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_ㅋ 전 대한민국 여중딩2학년입니다 전 가위가 심하게 자주눌립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십사. 일단 불편하니 음슴체 1- 때는 중학교1학년 체육대회때 그전에도 가위눌림이 많았지만 중학교들어와선 심해졌다죠 체육대회때 마구잡이로 날뛰다가 집에 도착했음 씻고자고싶지만 나는나는. 너무피곤했기때문에 씻지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바로 잠이듬z..z..Z.. 근데 꿈에서 여자가 날자꾸 짓누르는거임 하지만 이몸은 너무 피곤했기때문에 뭔지도 모르고 팔을 내저으며 "우웅..피곤해피곤해 비켜비켜" 이러곤 다시잠을잠 근데 가위에 덜컥! 눌려버림 하..너란귀신나쁜귀신.. 나는 눈을 뜰수가없었음 느므느므 무서웠기 때문에!!!! 눈을 뜨면 내앞에 똻!!! 하고 나타날것만 같음!!! 뜰수없어!!! 절대 안떠주겠어!!!!!!!!!! 하. 지. 만 세상일 참 맘대로 안된다 너무 궁금한 마음에 눈을 아주 아주 잠깐. 정말 잠깐. 새는 새인데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 정말 눈깜짝할새로 후다닥 뜨고감음. 근데 오잉? 진짜 눈을 빨리 뜨고 감았는데.. 하... 눈을 뜬 그 순간 뭔가가 내앞을 휙 지나감 미친... 내가 미쳤구나 하며 덜덜덜덜 떨음 그렇게 몇초후 난 다시 눈을 슬금 뜨고감음. 안보임 오? 안보임! 이제 귀신이간거임! 난 눈을 뜸. 걍 깜깜함 암것두없음. 갔구나.. 휴.. 하며 안도를하고 가위를 품 난 가위에 많이 눌려봤기때문에 가위잘품 그리고 다시 자는데 가위에 또 눌림. 하 미치겠구먼 그렇게 풀고 걸리고 풀고 걸리고 몇번을 반복함 난 너무너무 졸린데, 너무너무 피곤한데, 걍 자고싶은데, 얘가 날 내버려두지 않음. 너무 짜증남. " 야!! 좀 비켜봐!!!!!!! 나좀자자!!!!!!!!!!!!!! " 하고 소리지르고 싶었음 근데 어쩌겠음 나란여잔 약한여잔데; 걍 또품. 이러다간 아침까지 반복하겠다 싶어서 새벽3시에 난 뻑뻑씻고 옷을 갈아입고 어깨를 툴툴 텀 그러고 자니깐 가위에 눌리지않고 아침에 무겁게 일어날수 있었음! 그리고 지각을하고 학교에서 또 잠! 2- 제방 구조는 (저기 침대 발쪽에 있는건 옷임 옷장 같은거 없고 그냥 옷걸어두는 헹거임.) (TV와 침대사이에 있는건 거울) 이렇게 되있는데, 내가 옆으로 누워자는 새우잠 있지않음? 그렇게 자면 가위에 100% 눌림. 그래서 맨날 불편하게 저 그림처럼 大자로 잠. 꼭. 꼭.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근데 잠버릇이 심해서 자는 도중 새우잠으로 자가지고 자던도중에 가위눌리는 경우가 있음 ㅡㅡ; 그래서 중간중간 깨면 大자로 뻗어서 다시잠. 하;; 힘든여자임 그렇게 어김없이 그날도 불편하게 大자로 자는데 가위에 덜컥 걸린거임 근데 이럴수가; 내가 새우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것음? 대충 이런식. (이땐머리가 길음 무려 궁댕이까지^^ㅋ 그림이라서 저러지만 분명 머리가 산발이였을거임 침도흘리고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TV가 저리 큼 근데 저리 가위눌리는데 "하; 또걸렸네 풀어야겠담" 이리생각하고 풀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햐; 이번거 쎄다 삿됬네 이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그거 있잔슴.. 누가 머리카락 끝부분 조금만 만져도 느낌 팍 오는거 누가 내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슴!!!!!!! 내머리카락이 길어가지고 부럽나봄; 와 진짜 머리카락만지는 느낌 다 느껴지는데 돌겠는거 소름 쫙돋고 그러다가... 하.. 발꾸락그림; 알아보실령가 보르겠지만 저러코롬 내귀에대고 바람을부는것이 아니겠음? 심장이 벌렁벌렁뜀 나 유혹하는건가 ; 난여자는 싫은데 근데 ...점점................... 저위위 그림대로 저 큰 TV에 점점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임 점점점점점점점!! 내가!!!! 이무거운!!!!!!! 내가!!!!!!!!!!!!!!!! 빨려들어가는느낌이!!!!!!! 난이렇게무거운데!!!!!!!! 하. 무서웠음 너무너무.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이리뒤척 저리뒤척 할라카는데 몸이안움직임 돌아버리겄음 이 귀신년은 내귀에대고 계속 바람만 불어대고 중간에막 킥킥거리고 ㅡㅡ; 그러다가 내가 막 발꾸락 꿈지락거리다가 손꾸락 꿈지락거리니까 몸이 슬슬 가벼워질라카는거임 가위가 풀릴라는거 ㅇㅇ 그니까 얘가 날 슬슬 미는거임 TV속으로 막 슬슬 밀음 난 고개도 안움직이니까 TV만 뚫어져라보고 있고 TV가 점점 커지는걸 느낌 내가 점점 앞으로는거임. 너무 무서움 내느낌을 아는사람은 없을거임 이 깜깜한밤에. 귀신년이 내몸뚱아리 TV에쑤셔박을라하고 난 밀려가고있고 몸은 안움직이고 고개도 안돌려지고 ; 풀려고 몸을 막 꺾고 혀를 깨물고 날리를 치니까 가위가 확풀림 몸이 확 가벼워짐 난 벌떡일어남 침대를 확인함. 확실히...... 옆엔 아무도 없고.......... 난 침대 바로 끝자락에 있음.. 거의 떨어질듯.... 끝임... 3- 이번엔 낮에 있었던일임 학교에서 안잘려고 눈을 부릅뜨고 몇시간동안 있었더니 너무 졸림.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직행. 옷 후딱갈아입고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침대에 누움 아정말. 진짜. 미침 학교에선 그토록 자고싶고 눈이막 감기고 정신못차리던내가 집에오자마자 침대로 뛰어들어가 나의 패로몬제조기 이불속에 퐁당 빠져들어 당장이라도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고싶던 내가 얼마전에 치과에서 충치7개를 치료한 후로 양치질을 꼬박꼬박해야된다는 사실에 뻑뻑 하고오니 잠이안온다니. 모든준비는 다되어있는데!!!! 잠잘 준비 OK인데!!!!!!!! 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씀 그렇게 2분있었나? 잠이 슬슬 오는거임 눈을딱감음 가위눌림ㅋ 눈감자마자 가위눌리는게어딨어 망할귀신 근데이번엔 내가 너무 피곤했나봄 아니면 가위가 너무 약했나? 가위에눌렸는데 무섭지도않고 기분이좋은거임 뭔가 .. 야릇한기분이라 해야되나 이대로 있고싶은거임 기분이 너무좋음 풀고싶단생각 전혀안듬. 난 이대로 있기로했음 사실 나는 수도없이 가위에 눌릴때마다 생각하는게 있음. 만약 가위눌릴때 안풀고 가만히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귀신이날 대려가려나? 난그럼 사라지는건가? 그런일은 없을것같은데? 무서울땐 확 풀고싶은데 이렇게 약한 가위일땐 아무생각없이 기분이 걍 좋음 풀고싶은 생각 NO 어차피 내가 방에있는데 우리집은 방도 많고 문도 다 잠겨있고 밖에나가려면 문도 3개나 열어야되는데 내가 사라져봤자 어디로 가겠음? 빙의되면 밖으로나가서 떨어져죽기밖에 더하겠음? 빙의되면 차피 집에있는 가족들이 날 붙잡을텐데뭐 난가만히있기로함. (내가 생각해도 난너무 병신인듯) 그렇게 몇분있었음 아무일 없음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잠이안와서 내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있었음 요로코롬 하고있었음 근데 이상태로 가위에눌리고 난 기분이 좋아서 비몽사몽하고있는데 이때가 여름?봄? 그쯤이였단말임? 이불이 얇음. 얼굴끝까지 덮었다해도 실루엣이보임 그림자가 보인단말임. 근데 뭔가가 느낌이옴. 점..점... 내발을 쓰다듬더니 점점 위로올라옴 허벅지를 막 쓰다듬음 근데 나쁘진안음^0^ 그리고 점점 실루엣이 보임 이불밖에서 뭔가가 막 움직임 분명히 가족은 아님. 난 방문을 닫아놨기때문. 얜 계속 내몸을 쓰다듬음 그림자도 계속 움직임 내가 갑자기 몸을 움찔! 했음 근데 쓰다듬는게 멈췄음. 그런데 갑자기 내 몸이 침대밑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듬 점점 막 밑으로 내려감 위험한것같아서 가위를 풀려는데 헐. 아깐 되게 약했는데 지금은 쎔. 가위가 안풀림 몸을 막 움직여도 안움직여짐 근데 별로 심각하진않음 그때 뭔가 피슝-! 떠오른생각!!!!! 내가 무서운 얘길 진짜 좋아함 그래서 막 싸이월드공감 같은데서 무서운이야기 찾아보고 네이트판에서 무서운거있음 꼭꼭 보고그럼! 그러다가 가위푸는 방법을 본적이있음! 혀를 막 내둘내둘하고 손꾸락 10개를 다 움직이고 발꼬락 10개를 다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댔음! 얼른해봄 첫번째 혀를 내둘내둘. 신들린듯이 혀를 움직임 손꾸락을 왼손 베이비손가락부터 오른손 베이비손가락까지 차례차례다움직임 발꾸락도 마찬가지 그러자마자. 가위가 확 풀리고 침대밑으로 들어가는느낌이 들던 몸이 붕뜨는느낌이들며 몸이 확 가벼워짐 진짜 신기했음. 이건 나중에도 써먹어봐야 겠음. 4- 그리고 어느날 가위에 또 눌림 이번에도 3에서와 같은 자세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은상태로 가위에눌림 이번엔좀 쎗음 빨리풀어야겠다싶었음 근데 또안풀리지요 가만히생각하다가 3에서 가위가 풀렸잖음? 그게생각남 난또씐나가지고 다시함 왼손베이비손가락부터 오른손베이비손가락까지 차례차례 꼼지락거렸음 마지막 베이비손가락을 딱. 움직인순간... 풀려야...되는.....데????......................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얘가막 발광을하는거임 엄청난 진동이 울림 몸이막 침대로밑으로 쑤셔들어감 얘가 화났나봄 감히 내가위를풀라고해?! 이러는것같음 너무무서웠음. 진짜로. 이렇게 무서운가위... 오랜만임 진짜로 진짜로 진짜 말도못할정도로무서웠음 몸에힘이점점풀림 설명을 못하겠음 경험해봐야 알음 내몸을 사정없이때리는듯함 그렇게 내가 정신없이 무서워하는데 갑자기 들리는소리 띠리디디♬ 현관문 비밀번호 치는 소리임 또 끼이익- 소리가 들리더니 2번째문여는소리가들림 (우리집 들어오는 문만해도 2개) 그때 가위가 확풀림 나 벌떡일어남 온몸은 식은땀으로 젖어있고 방은 온통새까맘 그때 누가들어오는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아빠. 땀 닦고 밖에나가서 아빠한테 인사하고, 물마신담 다시 방으로들어옴 불다끄고 누워있는데 잠을 못자겠음 자면 또 그귀신년이 올것같음 미치겠음 살기가 막느껴짐 진짜 안겪어보면모름 땀이 다시 막나고 내눈은 쉴세없이 움직임 땀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몸은 굳어있는데 눈은 쉴세없이 움직이면서 방안을 탐색함 너무너무무서움 구석에서 뭔가가 있을것 같고 방문을보면 문에서 귀신이 스윽- 나올것같고 천장을보고있으면 귀신이 얼굴을 내눈앞에 들이밀것같고 옷장을 보고있으면 옷사이사이에서 귀신이 눈을 부라리고 야릴것같고 TV를 보고있으면 또 빨려들어갈것같고 옆을 돌아보면 귀신이 누워서 날 쳐다보고있을것같고 창문을 보면 창문에서 귀신이 유리창에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있을것같음 당장 일어나서 불을 키고싶음 하지만 침대와 불은 너무 멈 (사실 가까운데 그땐 진짜멀게느껴짐) 내 동공은 쉴세없이 움직임 침샘은 쉴세없이 침을 내뿜고있음 침을 삼킬수가 없음. 내 온몸에 하나하나 집중하다보니 침삼키는법을 까먹음. 눈깜빡이는법도 까먹어서 수동으로 움직임 눈이따가움 눈물이나옴 땀샘에서도 쉴세없이 땀이 뿜어져나옴 코끼리임 머리에는 오만가지생각이가득함 지금 일어나서 불을 킬까 불을 키러가는데 귀신이 내뒤에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일어났는데 바닥에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바닥에 발을 짚었는데 침대밑에서 손이나와 내발을 잡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버튼에 다가갔는데 기둥바로 옆에 귀신이 숨어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손꼬락을 버튼을 짚었는데 귀신이 내손꾸락을 잡으면 어떡하지 불키고 고개를 돌렸는데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잡생각이다남 그때갑자기 내몸이 저절로움직임 후딱 내 패로몬제조기를 걷어차고 일어나서 불을 딱킴 다행이 아무일도없음 그렇게 나는 거실로나가서 밤을 샘 3
중딩 여자의 가위눌림썰
안녕하세요 ㅋ_ㅋ 전 대한민국 여중딩2학년입니다
전 가위가 심하게 자주눌립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십사.
일단 불편하니 음슴체
1-
때는 중학교1학년 체육대회때 그전에도 가위눌림이 많았지만 중학교들어와선 심해졌다죠
체육대회때 마구잡이로 날뛰다가 집에 도착했음 씻고자고싶지만 나는나는. 너무피곤했기때문에
씻지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바로 잠이듬z..z..Z..
근데 꿈에서 여자가 날자꾸 짓누르는거임
하지만 이몸은 너무 피곤했기때문에 뭔지도 모르고 팔을 내저으며
"우웅..피곤해피곤해 비켜비켜" 이러곤 다시잠을잠
근데 가위에 덜컥! 눌려버림
하..너란귀신나쁜귀신..
나는 눈을 뜰수가없었음 느므느므 무서웠기 때문에!!!!
눈을 뜨면 내앞에 똻!!! 하고 나타날것만 같음!!! 뜰수없어!!! 절대 안떠주겠어!!!!!!!!!!
하. 지. 만 세상일 참 맘대로 안된다
너무 궁금한 마음에 눈을 아주 아주 잠깐. 정말 잠깐.
새는 새인데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
정말 눈깜짝할새로 후다닥 뜨고감음.
근데 오잉?
진짜 눈을 빨리 뜨고 감았는데.. 하...
눈을 뜬 그 순간 뭔가가 내앞을 휙 지나감
미친... 내가 미쳤구나 하며 덜덜덜덜 떨음
그렇게 몇초후 난 다시 눈을 슬금 뜨고감음.
안보임 오? 안보임! 이제 귀신이간거임!
난 눈을 뜸.
걍 깜깜함
암것두없음.
갔구나.. 휴.. 하며 안도를하고 가위를 품
난 가위에 많이 눌려봤기때문에 가위잘품
그리고 다시 자는데 가위에 또 눌림. 하 미치겠구먼
그렇게 풀고 걸리고 풀고 걸리고 몇번을 반복함
난 너무너무 졸린데, 너무너무 피곤한데, 걍 자고싶은데, 얘가 날 내버려두지 않음.
너무 짜증남.
" 야!! 좀 비켜봐!!!!!!! 나좀자자!!!!!!!!!!!!!! "
하고 소리지르고 싶었음
근데 어쩌겠음 나란여잔 약한여잔데;
걍 또품.
이러다간 아침까지 반복하겠다 싶어서
새벽3시에 난 뻑뻑씻고 옷을 갈아입고 어깨를 툴툴 텀
그러고 자니깐 가위에 눌리지않고 아침에 무겁게 일어날수 있었음!
그리고 지각을하고 학교에서 또 잠!
2-
제방 구조는
(저기 침대 발쪽에 있는건 옷임 옷장 같은거 없고 그냥 옷걸어두는 헹거임.)
(TV와 침대사이에 있는건 거울)
이렇게 되있는데, 내가 옆으로 누워자는 새우잠 있지않음? 그렇게 자면 가위에 100% 눌림.
그래서 맨날 불편하게 저 그림처럼 大자로 잠. 꼭. 꼭.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근데 잠버릇이 심해서 자는 도중 새우잠으로 자가지고 자던도중에 가위눌리는 경우가 있음 ㅡㅡ;
그래서 중간중간 깨면 大자로 뻗어서 다시잠. 하;; 힘든여자임
그렇게 어김없이 그날도 불편하게 大자로 자는데 가위에 덜컥 걸린거임
근데 이럴수가; 내가 새우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것음?
대충 이런식. (이땐머리가 길음 무려 궁댕이까지^^ㅋ
그림이라서 저러지만 분명 머리가 산발이였을거임 침도흘리고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TV가 저리 큼
근데 저리 가위눌리는데
"하; 또걸렸네 풀어야겠담" 이리생각하고
풀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햐; 이번거 쎄다 삿됬네 이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그거 있잔슴.. 누가 머리카락 끝부분 조금만 만져도 느낌 팍 오는거
누가 내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슴!!!!!!!
내머리카락이 길어가지고 부럽나봄;
와 진짜 머리카락만지는 느낌 다 느껴지는데 돌겠는거
소름 쫙돋고 그러다가...
하.. 발꾸락그림;
알아보실령가 보르겠지만 저러코롬 내귀에대고 바람을부는것이 아니겠음?
심장이 벌렁벌렁뜀
나 유혹하는건가 ; 난여자는 싫은데
근데 ...점점...................
저위위 그림대로 저 큰 TV에 점점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임
점점점점점점점!! 내가!!!! 이무거운!!!!!!! 내가!!!!!!!!!!!!!!!! 빨려들어가는느낌이!!!!!!!
난이렇게무거운데!!!!!!!! 하.
무서웠음 너무너무.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이리뒤척 저리뒤척 할라카는데 몸이안움직임
돌아버리겄음
이 귀신년은 내귀에대고 계속 바람만 불어대고 중간에막 킥킥거리고
ㅡㅡ;
그러다가 내가 막 발꾸락 꿈지락거리다가 손꾸락 꿈지락거리니까 몸이 슬슬 가벼워질라카는거임
가위가 풀릴라는거 ㅇㅇ
그니까 얘가 날 슬슬 미는거임 TV속으로 막 슬슬 밀음
난 고개도 안움직이니까 TV만 뚫어져라보고 있고
TV가 점점 커지는걸 느낌
내가 점점 앞으로는거임.
너무 무서움
내느낌을 아는사람은 없을거임
이 깜깜한밤에.
귀신년이 내몸뚱아리 TV에쑤셔박을라하고 난 밀려가고있고
몸은 안움직이고 고개도 안돌려지고 ;
풀려고 몸을 막 꺾고 혀를 깨물고 날리를 치니까 가위가 확풀림
몸이 확 가벼워짐 난 벌떡일어남
침대를 확인함.
확실히......
옆엔 아무도 없고..........
난 침대 바로 끝자락에 있음.. 거의 떨어질듯....
끝임...
3-
이번엔 낮에 있었던일임
학교에서 안잘려고 눈을 부릅뜨고 몇시간동안 있었더니 너무 졸림.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직행.
옷 후딱갈아입고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침대에 누움
아정말. 진짜. 미침
학교에선 그토록 자고싶고 눈이막 감기고 정신못차리던내가
집에오자마자 침대로 뛰어들어가 나의 패로몬제조기 이불속에 퐁당 빠져들어 당장이라도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고싶던 내가
얼마전에 치과에서 충치7개를 치료한 후로 양치질을 꼬박꼬박해야된다는 사실에 뻑뻑 하고오니
잠이안온다니.
모든준비는 다되어있는데!!!! 잠잘 준비 OK인데!!!!!!!!
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씀
그렇게 2분있었나?
잠이 슬슬 오는거임
눈을딱감음
가위눌림ㅋ
눈감자마자 가위눌리는게어딨어 망할귀신
근데이번엔 내가 너무 피곤했나봄
아니면 가위가 너무 약했나?
가위에눌렸는데 무섭지도않고 기분이좋은거임
뭔가 .. 야릇한기분이라 해야되나
이대로 있고싶은거임
기분이 너무좋음
풀고싶단생각 전혀안듬.
난 이대로 있기로했음
사실 나는 수도없이 가위에 눌릴때마다 생각하는게 있음.
만약 가위눌릴때 안풀고 가만히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귀신이날 대려가려나? 난그럼 사라지는건가? 그런일은 없을것같은데?
무서울땐 확 풀고싶은데
이렇게 약한 가위일땐 아무생각없이 기분이 걍 좋음 풀고싶은 생각 NO
어차피 내가 방에있는데 우리집은 방도 많고 문도 다 잠겨있고 밖에나가려면 문도 3개나 열어야되는데
내가 사라져봤자 어디로 가겠음? 빙의되면 밖으로나가서 떨어져죽기밖에 더하겠음?
빙의되면 차피 집에있는 가족들이 날 붙잡을텐데뭐
난가만히있기로함. (내가 생각해도 난너무 병신인듯)
그렇게 몇분있었음
아무일 없음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잠이안와서 내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있었음
요로코롬 하고있었음
근데 이상태로 가위에눌리고 난 기분이 좋아서 비몽사몽하고있는데
이때가 여름?봄? 그쯤이였단말임?
이불이 얇음.
얼굴끝까지 덮었다해도 실루엣이보임
그림자가 보인단말임.
근데 뭔가가 느낌이옴.
점..점...
내발을 쓰다듬더니 점점 위로올라옴 허벅지를 막 쓰다듬음
근데 나쁘진안음^0^
그리고 점점 실루엣이 보임
이불밖에서 뭔가가 막 움직임
분명히 가족은 아님.
난 방문을 닫아놨기때문.
얜 계속 내몸을 쓰다듬음
그림자도 계속 움직임
내가 갑자기 몸을 움찔! 했음
근데 쓰다듬는게 멈췄음.
그런데 갑자기 내 몸이 침대밑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듬
점점 막 밑으로 내려감
위험한것같아서 가위를 풀려는데 헐.
아깐 되게 약했는데 지금은 쎔.
가위가 안풀림
몸을 막 움직여도 안움직여짐
근데 별로 심각하진않음
그때 뭔가 피슝-! 떠오른생각!!!!!
내가 무서운 얘길 진짜 좋아함
그래서 막 싸이월드공감 같은데서 무서운이야기 찾아보고
네이트판에서 무서운거있음 꼭꼭 보고그럼!
그러다가 가위푸는 방법을 본적이있음!
혀를 막 내둘내둘하고 손꾸락 10개를 다 움직이고 발꼬락 10개를 다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댔음!
얼른해봄
첫번째 혀를 내둘내둘.
신들린듯이 혀를 움직임
손꾸락을 왼손 베이비손가락부터 오른손 베이비손가락까지 차례차례다움직임
발꾸락도 마찬가지
그러자마자. 가위가 확 풀리고
침대밑으로 들어가는느낌이 들던 몸이 붕뜨는느낌이들며
몸이 확 가벼워짐
진짜 신기했음. 이건 나중에도 써먹어봐야 겠음.
4-
그리고 어느날 가위에 또 눌림
이번에도 3에서와 같은 자세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은상태로 가위에눌림
이번엔좀 쎗음
빨리풀어야겠다싶었음
근데 또안풀리지요
가만히생각하다가 3에서 가위가 풀렸잖음? 그게생각남
난또씐나가지고 다시함
왼손베이비손가락부터 오른손베이비손가락까지 차례차례 꼼지락거렸음
마지막 베이비손가락을 딱. 움직인순간...
풀려야...되는.....데????......................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얘가막 발광을하는거임
엄청난 진동이 울림
몸이막 침대로밑으로 쑤셔들어감
얘가 화났나봄
감히 내가위를풀라고해?!
이러는것같음
너무무서웠음. 진짜로.
이렇게 무서운가위... 오랜만임
진짜로 진짜로 진짜 말도못할정도로무서웠음
몸에힘이점점풀림
설명을 못하겠음 경험해봐야 알음
내몸을 사정없이때리는듯함
그렇게 내가 정신없이 무서워하는데 갑자기 들리는소리
띠리디디♬
현관문 비밀번호 치는 소리임
또 끼이익- 소리가 들리더니 2번째문여는소리가들림 (우리집 들어오는 문만해도 2개)
그때 가위가 확풀림
나 벌떡일어남
온몸은 식은땀으로 젖어있고 방은 온통새까맘
그때 누가들어오는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아빠.
땀 닦고 밖에나가서 아빠한테 인사하고, 물마신담 다시 방으로들어옴
불다끄고 누워있는데 잠을 못자겠음
자면 또 그귀신년이 올것같음
미치겠음
살기가 막느껴짐
진짜 안겪어보면모름
땀이 다시 막나고 내눈은 쉴세없이 움직임
땀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몸은 굳어있는데 눈은 쉴세없이 움직이면서 방안을 탐색함
너무너무무서움
구석에서 뭔가가 있을것 같고 방문을보면 문에서 귀신이 스윽- 나올것같고
천장을보고있으면 귀신이 얼굴을 내눈앞에 들이밀것같고
옷장을 보고있으면 옷사이사이에서 귀신이 눈을 부라리고 야릴것같고
TV를 보고있으면 또 빨려들어갈것같고
옆을 돌아보면 귀신이 누워서 날 쳐다보고있을것같고
창문을 보면 창문에서 귀신이 유리창에 매달려서 날 쳐다보고있을것같음
당장 일어나서 불을 키고싶음
하지만 침대와 불은 너무 멈 (사실 가까운데 그땐 진짜멀게느껴짐)
내 동공은 쉴세없이 움직임
침샘은 쉴세없이 침을 내뿜고있음
침을 삼킬수가 없음.
내 온몸에 하나하나 집중하다보니 침삼키는법을 까먹음.
눈깜빡이는법도 까먹어서 수동으로 움직임 눈이따가움 눈물이나옴
땀샘에서도 쉴세없이 땀이 뿜어져나옴 코끼리임
머리에는 오만가지생각이가득함
지금 일어나서 불을 킬까
불을 키러가는데 귀신이 내뒤에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일어났는데 바닥에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바닥에 발을 짚었는데 침대밑에서 손이나와 내발을 잡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버튼에 다가갔는데 기둥바로 옆에 귀신이 숨어있으면 어떡하지
불킬려고 손꼬락을 버튼을 짚었는데 귀신이 내손꾸락을 잡으면 어떡하지
불키고 고개를 돌렸는데 귀신이 있으면 어떡하지
잡생각이다남
그때갑자기 내몸이 저절로움직임
후딱 내 패로몬제조기를 걷어차고 일어나서 불을 딱킴
다행이 아무일도없음
그렇게 나는 거실로나가서 밤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