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날 다되어서 딴소리하는 집주인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Rebirth2012.09.08
조회196

저는 2년전부터 아파트의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는 9월 27일이 전세계약이 만료되는 날인데, 집주인이 집을 다시 전세를 놓는게 아니라

팔아야 한다고 하면서 집이 일찍 팔리면 좋겠지만 안팔리면 10월 20일까지 살랍니다.

저는 이미 7월 28일에 현재 집주인에게 이사갈 집을 구해놨다고 알렸으며 계약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한 상황입니다.(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아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 집주인의 어머니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는 집주인이 집을 다른곳에 팔기도 전에

다른집을 알아두는게 어디있냐며 그런거 아니라고 하십니다.

짧은 상식으로는 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면 계약만료일이 되면 그 집이 팔리거나 혹은

다른 전세계약자가 들어오지 않아도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집을 구해놓지 않은거면 몰라도 저희가 이사갈 집에 계약금을 이미 드린 상황이며 전세계약 만료일에

맞춰 나머지 금액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현재 연락이 안되고 집주인 어머니라는 분은 뭐 막무가내로

'내가 집주인인데 내가 하라는데로 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셔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혹시나 정말로 집이 안나가서 전세금을 되돌려 바디 못해 저뿐 아니라 제가 이사갈집의 계약이 파기되거나

피해를 주어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한다거나 하면 지금 집주인을 고발할 수 있을까요??

이미 두달전에 이야기 다 끝난상황인데 이제와서 이러니 답답해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