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친목질이라고 아니?

친목질2012.09.08
조회51

너희들 친목질이라고 아니?

http://mirror.enha.kr/wiki/%EC%B9%9C%EB%AA%A9%EC%A7%88

예로부터 친목질의 대부분은
쓸데없거나 가치없는 것이라는 결론으로 귀속 된다고 하는 것은
하이텔, BBS등이 유행할 시절부터 알려져 왔지.
일반적으로 가치있는 경우는 '드물다' 라는 것은 너희들도 부정하기 어려울거야.
왜냐하면 애초에 온라인에서의 '친목질' 자체가
작은 장점들과 비례하는 다양한 한계점들이 많이 있고,
거기에 관한 내용들은 위의 글에 자세히 기술 되어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보다 생산적인 일들은 없을까?

친목질을 넘어서 인터넷의 어두운 면들을 좀 더 이야기 하자면,
언젠가 인터넷의 어두운 면이 균형을 깨고
범람할 즈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상상이 안간다.

하이텔, BBS등이 유행할 그 시절, 조심스럽게 예고되었던 일들이
이미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거야, DDoS사태와 같은 일들 말야.
당시에도 인터넷 매니아들은 훗날 인터넷 회선의 규모가 커지고
사용자들의 지식수준이 향상 될 즈음엔 대규모 DoS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닥칠 거라고 예상하며
관련된 SF만화도 그려져서 공유되고 그랬었지.
근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어. 이젠 발전된, DRDoS라는 개량형이 훗날 사용될 수도 있을거야.
그것 뿐만이 아니야. 이미 걷잡을 수 없을 만큼,
SF류에서나 등장하던 또다른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었어. 그건 바로 '대 해커의 시대'야.
http://4camel.hiapple.net/xe/time/237468


너희는 인터넷의 과거를 기억하거나, 알고 있니?
인터넷에 접속 하는 것 만으로도 설레이고,
어떤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느낄 때 말야.
http://archive.org/web/web.php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네이트나 네이버 주소를 쳐봐. 과거 2000년대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
http://blog.naver.com/kuruming?Redirect=Log&logNo=90020770755
지금은 미래의 이야기와 같던 인터넷 중독이니 하는 것들이
공식적인 질병이 되었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10.4퍼센트는 인터넷에 중독 되있다는 자료도 있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52246495&code=940705

우리 인터넷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의 인터넷은 누가 만들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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