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남자친구는 3살차이였고 제가 연상이였습니다. 남자친구를 이번년 4월에 입대시키고 그동안 정말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훈련병때는 많이 안보내고 그냥 보고픈 마음에 꾸준히 썼던 편지들이 남자친구를 편지왕으로 만들었고 동기들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군대가 적성에 맞는지 직업군인을 꿈꾸더라고요.. 지금은 이미 부사관 시험을 본 상태고 10월에 일병달기전에 부사관훈련소로 가고요.. 저희는 오늘이 500일인데 그동안 여러번 헤어졌다 만났어요 항상 늘 제가 붙잡았죠.. 그런 힘든 시간과 서로의 소중함을 꺠달았고 저흰 나름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진지했습니다. 부사관, 삼사관 이러한 과정들을 함께하기로 했었고 미래까지도 보고있었으며 서로의 부모님들도 아시는 상태였어요 저는 그동안 정말 남자친구 군대보내놓고 처음엔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서로의 소중함과 그 애틋함을..저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그런 경험들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다는거에 좋게 생각했고 편지 한통, 전화 한통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누가 누굴 기다린다기보다는 그냥 함께하는거라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군대갔다고 하면 남들은 항상 기다릴수 있냐며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만 전 항상 그들에게 아 전혀 그런거없다고 늘 긍정적으로 말해왔구요..전 나름 자신있었어요 하지만.. 8월초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제대로 된 이유도 모른채.. 그냥 앞으로 제 나이도 그렇고 부사관, 삼사관 이런거까지 다 기다리게 하기 좀 그렇데요.. 그냥 저 신경쓰기 싫다하더라구요.. 함께 하기로 한 저로서는.. 그러한 이유가 정말 말도 안된다 색악하고 이해도 되지않았어요 지금은 비록 헤어진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전 그대로네요.. 님들은 이런 제 남자친구가 이해되나요? 이제 다음주면 첫 신병위로휴가 나오는데.. 서로 그렇게 원하던 시간들이 왔는데.. 현실은 이렇네요.. 정말 전 최선을 다했는데..돌아오는건 이별뿐이라니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정말 남자친구가 후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전 정말 자신있거든요 저 같은여자 없을거란걸...ㅎㅎ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랑 제 남자친구는 3살차이였고 제가 연상이였습니다.
남자친구를 이번년 4월에 입대시키고
그동안 정말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훈련병때는 많이 안보내고 그냥 보고픈 마음에 꾸준히 썼던 편지들이
남자친구를 편지왕으로 만들었고 동기들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군대가 적성에 맞는지 직업군인을 꿈꾸더라고요..
지금은 이미 부사관 시험을 본 상태고 10월에 일병달기전에 부사관훈련소로 가고요..
저희는 오늘이 500일인데
그동안 여러번 헤어졌다 만났어요 항상 늘 제가 붙잡았죠..
그런 힘든 시간과 서로의 소중함을 꺠달았고
저흰 나름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진지했습니다.
부사관, 삼사관 이러한 과정들을 함께하기로 했었고 미래까지도 보고있었으며
서로의 부모님들도 아시는 상태였어요
저는 그동안 정말 남자친구 군대보내놓고 처음엔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서로의 소중함과 그 애틋함을..저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그런 경험들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다는거에 좋게 생각했고
편지 한통, 전화 한통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누가 누굴 기다린다기보다는 그냥 함께하는거라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군대갔다고 하면 남들은 항상 기다릴수 있냐며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만
전 항상 그들에게 아 전혀 그런거없다고 늘 긍정적으로 말해왔구요..전 나름 자신있었어요
하지만.. 8월초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제대로 된 이유도 모른채..
그냥 앞으로 제 나이도 그렇고 부사관, 삼사관 이런거까지 다 기다리게 하기 좀 그렇데요..
그냥 저 신경쓰기 싫다하더라구요..
함께 하기로 한 저로서는.. 그러한 이유가 정말 말도 안된다 색악하고 이해도 되지않았어요
지금은 비록 헤어진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전 그대로네요..
님들은 이런 제 남자친구가 이해되나요?
이제 다음주면 첫 신병위로휴가 나오는데.. 서로 그렇게 원하던 시간들이 왔는데..
현실은 이렇네요..
정말 전 최선을 다했는데..돌아오는건 이별뿐이라니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정말 남자친구가 후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전 정말 자신있거든요
저 같은여자 없을거란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