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1717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1717♥

강남언니2012.09.09
조회12,807

1편으로 가는 길

http://pann.nate.com/talk/316498550 - 1편 ~ 9편까지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또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말에 웃는 얼굴로 다시 왔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전편에 이어 이번편도 궈궈하겠습니다~~

 

 

 

 

 

둘리어깨잡고 일어나서

 

 

둘리는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둘리랑 파도풀에서 놀다가

 

 

 

바디 슬라이드를 타러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파도풀에서는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패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슬라이드타려면 계단으로 올라가야되서

 

둘리랑 계단올라가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남자한테 막 못 타겠다고, 무섭다고


내숭?ㅋㅋㅋㅋㅋㅋㅋㅋ을 부리고 있었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건 여자가 보면 딱!!!!!

 

알잖아요☞☜

 

 

 


내숭인지, 아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올라가는데

 

 

 


"야 너는...안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 둘리

 

 

 

둘리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듣고 그냥 너무 귀엽고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저여자가 내숭 부리는게

 

둘리는 애교로 본 것 같아서...

 

 

 


그래서 나한테도 내숭?ㅋㅋㅋㅋㅋㅋ애교를 바라는 것 같아서...쳇

 

 

 

 


근데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


이런거 타는 거 좋아하는데...


완전 스릴있고 재밌을 것 같은데...

 

 

 

 

 

나는 내숭같은거 낯간지러워서 못하겠는데 어떡해!!!!!!!!!!!!!!!!버럭

 

 

 

 

"아니ㅋㅋㅋㅋㅋ전혀 스릴 있고, 좋잖아!!" - 나

 

 

 


난 사실대로 말했는데 둘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ㅋ내가 너한테 뭘바라냐"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뭐뭐!!" - 나

 

 

 

 

 

 


저러고 둘리랑 스릴있다, 재밌다 등등

 

이야기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4~5번째 순서가 되서

 

 

 

 

 

안전요원이


"구명조끼랑 모자, 수영복 외에 옷을 벗어주세요" - 안전요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앞에서 아직 수영복만 입기는 부끄러워서...

 

안전요원님께 비치웨어는 입으면 안되냐고하니깐...

 

 

 

 

단호하게 "안됩니다" 이러셔서ㅠㅠㅠㅠㅠㅠ

 

 

 


모자랑 구명조끼 벗고

 

비치웨어도 벗을려고 있는데

 

 


둘리가 비치웨어 끝부분?(제일 밑에 부분) 잡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려가자" - 둘리

 


"왜!! 기다린거 아깝잖아" - 나

 

 

 

"ㅋㅋㅋㅋㅋㅋ내려가자고" - 둘리

 

 

내려가자고 할때 표정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웃음...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둘리랑 실랑이하고 있는데


안전요원이 다음분 오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차례네ㅋㅋㅋ빨리 내려가" - 나

 

 


이러고 얼렁뚱땅 둘리 슬라이드 앞으로

 

밀어버렸어요

 

 

 


그래서 둘리는 포기하고 앉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는 순간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유또치!!!!!!!!!" - 둘리

 

 

 

이말을 마지막으로 밑으로 빠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비치웨어 벗고 밑으로


빠빠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스릴 넘치고 대박임!!!!!!!!!!!!

 


너므너므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근데


내려오자마자 둘리가 와서

 

"아..." - 둘리

 


이러더니 내 ㄳ부분 자기 구명조끼로 가리고

 

 


일으켜놓고... 먼저 앞장서서 가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도 저행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가 자기 삐졌다는거 알릴려고 저러는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 쫓아가서 애교도 부리고

 

안아주고 그랬는데

 

 

둘리가 처음엔 웃더니

 

또 쓰윽 앞으로 먼저 가버림....

 

 

 


그래서 나도 풀어줄만큼 풀어줬다고 생각하고...

 

 

 

나도 나대로 삐져서 쫓아가다가

 

그대로 쪼그리고 주저앉아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저렇게하면 둘리가 나한테 올꺼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진짜 둘리가 쫌 가다가 뒤돌아서

 

나 보고 한숨 팍 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막 뛰어왔어요

 


그리고 내 앞에 자기도 쪼그리고 앉고

 

모자벗더니..내 ㄳ 가려줬어요....부끄

 

 

 


그리고 설교를 시작했음...

 

 

 


너 지금 뭐하냐,


여기서 앉아있으면 어떡하냐,


이러고 있으면 너 ㄳ보이는건 아냐,


남자들이 처다볼꺼라 생각 안하냐,

 

왜 조심성이 없냐.... 등등

 

 

 

뭐라하는데

 

 

 

처음엔 나한테 화낸 줄 알고 계속 삐져있는데

 

점점 걱정말투로 변하길래...음흉

 

 

 

둘리 입술이 너므너므 섹시해보이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한번 쪽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랬더니 둘리가 웃으면서


"아오ㅋㅋㅋㅋ죽을라고" - 둘리

 

 

"아 왜에~" - 나

 

 

 


이러면서 또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니깐

 

둘리가 이번엔 쪽쪽쪽 세번 하더니

 


베시시 웃고

 

 

"나 사실ㅋㅋㅋㅋㅋ아까 다 풀렸는데 너가 귀여운 짓하길래...파안"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말해봐찌릿" - 나

 

 

 

"하는 짓이 귀엽길래 삐진척 더했다고ㅋㅋㅋㅋㅋㅋ" - 둘리

 


이러고 둘리랑 다시 사이좋게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폭포도 맞아보고

 

워터플라이인가?..(이름을 잘...ㅠㅠㅠㅠ)도

 

탔는데 그 워터플라이는 슬라이드타고

 


밑으로 떨어지면 2M 넘는 물이 기다리고 있는 거라서...


초큼 아주 초큼... 내가...

 

 

긴장을 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늦게 타고 싶어서....


둘리 먼저 타라고 해서

 

둘리는 먼저 타고 밑으로 가고...

 

 

 


혼자 긴장하고 있는데...


거기 안전요원이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장난쳐주다가


마지막에 수영할 줄 아냐고 물어봐서

 

 

 

못한다고하니깐...밑에 있는 안전요원한테


무슨 싸인 보내더니

 

 

 

 

"긴장하지말고!! 갑니다~" - 안전요원님..

 


이 말과 함께 밀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깜짝 할 사이에  물에 빠져서는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밑에 대기하고 있던 안전요원님이ㅎㅎㅎㅎㅎ

 

 

 

 


또치 허리를

 

 

 

뙇!!!!!!!!!!!!!

 

 


잡고 물 밖으로 나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셨어요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므 멋있으셨음....

 

 


근데 나가자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냐?쳇"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야...

 

 

미안하지만...좋았어부끄

 

 

 

 

이번편은 여기까지에요ㅎㅎㅎ

 

 

 

오랜만에 와서 좀 길게 써봤는데....

 

 

그래서 스압주의도 해봤는데....ㅎㅎㅎㅎ

 

 

 

 

아!!!그리고 뜬금없지만...톡커님들

 

 

둘리 닮은 연예인 찾았어요!!!

 

 

 

저번에 둘리얘기하다가 친구들이

 

연우진인가?

 

 

그 예전에 주원하고 같이 주말 드라마에 나오셨던!!

 

 

오작교형제들에서 막내역할이였던 분이요!!

 

 

 

연우진씨 아주 초큼,.초큼 닮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냥...저번에 댓글에 어떤 분이 물어보시길래...ㅎㅎㅎㅎ

 

 

 

늦었지만 답해드리는 거에요~

 

 

 

 

 

그럼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세요!!!

 

 

빠빠이안녕

 

 


둘리♥또치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