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인강들으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잠깐만 하고 들어왔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판을 쓰고 있는 열아홉 여고생임ㅠㅜ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음슴체 어색해서 존댓말로 썼었는데 아무도 안읽을것같아서 다시바꿈ㅋㅋ 제목도 자극적이게 바꿈ㅈㅅ 띄어쓰기 맞춤법 기승전결 안 맞더라고 양해바람!ㅋㅋㅋ 참고로 나는 전라도 광주에서 나고 자랐음ㅋㅋ 오늘 네이트 메인 뉴스에 일부 학교상징이 일제 전범기를 닮았다는 기사가 있길래 으아니하는 마음으로 기사를 클릭했음 기사의 내용은 일제강점기에 개교한 광주시내 학교 상징이 전범기 즉 욱일승천기를 닮았다는 것이었음. 아 그렇구나하고 솔직히 별 생각없이 덧글을 읽었음ㅋㅋ 근데 덧글중에 최후의 보루였던 친일까지 섭렵한 7시국?머 이런 내용의 덧글이 있는거임 친북, 친일 홍어 어쩌고 저쩌고ㅋㅋ 사실 지역감정이 있다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물론 전라도지역 관련 사건 사고 기사에 전라도 비하 발언이 많다는 것도 홍어, 전라디언 등등 전라도 비하하는 말이 많다는 것도 알고있었음. 아!7시국이라는건 오늘 첨 알았지만ㅎㅎ 솔직히 위에서 말했듯이 전라도에서 나고 자라서 일상생활하면서 지역감정 느낀적이 없음ㅋ 딱히 느낄만한 일도 없었고ㅋㅋ 근데 유독 인터넷만 들어오면 지역감정이 심해지는 거 같음.. 중학생때 사회?도덕?무슨 교과였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우리나라 지역감정에대한 언급이 수업시간에 나왔던 적이 있음.. 내가 알기로는 지역감정이 전라도vs경상도 라고 들었는데 어째 분위기상 호남vs비호남인거 같음.;;ㅋㅋ 내가 이글을 쓰게된게 사실 위 기사때문이 아니라 내가 보기에 별로 지역이랑 상관도 없어보이는 내용의 기사였는데 전라도 비하성 덧글이 많이달린것을 보고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임! (기사덧글 캡쳐해서 올리려했는데 막상 기사내용은 기억이 안나는게 함ㅋ정ㅋ) 일단 나는 왜 전라도 사람들이 욕을 먹나 알아보기로 했음 이건 전라도 사람이 욕을 먹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서 누군가 지식인에 올려준 만화임ㅋ 혹시라도 전라도 사람의 악행들을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할까봐 만화로 까지 만들어 올려주는 친절함 만화에도 잘 풍자되어 나왔는데 전라도 디스의 이유중 대표적인 것중 하나는 일단, 전라도에는 사기꾼이 많고 전라도 사람은 뒷통수를 잘친다는 점 뭐 이건..솔직히 대구할 가치도 못느끼니까 패스 또 다른 이유는 투표할 때 민주당을 거의 99%비율(확실하진 않음. 확인을 안해봐서ㅎㅎ)로 뽑는다고 세뇌, 싸이코 집단?머 그러던데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도대체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문제 될게 뭔가 싶음 투표권을 전라도 사람한데만 2장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기가 찍고 싶은 정당 찍는다는데 뭐가 문제임???? 아 혹시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민주당을 찍어야한다 그렇게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던가 민주당안찍으면 전라도내에서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다거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건 아니죠?ㅋㅋ설마ㅋㅋ공산당도 아니고 무슨ㅋㅋ 솔직히 광주는 그래도 나은 편인데 전라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덜 되어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우리사정 잘아는 우리지역 사람 뽑아야지 조금이라도 더 지원해주지 않겠음? 그래서 각자 자기 지역에 유리한 공약 내건 사람 뽑는거 아닌가? 아..혹시 나도 이미 세뇌된거임?? 사실 처음 이 글 쓰기로 했을 때는 과거에 전라도에 유배를 왜 보냈겠느냐, 전라도 사람이 서울올라가서 서울사람인척한다, 등등 쓸 내용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잘 생각도 안나고 기운도 없고;; 분명 두지역의 싸움이라는데 내 눈엔 그저 일방적으로 전라도만 욕먹는거 같고 그럼;; 솔직히 경상도지역 뉴스에 역시 경상도..아 그러고 보니 경상도사람은 머라 비하하는 지도 모르겠네 무튼 경상도 사람 욕하는 덧글 없잖음? 물론, 경상도 사람 욕하라는 말도 아니고 악감정도 없음 그냥 내가 전라도인이나까 전라디언 그런거 결국은 다 나를 욕보이는 거잖아요 솔직히 기분나쁘고 눈살찌푸리게 되고 그럼;;전라도에서 살인났다고 해 근데 왜 내가 욕먹어야 되냐구요 그놈만 욕해 싸잡아 묶어 욕하지 말고 나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글 잘 쓸줄 알았는데 내가 광주사람이라 그런지ㅋㅋ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자꾸 비꼬게 되는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음..;;여기까지 쓰는 데도 두시간 이상 걸렸음.. 왜 지역감정이 생겼는지는 인터넷검색으로 대충알아요. 다른 나라에도 있는 일이고 사실 별고 신경안쓰고 사려고했어요. 근데 전라도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고 병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서 올린글이에요. 내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전라도를 싫어하더라고요. 그리고 광주5.18민주화항쟁을 쿠테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더군요. 그에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어요. 전라도에 대해 악감정 있으신 분들 5.18을 쿠데타라고 생각하신분들 흥분하시지 말고 이성적으로 덧글 남겨주세요(그냥 심심하고 전라도사람들 반응이 재밌어서 욕하시는 분 빼고요) 많은 의견보고싶고 좀더 넓게 이해해 보려구요. 42
악의축 전라디언
EBS인강들으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잠깐만 하고 들어왔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판을 쓰고 있는 열아홉 여고생임ㅠㅜ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음슴체 어색해서 존댓말로 썼었는데 아무도 안읽을것같아서 다시바꿈ㅋㅋ
제목도 자극적이게 바꿈ㅈㅅ
띄어쓰기 맞춤법 기승전결 안 맞더라고 양해바람!
ㅋㅋㅋ
참고로 나는 전라도 광주에서 나고 자랐음ㅋㅋ
오늘 네이트 메인 뉴스에 일부 학교상징이 일제 전범기를 닮았다는 기사가 있길래 으아니
하는 마음으로 기사를 클릭했음
기사의 내용은 일제강점기에 개교한 광주시내 학교 상징이 전범기 즉 욱일승천기를 닮았다는 것이었음.
아 그렇구나하고 솔직히 별 생각없이 덧글을 읽었음ㅋㅋ
근데 덧글중에 최후의 보루였던 친일까지 섭렵한 7시국?머 이런 내용의 덧글이 있는거임
친북, 친일 홍어 어쩌고 저쩌고ㅋㅋ
사실 지역감정이 있다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물론 전라도지역 관련 사건 사고 기사에 전라도 비하 발언이 많다는 것도 홍어, 전라디언 등등 전라도 비하하는 말이 많다는 것도 알고있었음.
아!7시국이라는건 오늘 첨 알았지만ㅎㅎ
솔직히 위에서 말했듯이 전라도에서 나고 자라서 일상생활하면서 지역감정 느낀적이 없음ㅋ
딱히 느낄만한 일도 없었고ㅋㅋ
근데 유독 인터넷만 들어오면 지역감정이 심해지는 거 같음..
중학생때 사회?도덕?무슨 교과였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우리나라 지역감정에대한 언급이 수업시간에 나왔던 적이 있음..
내가 알기로는 지역감정이 전라도vs경상도 라고 들었는데 어째 분위기상
호남vs비호남인거 같음.;;ㅋㅋ
내가 이글을 쓰게된게 사실 위 기사때문이 아니라
내가 보기에 별로 지역이랑 상관도 없어보이는 내용의
기사였는데 전라도 비하성 덧글이 많이달린것을 보고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임!
(기사덧글 캡쳐해서 올리려했는데 막상 기사내용은 기억이 안나는게 함ㅋ정ㅋ)
일단 나는 왜 전라도 사람들이 욕을 먹나 알아보기로 했음
이건 전라도 사람이 욕을 먹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서 누군가 지식인에 올려준 만화임ㅋ
혹시라도 전라도 사람의 악행들을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할까봐 만화로 까지 만들어 올려주는 친절함
만화에도 잘 풍자되어 나왔는데
전라도 디스의 이유중 대표적인 것중 하나는
일단, 전라도에는 사기꾼이 많고 전라도 사람은 뒷통수를 잘친다는 점
뭐 이건..솔직히 대구할 가치도 못느끼니까 패스
또 다른 이유는 투표할 때 민주당을 거의 99%비율(확실하진 않음. 확인을 안해봐서ㅎㅎ)로 뽑는다고
세뇌, 싸이코 집단?머 그러던데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도대체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문제 될게 뭔가 싶음
투표권을 전라도 사람한데만 2장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기가 찍고 싶은 정당 찍는다는데 뭐가 문제임????
아 혹시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민주당을 찍어야한다 그렇게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던가
민주당안찍으면 전라도내에서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다거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건 아니죠?ㅋㅋ설마ㅋㅋ공산당도 아니고 무슨
ㅋㅋ
솔직히 광주는 그래도 나은 편인데 전라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덜 되어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우리사정 잘아는 우리지역 사람 뽑아야지 조금이라도 더 지원해주지 않겠음?
그래서 각자 자기 지역에 유리한 공약 내건 사람 뽑는거 아닌가?
아..혹시 나도 이미 세뇌된거임??
사실 처음 이 글 쓰기로 했을 때는 과거에 전라도에 유배를 왜 보냈겠느냐, 전라도 사람이 서울올라가서 서울사람인척한다, 등등 쓸 내용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잘 생각도 안나고 기운도 없고;;
분명 두지역의 싸움이라는데 내 눈엔 그저 일방적으로 전라도만 욕먹는거 같고 그럼;;
솔직히 경상도지역 뉴스에 역시 경상도..아 그러고 보니 경상도사람은 머라 비하하는 지도 모르겠네
무튼 경상도 사람 욕하는 덧글 없잖음? 물론, 경상도 사람 욕하라는 말도 아니고 악감정도 없음
그냥 내가 전라도인이나까 전라디언 그런거 결국은 다 나를 욕보이는 거잖아요 솔직히 기분나쁘고
눈살찌푸리게 되고 그럼;;전라도에서 살인났다고 해 근데 왜 내가 욕먹어야 되냐구요 그놈만 욕해 싸잡아 묶어 욕하지 말고
나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글 잘 쓸줄 알았는데 내가 광주사람이라 그런지ㅋㅋ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자꾸 비꼬게 되는 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음..;;여기까지 쓰는 데도 두시간 이상 걸렸음..
왜 지역감정이 생겼는지는 인터넷검색으로 대충알아요.
다른 나라에도 있는 일이고 사실 별고 신경안쓰고 사려고했어요.
근데 전라도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고 병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서 올린글이에요.
내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전라도를 싫어하더라고요.
그리고 광주5.18민주화항쟁을 쿠테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더군요.
그에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어요.
전라도에 대해 악감정 있으신 분들 5.18을 쿠데타라고 생각하신분들 흥분하시지 말고 이성적으로
덧글 남겨주세요(그냥 심심하고 전라도사람들 반응이 재밌어서 욕하시는 분 빼고요)
많은 의견보고싶고 좀더 넓게 이해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