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sad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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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과 실수는 돌이킬 수가 없네.. 이미 너는 나에게 실망할대로 실망했고

나한테서 멀어질대로 멀어졌고... 질릴때로 질려버렸는데...

이제 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대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오해도 못풀고.. 한마디도 못한채.. 너를 놓아야하는걸까..

나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아서 미안했다

그걸 너무 늦게서야 깨달아서 더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라는거 진심으로 깨달았어

화내고 짜증부리고 그랬지만 내 진심은 그게아니였어

다 알면서도 모른척 했고.. 말할 기회를 줘도 말을 안했었지

내가 말을 못했던 이유는 너에게 서운해서 화가나서였어

그리고 네가 내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아서 그래서 말 안했던거야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할껀 사과하고

더 늦기전에 했어야 했는데..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다 우리..

도대체 어찌 해야 하는거니 ..우리.. 서로 놓아야 편해질까.. 행복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