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길어질지 모르겠는데..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저는 지금 19살인데 취업해서 직장이라고나 할까요..하하 그리고 7년이 다되가는 푸들 아미와 2살 된 말티 공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공기를 처음데리고 왔을때 아무래도 아기다보니 공기를 좀 많이 챙겼었고 아미가 먹던것을 공기와 나눠줘야 했어요, 아미는 식탐이 매우 강하고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개였어요 공기는 아미한테 친해지려고 다가갔지만 아미는 공기를 받아 주지않았습니다. 어릴땐 매번 공기가 당했었지만 크고나서는 공기도 아미에게 대들고 서로 싸우는게 일상 다반사에요..사이가 좋아보일때도있지만... 둘이 사이가 좋지 않은것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젠 제가 이아가들을 키울자격이 있는걸까모르겠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다니랴 친구들과놀랴...그렇게 아이들과 놀아주지못하고 아침에 잠시 저녁에 잠시 ...이렇게 사랑을 주지못했고 주말에 챙겨줬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지금은 조금 더 힘듭니다..학교에 다닐때는 저녁에 산책이라도 시켜줬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산책 또한 무리이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 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아미는 원래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공기는 매우 밝고 사람좋아하고..장난을 많이 치는 아이였는데.. 한때 배변을 정말 너무 못가려서 5달이 넘게 이불에만 오줌을 싸서 공기를 혼내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나면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였구요 배변을 겨우 가리게되었으나.. 아미가 자궁축농증 수술을 제가 고2때 받았었으나 고3..공기가 2살도 안된 나이에 슬개골 탈구에 걸려서 수술을 시켜줘야했습니다 많이 심한 상태는 아니여서 제가 알바를 해서 공기 병원비를 모아 5달 정도 있다가 시켜줬었습니다./ 사실 그때도 많이 버거웠습니다..한마리 키우는거나 두마리키우는거나 별차이가 안날줄 알았는데 금전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아미공기 모두 분양결심을 한적도 있었구요.. 공기는 지속적으로 사고도 치고 제 휴대폰을 3대를 물어뜯엇고 산지 2주도안되서 폰을 물어뜯어 새폰으로 변경했으나 그폰을 또 물어뜯었습니다.. 얼마전 일인데 그때 저도 너무 화가나 공기를 혼내기도 하고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분양까지 결심했으나..공기가 다른곳에 가면 사랑받지 못할까봐 겁이나고 보내기도 싫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강아지들의 기운이 없어지고 행복하지않아보입니다. 이아이들이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둘이 사이는 좋지않아도 저랑은 장난도 잘치고 밝은 아이들이었는데..개들이 행복하지않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번주 일부러 집에만 있었지만....아미공기,..이아이들은 서로 따로 누워서 잠만 자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아미는 사실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따른 집에 가도 적응을 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계속 공기를 분양할까 생각이 들어요,, 공기가 사고도 많이치고 다른 개를 싫어하긴 하지만.. 사람한테 만큼은 애교도 많고 너무 이쁜 아이에요.,분명 사랑받을수있는 아이인데 저희집에 있어서 이런가 이런생각이 저도 모르게 들어요.. 아이들이 축늘어져 있는게 꼭 제탓인거같습니다....개들에게 행복을 주고싶어요.. 토요일 대낮부터 이러고 있으니............................. 원래는 너무이쁜 아이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들의 행복을 위한게 뭘까요,,
안녕하세요,,,지금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길어질지 모르겠는데..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저는 지금 19살인데 취업해서 직장이라고나 할까요..하하
그리고 7년이 다되가는 푸들 아미와 2살 된 말티 공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공기를 처음데리고 왔을때 아무래도 아기다보니 공기를 좀 많이 챙겼었고
아미가 먹던것을 공기와 나눠줘야 했어요,
아미는 식탐이 매우 강하고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개였어요
공기는 아미한테 친해지려고 다가갔지만 아미는 공기를 받아 주지않았습니다.
어릴땐 매번 공기가 당했었지만 크고나서는 공기도 아미에게 대들고
서로 싸우는게 일상 다반사에요..사이가 좋아보일때도있지만...
둘이 사이가 좋지 않은것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젠 제가 이아가들을 키울자격이 있는걸까모르겠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다니랴 친구들과놀랴...그렇게 아이들과 놀아주지못하고
아침에 잠시 저녁에 잠시 ...이렇게 사랑을 주지못했고 주말에 챙겨줬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지금은 조금 더 힘듭니다..학교에 다닐때는 저녁에 산책이라도 시켜줬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산책 또한 무리이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 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아미는 원래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공기는 매우 밝고 사람좋아하고..장난을 많이 치는 아이였는데..
한때 배변을 정말 너무 못가려서 5달이 넘게 이불에만 오줌을 싸서 공기를 혼내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나면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였구요
배변을 겨우 가리게되었으나..
아미가 자궁축농증 수술을 제가 고2때 받았었으나
고3..공기가 2살도 안된 나이에 슬개골 탈구에 걸려서 수술을 시켜줘야했습니다
많이 심한 상태는 아니여서 제가 알바를 해서 공기 병원비를 모아 5달 정도 있다가 시켜줬었습니다./
사실 그때도 많이 버거웠습니다..한마리 키우는거나 두마리키우는거나 별차이가 안날줄 알았는데
금전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아미공기 모두 분양결심을 한적도 있었구요..
공기는 지속적으로 사고도 치고 제 휴대폰을 3대를 물어뜯엇고
산지 2주도안되서 폰을 물어뜯어 새폰으로 변경했으나 그폰을 또 물어뜯었습니다..
얼마전 일인데 그때 저도 너무 화가나 공기를 혼내기도 하고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분양까지 결심했으나..공기가 다른곳에 가면 사랑받지 못할까봐 겁이나고 보내기도 싫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강아지들의 기운이 없어지고 행복하지않아보입니다.
이아이들이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둘이 사이는 좋지않아도 저랑은 장난도 잘치고
밝은 아이들이었는데..개들이 행복하지않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번주 일부러 집에만 있었지만....아미공기,..이아이들은 서로 따로 누워서 잠만 자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아미는 사실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따른 집에 가도 적응을 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계속 공기를 분양할까 생각이 들어요,,
공기가 사고도 많이치고 다른 개를 싫어하긴 하지만..
사람한테 만큼은 애교도 많고 너무 이쁜 아이에요.,분명 사랑받을수있는 아이인데
저희집에 있어서 이런가 이런생각이 저도 모르게 들어요..
아이들이 축늘어져 있는게 꼭 제탓인거같습니다....개들에게 행복을 주고싶어요..
토요일 대낮부터 이러고 있으니.............................
원래는 너무이쁜 아이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