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자주 보는 흔녀임. 너무 화도 나고 결정적으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ㄱㄱ (판은 처음 쓰는거라 오타가 나거나 음슴을 잘 못써도!길어도!이해바래요ㅠㅠ) 사건은 9월8일이였음(자고 일어나서 쓰느라...ㅋ) 본인은 서울 살지만 안양이 멀지않아서 안양을 매우 자주 가곤함 안양하면 1번가가 유명하고 지하상가를 많이 가지않음?? 안양에 가면 지하상가는 매번 가는 편이고, 옷구경도 많이하고 많이 사곤함ㅋㅋㅋㅋㅋ 아무튼 집에서 잉여롭게 있다가 저녁7시쯤 아는 언니와 동생과 안양에서 약속을 잡음 (보기쉽게 아는언니는 토끼라고하고 동생은 판다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약속은 7시지만 판다와 나는 5시쯤 도착해서 수제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쳐묵쳐묵하다가 1번가 구경을 다녔음. 그 시간이 6시 반쯤???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서 옷도 필요했고, 판다는 가방이 필요하다고 해서 지하상가로 갔음 안양 지하상가가 조금 복잡한 편인데, 우리들이 있는 곳은 1번가 중심이라, ㅎ트랙스 근처였음 그래서 그밑쪽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안양역으로 가는 길이나옴. 그 길목이 옷가게가 제일 많은곳이라 열심히 구경도 하고, 옷도 샀음 뿌듯한 마음에 쇼핑을 하니 5분정도 남은거임. 토끼언니와 만나기로 한곳은 ㅎ트랙스 위에있는 정류장이였기때문에 다시 그쪽으로 걸어가다가 가방이 기억났음 그래서 가방은 오래 걸리지 않을것같아서 일단 가방가게를 가려고하는데 ㅎ트랙스 밑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가있음. 그쪽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안양역방면) 가다보면 안양지하상가에서 가장큰 가방가게가있음 위에서 말했듯 본인은 안양을 매우 자주감 그래서 그집 소문이 안좋은걸 솔직히 알고있었음. 안양사람들이라면 거기 안간다는것도 알고, 바가지도 매우매우 심하다는걸 알고있었음.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고 가까운김에 무슨가방이 있나 보러갈생각으로 들렸음. 가서 둘러보는데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는거임!!! 그래서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말을 걸었음 나A 판다B 아저씨C쓰겠음 A"판다야 저거 어때?" B"이쁜것같아" C"(걸어오시더니)이거 신상이야~ 학생이니까 싸게해줄게" A"아,네 얼마에 주실건데요?ㅎㅎ" C"학생이니까 싸게 38000원" A"아..네...^^;;;" 이러고 가방을 다시 내려두었음 이가방을 사겠다는 것도아니고 다른 가방을 두려고 내려뒀는데 가려는거 잡더니 C"에이 어디가~ 들어와서 메봐~ 안에 거울있어" 얼떨결에끌려들었갔음 가방을 사는건 판다였기때문에 판다가 메고있는데 여떤 여성분 2분이 오셨음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그아저씨가 가죽이라고 팔았는데 가죽도 아니고 스크레치가 많이나서 환불을 요구하는것 같았음. 셋이서 싸우길래 판다에게 나오라고하고 내려두고 나옴 솔직히 저때 아니면 나오기 귀찮아질까봐 그냥 나왔음ㅋㅋㅋ 걸어가는데 거리가 좀 있는상태였음 안타깝게도 본인이 귀가 좀 밝음..... 특히 내욕이라면..... 뒤에서 "안사고 가네 저 미친년들" 엥????나요???나???나미친년이라고???? 내가 똑똑히 들음... 그것도 판다도 같이 들음... 설마설마해서 처음엔 그냥 무시하고 근처 가방가게가서 아까상황을 이야기하는데 거기 계신 주인분께서"안양사람은 거기 안가는데 다른사람은가보네??"하는거임 "안양사람은 아닌데, 저도 여기 다닌지 꽤 되서 안가요, 오랜만에 가격물어봤는데 저러시더라구요" 했더니 "아~ 난또 모르는줄알고 갔는가 했지"하는거임... 왠지 주인분이 천사같았음... 보다가 똑같은 가방이 있어서 물어보니 25000원인거 알겠다고 하고 일단은 나왔음 가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너무 많이 나는거임....일단은 걍 나옴... 그래서 가던길 멈추고 진짜 욕을 한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러가기로함...아임의지녀ㅋㅋㅋ.... 다시 가게로 감. A"아저씨, 방금 저희 한테 욕하신거에요??" (다른 상가분들도 계시고 손님도 계셔서 일부러 작게 말씀드림) C"무슨소리야? 내가 언제 욕을해?" A"저희 그냥 가니까 안사고 가네 저 미친년들이라고 하셨잖아요" C"너네 말고 아까 따지러온 저미친년들한테 한소리야" (진짜 장난아니고 레알 미친년들이라고 했음) A"무슨소리세요? 아까 지나가다가 저희가 듣고온건데" C"니네 아니라고ㅡㅡ" A(본격 열받아서 소리가 좀 높아졌음)"저기요?저희 손님인데 미친년이니 년붙이면서, 니네 하지마세요, 어떻게 손님한테 미친년이라고 하실수가있으세요??" 그때 부인으로보이는 아줌마 투입.D라하겠음. D"야 니네 일 아니니까 가 좀!!!가라고!!!!(팔을 밀며) 별꼴을 다보네 진짜" 팔을 미는것까진 좋은데, 툭툭 미는게 아니라 몸이 밀릴정도로 세게 미는거임 A"저희가 뭘 잘못했는데요?????" D"아,됐고 좀 저리가라고 좀 가!!!좀!!!!!"(한글자 말할때마다 한번씩 민것같음...ㅋㅋㅋㅋ) A"저기요, 만지지마시구요. 저희 손님인데 이년 저년 미친년 니네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거든요?? 어이없네 진짜......" 이렇게말하고나니까 말이 도통 안통하는것같고 소리가 많이 커져서 사람들도 조금씩 몰리고 가게 사람들도 다나감... 그래서 가던길 가려고 돌아섰는데 뒤에서 끝까지 욕하는거... 의지넘치네 결정적으로 그분들 욕을했다면 그때는 그분들이 가게에 있는거 확인하고 우리가 나온건데 그분들앞에서 미친년이라고 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봐도 저리봐도 굴려봐도 저미친년인라는 단어는 판다와 나인데... 끝까지 오리발... 솔직히 미안하긴한데 가격을 물어봤다는 죄로 미친년소리를 들었다는게 이해할수없었음. 가방이 필요했으니까 결국엔 다른가게에서 그가방 25000원 주고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단일어나고 그가게 왜 갔는지 나를 용서할수가없었음 여러분도 이런 일 생기지않게 조심해요 지하상가...ㅋㅋㅋㅋ 아...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PS.판다의 분량이 적은이유는 판다는 좀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제가 주로 말을해서 그렇습니다..ㅋㅋ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그렇게 욕해도 되나??? 미친년이라니, 당신들 자식이 가방사러 갔다가 미친년소리 듣고오면 좋나보네 그렇게 장사하지마 그렇게 장사해서 번돈으로 뭐하려고 그러니 51
가격물어보면 미친년인가요?
판을 자주 보는 흔녀임.
너무 화도 나고 결정적으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ㄱㄱ
(판은 처음 쓰는거라 오타가 나거나 음슴을 잘 못써도!길어도!이해바래요ㅠㅠ)
사건은 9월8일이였음(자고 일어나서 쓰느라...ㅋ)
본인은 서울 살지만 안양이 멀지않아서 안양을 매우 자주 가곤함
안양하면 1번가가 유명하고 지하상가를 많이 가지않음??
안양에 가면 지하상가는 매번 가는 편이고, 옷구경도 많이하고 많이 사곤함ㅋㅋㅋㅋㅋ
아무튼 집에서 잉여롭게 있다가 저녁7시쯤 아는 언니와 동생과 안양에서 약속을 잡음
(보기쉽게 아는언니는 토끼라고하고 동생은 판다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약속은 7시지만 판다와 나는 5시쯤 도착해서 수제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쳐묵쳐묵하다가
1번가 구경을 다녔음. 그 시간이 6시 반쯤???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서 옷도 필요했고, 판다는 가방이 필요하다고 해서 지하상가로 갔음
안양 지하상가가 조금 복잡한 편인데, 우리들이 있는 곳은 1번가 중심이라, ㅎ트랙스 근처였음
그래서 그밑쪽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걸으면 안양역으로 가는 길이나옴.
그 길목이 옷가게가 제일 많은곳이라 열심히 구경도 하고, 옷도 샀음
뿌듯한 마음에 쇼핑을 하니 5분정도 남은거임.
토끼언니와 만나기로 한곳은 ㅎ트랙스 위에있는 정류장이였기때문에
다시 그쪽으로 걸어가다가 가방이 기억났음
그래서 가방은 오래 걸리지 않을것같아서 일단 가방가게를 가려고하는데
ㅎ트랙스 밑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출입구가있음.
그쪽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안양역방면) 가다보면 안양지하상가에서 가장큰 가방가게가있음
위에서 말했듯 본인은 안양을 매우 자주감
그래서 그집 소문이 안좋은걸 솔직히 알고있었음.
안양사람들이라면 거기 안간다는것도 알고, 바가지도 매우매우 심하다는걸 알고있었음.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고 가까운김에 무슨가방이 있나 보러갈생각으로 들렸음.
가서 둘러보는데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는거임!!!
그래서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말을 걸었음 나A 판다B 아저씨C쓰겠음
A"판다야 저거 어때?"
B"이쁜것같아"
C"(걸어오시더니)이거 신상이야~ 학생이니까 싸게해줄게"
A"아,네 얼마에 주실건데요?ㅎㅎ"
C"학생이니까 싸게 38000원"
A"아..네...^^;;;"
이러고 가방을 다시 내려두었음
이가방을 사겠다는 것도아니고 다른 가방을 두려고 내려뒀는데 가려는거 잡더니
C"에이 어디가~ 들어와서 메봐~ 안에 거울있어"
얼떨결에끌려들었갔음
가방을 사는건 판다였기때문에 판다가 메고있는데 여떤 여성분 2분이 오셨음
이야기를 슬쩍 들어보니 그아저씨가 가죽이라고 팔았는데 가죽도 아니고 스크레치가 많이나서
환불을 요구하는것 같았음. 셋이서 싸우길래 판다에게 나오라고하고 내려두고 나옴
솔직히 저때 아니면 나오기 귀찮아질까봐 그냥 나왔음ㅋㅋㅋ
걸어가는데 거리가 좀 있는상태였음 안타깝게도 본인이 귀가 좀 밝음..... 특히 내욕이라면.....
뒤에서 "안사고 가네 저 미친년들"
엥????나요???나???나미친년이라고????
내가 똑똑히 들음... 그것도 판다도 같이 들음...
설마설마해서 처음엔 그냥 무시하고 근처 가방가게가서 아까상황을 이야기하는데
거기 계신 주인분께서"안양사람은 거기 안가는데 다른사람은가보네??"하는거임
"안양사람은 아닌데, 저도 여기 다닌지 꽤 되서 안가요, 오랜만에 가격물어봤는데 저러시더라구요"
했더니 "아~ 난또 모르는줄알고 갔는가 했지"하는거임... 왠지 주인분이 천사같았음...
보다가 똑같은 가방이 있어서 물어보니 25000원인거
알겠다고 하고 일단은 나왔음
가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너무 많이 나는거임....일단은 걍 나옴...
그래서 가던길 멈추고 진짜 욕을 한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러가기로함...아임의지녀ㅋㅋㅋ....
다시 가게로 감.
A"아저씨, 방금 저희 한테 욕하신거에요??"
(다른 상가분들도 계시고 손님도 계셔서 일부러 작게 말씀드림)
C"무슨소리야? 내가 언제 욕을해?"
A"저희 그냥 가니까 안사고 가네 저 미친년들이라고 하셨잖아요"
C"너네 말고 아까 따지러온 저미친년들한테 한소리야"
(진짜 장난아니고 레알 미친년들이라고 했음)
A"무슨소리세요? 아까 지나가다가 저희가 듣고온건데"
C"니네 아니라고ㅡㅡ"
A(본격 열받아서 소리가 좀 높아졌음)"저기요?저희 손님인데 미친년이니 년붙이면서, 니네 하지마세요,
어떻게 손님한테 미친년이라고 하실수가있으세요??"
그때 부인으로보이는 아줌마 투입.D라하겠음.
D"야 니네 일 아니니까 가 좀!!!가라고!!!!(팔을 밀며) 별꼴을 다보네 진짜"
팔을 미는것까진 좋은데, 툭툭 미는게 아니라 몸이 밀릴정도로 세게 미는거임
A"저희가 뭘 잘못했는데요?????"
D"아,됐고 좀 저리가라고 좀 가!!!좀!!!!!"(한글자 말할때마다 한번씩 민것같음...ㅋㅋㅋㅋ)
A"저기요, 만지지마시구요. 저희 손님인데 이년 저년 미친년 니네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거든요??
어이없네 진짜......"
이렇게말하고나니까 말이 도통 안통하는것같고
소리가 많이 커져서 사람들도 조금씩 몰리고 가게 사람들도 다나감...
그래서 가던길 가려고 돌아섰는데 뒤에서 끝까지 욕하는거...
의지넘치네
결정적으로 그분들 욕을했다면 그때는 그분들이 가게에 있는거 확인하고 우리가 나온건데
그분들앞에서 미친년이라고 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봐도 저리봐도 굴려봐도 저미친년인라는 단어는 판다와 나인데... 끝까지 오리발...
솔직히 미안하긴한데 가격을 물어봤다는 죄로 미친년소리를 들었다는게 이해할수없었음.
가방이 필요했으니까 결국엔 다른가게에서 그가방 25000원 주고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단일어나고 그가게 왜 갔는지 나를 용서할수가없었음
여러분도 이런 일 생기지않게 조심해요 지하상가...ㅋㅋㅋㅋ
아...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PS.판다의 분량이 적은이유는 판다는 좀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제가 주로 말을해서 그렇습니다..ㅋㅋ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그렇게 욕해도 되나???
미친년이라니, 당신들 자식이 가방사러 갔다가 미친년소리 듣고오면 좋나보네
그렇게 장사하지마 그렇게 장사해서 번돈으로 뭐하려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