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요 ㅋㅋㅋㅋ 2년~3년전쯤??인가 고2때였을꺼에요 아마 ㅋㅋ 지금은 21 꽃다운 나이''* 인문계고를 나와서 방학때 피할수 없는 방학보충 ㅡㅡ!!!!!! 보통 방학보충 출석체크도 잘 안하고.. 수업시간에 맨날 온풍기 틀어노면 따땃~~하기도 하고 .. 여름엔 또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치마 훌러덩 걷고 자기도 하고...ㅋ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그땐 공부하기가 왜이렇게 싫던지~ 그래서 친구랑 한교시 수업만 듣고 바로 우리집가자~~라면끓여먹자 하면서 고고싱햇죠 .......헤헤 공부나 더했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 근데 뭐 가다가 보니까 동네에 맨날 그냥 지나쳤던 분식집도 보이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둘이 분식점에 들어갔어요'' 여자 둘이서 그냥 라면 두개에 참치김밥 두줄~~흐흐.. 원래 치즈라면에 참치김밥이 제격인데!ㅋㅋㅋ 둘이서 주머니 터니까 딱 6천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라면에 김밥두줄~ 한참 맛있게 먹으면서 집에가서 뭐할래~ 그냥컴퓨터나 할까 아니면 뭐 옷갈아입고 나와서 놀까~ 뭐할까 뭐할까 하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배달을 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분식집인데 뭐 간단한 비빔밥 이런것두 파는데 있잖아요~ 그런덴데 둘이서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티비도 보고 그러고 잇으니까 그랫나 아무튼 쟁반에 음식 한상 가득 차리셔서 배달을 가시더라구요...?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10~15분? 지나서야 오시더라구요..~~ 에이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나가도 몰랐을텐데....하면서 속으론 좀 아쉬워 했죠..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눈빛을 마구 쏘아 보내더라구요 ㅋㅋ친구끼린 그런거 잇잖아요 야 문자봐 문자봐 이런거..ㅡ,.ㅡ 그래서 문자를 딱보니까 [아우리 아까 쨀껄그랬어~ ..ㅋㅋㅋ그래도 안잡혔을꺼같은데] 이러고왔더라구요.. 그 당시에 아주머니도 계셔서 그냥 에이 아깝다 하고 말았는데 아니 이런 ㅡ,.ㅡ 아주머니가 또 ~ 배달을 가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아 기회는 이때다.. 풋풋한 여고생에게 갈등을 안겨주시던 아주머니.. 둘은 그대로 외투랑 가방이랑 챙겨서 막 달리기 시작했어요 나원참 ㅡㅡ 태어나서 ㅇ ㅣ렇게 빨리 달려본건 또 처음이네 ㅋㅋㅋ 아주머니는 어디가셨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버스정류장에 그 사람많은데를 지나서 둘이서 진짜 뽕빠지게 달렸어요......... 달리다가 쫓아올까 싶어서 이골목 저골목 다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 한참 헥헥대면서 뛰었는데 아~~너무 웃긴거에요 ㅋㅋㅋ둘이서.. 이럴줄 알았으면 치즈라면을 먹었어야 했다.. 돈생각하지 말고 더 먹을껄 그랬따~ 하면서 한참 얘기를 하면서 걸어오고 잇는데 친구가.. 우리뭐 놓고 나온거 없지? 이러길래 아없어~하면서 자신만만했죠.. 옷도 챙겼고 지갑은 아예 안들고 다니고 핸드폰이야 늘 외투 주머니에 넣어놓으니까.........ㅡ,.ㅡ 근데 아..........................ㅋㅋㅋㅋㅋㅋ 아까 친구가 문자보라고 했을때 핸드폰 꺼낸게 생각난거에요 ㅠ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핸드폰은 없고,.. 분식점에 두고온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을리가.......................ㅡ,.ㅡ 아 X됫다...싶ㅇ ㅓ서 다시 분식점으로 터덜..터덜............두근두근.. 다시 분식점으로 갔을때 그 아주머니의 자신만만한 표정이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는 다시 올줄 알았다 하며 당당한 그표정......ㅜ_ㅜ 왜그냥갔냐 돈안내고 쨋다가 핸드폰두고가서 다시왓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구차한 변명으로.. 원래 우리동네가 이동네가 아닌데 우리동네 분식점은 밥시킬때 선불로 계산해서 우리가 여기서도 돈낸줄알았다.... 착각해서 다먹고 그냥 나갔다................................................. ................. 가다가 보니까 주머니에 돈이 고대로 있길래 생각해보니까 돈을 안내서 다시왔다.................................................. 이건뭐 완전 여병추.................................................ㅜㅜ..... 친구랑 집에오면서 그래..우리돈에 맞게 먹은거 잘한거다... 이정도로 끈난거 다행이다.........................했죠 뭐............. 그냥 옛날에 친구랑 얘기하다... 생각나서 끄적끄적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데 오늘도 다들 수고하세요~~~~~~~~~~~~~~~♡
공짜밥먹으려다.....여병추...........ㅜ_ㅜ
허허허허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요 ㅋㅋㅋㅋ
2년~3년전쯤??인가 고2때였을꺼에요 아마 ㅋㅋ
지금은 21 꽃다운 나이''*
인문계고를 나와서 방학때 피할수 없는 방학보충 ㅡㅡ!!!!!!
보통 방학보충 출석체크도 잘 안하고..
수업시간에 맨날 온풍기 틀어노면 따땃~~하기도 하고 ..
여름엔 또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치마 훌러덩 걷고 자기도 하고...ㅋㅋㅋㅋ
암튼 이래저래 그땐 공부하기가 왜이렇게 싫던지~
그래서 친구랑 한교시 수업만 듣고 바로 우리집가자~~라면끓여먹자
하면서 고고싱햇죠 .......헤헤 공부나 더했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
근데 뭐 가다가 보니까 동네에 맨날 그냥 지나쳤던 분식집도 보이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둘이 분식점에 들어갔어요''
여자 둘이서 그냥 라면 두개에 참치김밥 두줄~~흐흐..
원래 치즈라면에 참치김밥이 제격인데!ㅋㅋㅋ
둘이서 주머니 터니까 딱 6천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라면에 김밥두줄~
한참 맛있게 먹으면서
집에가서 뭐할래~ 그냥컴퓨터나 할까 아니면 뭐 옷갈아입고 나와서
놀까~ 뭐할까 뭐할까 하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배달을 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분식집인데 뭐 간단한 비빔밥 이런것두 파는데 있잖아요~
그런덴데 둘이서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티비도 보고 그러고 잇으니까 그랫나
아무튼 쟁반에 음식 한상 가득 차리셔서
배달을 가시더라구요...?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10~15분? 지나서야 오시더라구요..~~
에이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나가도 몰랐을텐데....하면서
속으론 좀 아쉬워 했죠..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눈빛을 마구 쏘아 보내더라구요
ㅋㅋ친구끼린 그런거 잇잖아요
야 문자봐 문자봐 이런거..ㅡ,.ㅡ
그래서 문자를 딱보니까
[아우리 아까 쨀껄그랬어~ ..ㅋㅋㅋ그래도 안잡혔을꺼같은데]
이러고왔더라구요..
그 당시에 아주머니도 계셔서 그냥 에이 아깝다 하고 말았는데
아니 이런 ㅡ,.ㅡ 아주머니가 또 ~ 배달을 가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아 기회는 이때다.. 풋풋한 여고생에게 갈등을 안겨주시던 아주머니..
둘은 그대로 외투랑 가방이랑 챙겨서 막 달리기 시작했어요
나원참 ㅡㅡ 태어나서 ㅇ ㅣ렇게 빨리 달려본건 또 처음이네 ㅋㅋㅋ
아주머니는 어디가셨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버스정류장에 그 사람많은데를 지나서 둘이서
진짜 뽕빠지게 달렸어요.........
달리다가 쫓아올까 싶어서 이골목 저골목 다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
한참 헥헥대면서 뛰었는데
아~~너무 웃긴거에요 ㅋㅋㅋ둘이서..
이럴줄 알았으면 치즈라면을 먹었어야 했다..
돈생각하지 말고 더 먹을껄 그랬따~
하면서 한참 얘기를 하면서 걸어오고 잇는데
친구가.. 우리뭐 놓고 나온거 없지?
이러길래 아없어~하면서 자신만만했죠..
옷도 챙겼고 지갑은 아예 안들고 다니고
핸드폰이야 늘 외투 주머니에 넣어놓으니까.........ㅡ,.ㅡ
근데 아..........................ㅋㅋㅋㅋㅋㅋ
아까 친구가 문자보라고 했을때 핸드폰 꺼낸게 생각난거에요 ㅠ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핸드폰은 없고,..
분식점에 두고온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을리가.......................ㅡ,.ㅡ
아 X됫다...싶ㅇ ㅓ서 다시 분식점으로 터덜..터덜............두근두근..
다시 분식점으로 갔을때 그 아주머니의 자신만만한 표정이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는 다시 올줄 알았다 하며 당당한 그표정......ㅜ_ㅜ
왜그냥갔냐 돈안내고 쨋다가 핸드폰두고가서 다시왓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구차한 변명으로..
원래 우리동네가 이동네가 아닌데
우리동네 분식점은 밥시킬때 선불로 계산해서
우리가 여기서도 돈낸줄알았다....
착각해서 다먹고 그냥 나갔다.................................................
................. 가다가 보니까 주머니에 돈이 고대로 있길래
생각해보니까 돈을 안내서 다시왔다..................................................
이건뭐 완전 여병추.................................................ㅜㅜ.....
친구랑 집에오면서 그래..우리돈에 맞게 먹은거 잘한거다...
이정도로 끈난거 다행이다.........................했죠 뭐.............
그냥 옛날에 친구랑 얘기하다... 생각나서 끄적끄적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데 오늘도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