그랫더니
" 이뿌자나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지금 웃겨서 웃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
안웃김..상처받앗음ㅋ
그래서나님
" 긍께 헤라가 조타는거네? "
이럼
그랫더니
" 안좋은데 "
이러는거임
나- "이쁜게 좋다매 아까 급식실에서 헤라가 젤이뿌다고햇다며 "
똥쟁이- " 솔직히 헤라가 젤 이뻐 "
.....
응그래
아그래
그러쿠나
똥쟁이 내생각안하고 저런 나쁜말을함
나님 저때 내가 이뻐 걔가이뻐 이런말 안햇음
그냥 똥쟁이가 당연히 헤라가 이뿌다고 할꺼같아서 안물어밧음
나님 솔직히 서운한데 이러면 똥쟁이가 귀찬아하면 어떡하지 이런소심함때문에
그냥 넘어감 어차피 똥쟁이는 내가 상처받든말든 신경 안쓰는거같앗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똥쟁이는 날 좋아해서 사귀는게 맞나 생각이들엇음
그러다가 또 똥쟁이가 나를챙겨주고 좋아하긴하는구낭하고생각이들때가잇음ㅋㅋ
학교에서 가끔가다 예를들어
나님 아구몬이랑 바닥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얘기를하고잇엇음
그런데 똥쟁이가 갑자기와서 손을 딱
나님 나 때리는 줄알고 쫄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치마를 쑥내려주고 가는거임
ㅜㅜ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랫더니 아구몬이
" 똥쟁이 남자네 ㅋㅋ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하루종일 친구들한테 자랑하고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시간이됨
우리학교는 영어수업을 분반으로 나눠서함
나님 삼년내내 여시랑 같은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영어를 못함..
음 걍 다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쟁이는 음.. 내기준에서 볼때는 잘함ㅋㅋㅋㅋ
위에서 두번째반임ㅋㅋㅋ
나님 암튼 그렇게 여시랑 아구몬이랑 같은반인데 맨날 이렇게 같이다님ㅋㅋ
분반때만..
그러다가 어느날처럼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아구몬이 똥쟁이 얘기를 끄냄
막 이런식으로
" 야 그때 너도 잇엇나? "
이러는거임
" 야 조용히해 똥싸베기잇자나 "
이러고
먼애긴지 안궁금하면 사람이아님
그래서 머냐고 물어봄
그랫드니 아니라고 막하는거임 빡치겤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놀리냨ㅋㅋㅋㅋㅋ
그러고선
" 야그래도 똥싸베기는 여자친구니까 알고잇어야되지안나? "
이러는거임
그리고는 지들끼리 말할까말까 회의를함
나님 먼가 안좋은말일꺼같은데 궁금함을 떨칠수없엇음ㅋㅋㅋ
그래서 막머냐고 물어밧는데 안말해줌
그러다가 똥쟁이친구중에 원숭이가잇음 원숭이한테 물어보라하는거임 걔도그때 같이 잇엇다고
잉???멀가치잇어!!먼데 그때 나님 궁금해죽는줄
그래서 영어시간 끝나자마자 바로 막 달려가서 머냐고 물어밧음
그런데 지들끼리 막 쪼개다가
아진짜 아진짜 그러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때 딱 아구몬이 나님의 우락한 손목을 잡고 끌고감
말해준다는거임
그래서 먼데 하고 물어봄
" 저거다구라야 별말없음ㅋㅋ "
이러는거임
아놔..그런데 누구는 진짜라카고 누구는 가짜라카고 머어쩌라는거임ㅋㅋ
사람 짜증나게 헷갈리게함
그리고선 여시가 이따 카톡하라고함 그때알려주겟다곸ㅋㅋ
아놔 저새끼가 지금 나랑 밀돵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카톡을함
일년전이야기인거임ㅋㅋㅋ
여시랑 원숭이랑 똥쟁이랑 주근깨 넷이서 어떤 여자애집이벼서
걔네집에서 놀기로햇다는거임
주근깨는 똥쟁이친구임ㅇㅇ
이때 한참 얘네 별미친짓다하고댕겻을때임 정말 개념이 없을때
그리고 술을 마셧다는거임
이때 쫌..오글
어린것들이 잡허세부리면 진짜..몸둘바를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술담배 정말 시러함..
예전에 큰아빠집에 놀러갓는데 큰아빠가 담배를 펴서 베란다에 가둬둔적이잇엇음
그래서 큰엄마랑 언니들한테 칭찬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린맘에 호기심에 술을먹고 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휴암튼
그런데 똥쟁이가 너무취해서 그 집주인 여자애랑 햇어
이러는거임
읭??
멀햇단거임??
나님 이해가안감 햇다는게머임??
그러고서 여시가
너가 생각하는게 맞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멀생각해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소린지 못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햇다는게머여??여자랑남자랑 막 그거?
이랫음ㅋㅋㅋㅋㅋ차마 입에담을수없엇음ㅋㅋㅋㅋ
그랫더니 내가생각하는게 맞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그때진짜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나님 니네가 직접봣냐고물어봄ㅋㅋ
그랫더니 당연히 직접봣다고 하는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낰ㅋㅋㅋ어린것들이 술을마시지안나 진짜 미쳣음??
그래서 나님 다시 물어봄
- 막 그런 어른들이 하는 성관계를 말하는것이 맞니?
이럼
그랫더니 맞다고하는거임..
ㅁㅊ
ㅁㅊㅁㅊㅁㅊ
나님 정말 어찌해야할줄 몰랏음
그냥 어떡해야할지몰랏음
똥쟁이한테 물어볼까하다가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안물어봄
그리고 담날 학교에가서
친구들한테 말함 앞니년은 모르겟다함 연애경험이없어서 이런일도참그지같다함ㅋㅋㅋ
그리고 오리궁뎅이도 그냥 헐..이럼ㅋㅋㅋ
걔네가 그때는 철없고 개념없는줄을 알고잇엇지만 티비나인터넷에서 나오는
문제잇는 청소년에 속하는줄몰랏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는 디게디게 막 나를 걱정함
어떠케 할꺼냐고 ㅋㅋㅋ
나님 막 학교에서 똥쟁이 눈도못마주치고그랫음
그리고 체육시간이됨
발레가 어떠케할꺼냐고 그러는거임
" 그런일이잇다고해서 깨질껀아니잔아? "
이러는겅ㅁ..
그리고 다지난일이고 똥쟁이가 지금은 그러는것도아니고
그때는 많이 철이없고 어렷고 호기심에 그럴수잇다고 치고
그러면서 발레가 나의 마음을 읽는거처럼..막 말을하는거임
솔직히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머라고 말은하고싶은데 머라해야할지모르겟지
이러는거임..
그리고 발레리나가
" 그리고 지금 너 똥쟁이 많이좋아하잔아 아냐? "
이러는거임..
내가 똥쟁이랑 깨지고 후회할 모습들이 너무 상상간다고 하는거임
그리고선
" 그렇다고 똥쟁이가 잘햇다는건아니지만 너가 후회할짓은하지맠ㅋ "
이렇게 말해주는데..하이고 발레는 나랑 성격이비슷함..
그래서인가 맨날 무슨일 잇을때마다 무슨 귀신같이
다알아냄..
나님은 만날 얼굴에 나타나서 거짓말이나 그런걸못친다함..
어쩃든나님은 그렇게 친구들의 충고를 잘들음
그리고 똥쟁이도 이제 내가 이상하고 먼가잇다는걸 눈치를 챈거같음ㅋㅋㅋ
자꾸 막 자기가 머또 잘못햇나 그렇게 생각하고
와서는
" 왜케 기분이 안좋아 "
이러고
" 먼일잇어 ? "
이럼..평소엔 오지도 안터니..흥
그리고 나님은 아니라고 햇음
그런데여시가 똥쟁이랑 계속 사귈꺼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계속사귈꺼라고햇음
그랫드니
" 이거 똥쟁이한테 물어밧어? "
이러는거임
그래서 못물어보겟다고햇더니
한번 물어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실타햇음
그리고 또 집을 델다주는데..
똥쟁이가머냐고 자꾸 막 허리를 낮추고 얼굴을 마주보며 물어봄..
그럼안대는데..
아나씨..그상황에서 심장어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머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는거임
안물어밧으면더서운햇겟지만
막 그렇게 물어보는데 누구는 지때매 이리 막 슬퍼죽것는디
그러니까 눈물이 막날꺼같앗음
그래서 막 눈물이 고엿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쟁이가
" 아아 왜울어 "
이러는거임..
그리고서 거의 다왓을때쯤
" 나사실 먼지 알아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깜짝놀래면서
진짜 냐고 물어밧음
자기도 오늘 알앗다고함
그래서 머냐고 물어밧음
그랫더니 또 모른다고 하는거임..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진짜 안다고하는거임
여시가 말해줫다고함
그래서 나님 확이할라고 여시한테 전화를 할라햇음
그랫더니 자기가 한다고하는거임 내가못하게 말리는거임..
먼가 또 이상함..
아나..
그리고 다 거짓말이라고 믿지말라고하는거임..
머지머지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