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살고 25세 직장인 여자입니다. 판 처음쓰지만 바로 음슴체 ㄱㄱ (성질이 급함) 분노로 흥분상태임... 이해바람 2012년 9월 9일 C* 손목시계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6개월도 안됬는데 가죽끈이 벌어져서 AS 하러 백화점 갔음 2012년 4월 1일에 구매한 이 친구임. 보이심??? 요로코롬 벌어졌음.... 잘 모르겠음??? 차이나 아니라구요........... 스위스라구요.................... 근데 쩍 하고 벌어졌슴............ 새둥지 터도 되겠음 *^^* 가죽끈을 구부려보니까 얼마만큼 뜯어졌고 벌어졌는지...... 말이 필요음슴. C* 매장가서 시계 상태 보여줌. 대화 시작.... 나 - 올해 4월에 구매했는데 가죽끈이 벌어졌어요. AS 맡기려고요. 점원 - 네. 손목시계 가죽끈은 소모품이므로 비용이 42000원 발생합니다. 순간 당황....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 구매한지 1년도 안 된 브랜드 손목시계를 돈주고 고치다니...?? 29만원주고 산 시계의 무브먼트(시계 부품) 고치는 것도 아니고 가죽끈을 42000원 주고 고치다니...????????? 혹시나 점원이 내가 보증서가 없는줄 알고 수리비용을 청구하나 싶었음 나 - 보증서 없어서 그런가요? 집에 보증서 있어요. 점원 - 보증서 가지고 오셔서 가죽끈 교체가 42000원 입니다. 나 - (슬슬 짜증이 밀려옴...) 아니, 29만원 주고 산 시계에서 가죽끈 고치는 데만 4만원대면, 무브먼트랑 배터리 교체는 얼마나 받는거예요?? 그리고, 보통 무상 1년 AS 있잖아요? 왜 수리비를 청구하세요? 점원 - (미안한 기색없이, 매우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배터리는 1년, 무브먼트는 2년 무상AS 기간 입니다. 그 기간내 배터리랑 무브먼트는 무상으로 수리해드립니다. 하지만 가죽끈은 소모품이므로 기간없이 유상수리이십니다. 나 - ????????????????????????????????? 가죽끈도 이 브랜드의 제품의 일환인데 어째서 무상AS에 포함이 안되요? 점원 - 소모품이라서요. . . . . 하아... 정말 백화점에서 멘붕 제대로 옴. 점원과 나의 생각구조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정말 무슨 말을 더 해야하나 싶었음. 내가 생각하는 유명 브랜드 손목시계는 판매하는 시계의 배터리, 무브먼트, 가죽에 대하여 그 브랜드 이름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무브먼트와 배터리는 주요 부품들이니까 얘네들만 브랜드 이름값 하게끔 잘 만들고 가죽끈은 차이나 갖다 쓰심?? 그게 아니라면 6개월 쓰고 벌어지는 가죽끈이 C* 브랜드의 수준임?? 솔직히, 난 평범한 25살의 월급 150만원대 받는 직장인 2년차임. 즉, 사치부릴 여유 그닥 없는 직장인임. 선물해준 사람은 나의 남친임. 나보다 1살 어리고 같은 월급받고 일하는 직장인 임. 먹고 쓰고 입고 바르고 하기엔 심히 부족한 돈은 아니지만 손목시계에 29만원 투자하기에는 버거운 월급임. 하지만 시계, 지갑만큼은 좋은 제품을 쓰는걸로 알고 있기에 남친님께서 고가의 시계를 생일선물로 주심.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했음..으엉엉엉 난 OS* 시계가 예쁘고 저렴한거 알음.(귀걸이 목걸이 이쁨) AS 해주는것도 알고 있음. 백화점 브랜드 시계가 어찌보면 사치라고 느껴질 때 있음. 이런 사실들을 모르는게 아니기에 남친님께 더더욱 금전적으로 미안하면서 한편으론 무척 고마웠음. (나도 좋은게 좋아잉...) 이렇게 선물받은 소중한 고가의 시계니까 난 아껴서 써왔음. 그리고 글쓴이 직업이 수작업하는 직업이라 반지, 시계 차기가 어려움. 그래서 출근할때 차고 일할땐 벗어서 가방에 모셔놓고 퇴근할때 다시 착용함. 즉 시계의 가죽이 이 지경날만큼 막쓴것도 아닌데........................ 황당하게도 6개월도 안되서 가죽끈이 벌어진거임.... 무튼, 나와 다른 AS가치관의 점원에게 AS Rule에 대한 얘기는 일단 접고.(가죽끈 되니 마니 이거...) 좀 더 나의 상황을 설명해주었음. 나 - 저기요, 이 브랜드의 AS 가 그렇다 치고요. 가죽끈을 교체하는 고객은, 보통 2, 3년 정도 오래쓰신 분들이 교체하러 오잖아요. 근데 전 6개월도 사용못해서 가죽끈이 벌어졌어요. 이건 오래 사용해서 해진게 아니라 어찌보면 제품의 하자로 가죽끈이 벌어진것 일수도 있잖아요? 무상 AS 에 해당되지 않나요? 점원 - (생각해보려는 텀도 없음) 그.래.도. 수리에 대한 소모품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꺅!!!!!!!!!!!!!!!!!!!!!!! 말로 표현하기 힘든 끓어오르는 분노 다시 심호흡하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봄.(더 있음 짐승이 될듯) 나 - 여기 C* 만 AS 이래요? 아님 다른 브랜드도 가죽끈 다 돈 받아요? 점원 - 가죽끈은 어느 브랜드든 다 유상수리입니다. 듣고 난 뒤, 점원과의 대화 관두고 그냥 백화점 나옴. C* 시계를 구매한 소비자로서... 난 왜 1년도 안되서 벌어진 가죽끈을 내 돈 주고 고쳐야 함??? 1만원도 아닌 4만2천원 주고??????? 아 1만원도 싫음. 혹여나, 브랜드 시계들 모두가 가죽끈에 대해서 보증기간없이 유상수리가 당연시 여긴다면 난 그 생각 받아들일 마음 없기에 여기 네이트판에 글 쓰고 있음. 월요일엔 스왓치 코리아에 전화넣을거임. 갑자기 글 마무리에 대한 어려움이 오시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상황있었던 분들 정보좀 주시어욤!! 얼마 안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9
C* 손목시계 AS 황당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설살고 25세 직장인 여자입니다.
판 처음쓰지만 바로 음슴체 ㄱㄱ (성질이 급함
)
분노로 흥분상태임... 이해바람
2012년 9월 9일
C* 손목시계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6개월도 안됬는데
가죽끈이 벌어져서 AS 하러 백화점 갔음
2012년 4월 1일에 구매한 이 친구임.
보이심??? 요로코롬 벌어졌음.... 잘 모르겠음???
차이나 아니라구요........... 스위스라구요....................
근데 쩍 하고 벌어졌슴............



새둥지 터도 되겠음 *^^*
가죽끈을 구부려보니까 얼마만큼 뜯어졌고 벌어졌는지...... 말이 필요음슴.
C* 매장가서 시계 상태 보여줌.
대화 시작....
나 - 올해 4월에 구매했는데 가죽끈이 벌어졌어요. AS 맡기려고요.
점원 - 네. 손목시계 가죽끈은 소모품이므로 비용이 42000원 발생합니다.
구매한지 1년도 안 된 브랜드 손목시계를 돈주고 고치다니...??
29만원주고 산 시계의 무브먼트(시계 부품) 고치는 것도 아니고
가죽끈을 42000원 주고 고치다니...?????????
혹시나 점원이 내가 보증서가 없는줄 알고 수리비용을 청구하나 싶었음
나 - 보증서 없어서 그런가요? 집에 보증서 있어요.
점원 - 보증서 가지고 오셔서 가죽끈 교체가 42000원 입니다.
나 - (슬슬 짜증이 밀려옴...
) 아니, 29만원 주고 산 시계에서 가죽끈 고치는 데만 4만원대면,
무브먼트랑 배터리 교체는 얼마나 받는거예요??
그리고, 보통 무상 1년 AS 있잖아요? 왜 수리비를 청구하세요?
점원 - (미안한 기색없이, 매우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
배터리는 1년, 무브먼트는 2년 무상AS 기간 입니다.
그 기간내 배터리랑 무브먼트는 무상으로 수리해드립니다.
하지만 가죽끈은 소모품이므로 기간없이 유상수리이십니다.
나 - ?????????????????????????????????
가죽끈도 이 브랜드의 제품의 일환인데 어째서 무상AS에 포함이 안되요?
점원 - 소모품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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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백화점에서 멘붕 제대로 옴. 점원과 나의 생각구조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정말 무슨 말을 더 해야하나 싶었음.
내가 생각하는 유명 브랜드 손목시계는
판매하는 시계의 배터리, 무브먼트, 가죽에 대하여 그 브랜드 이름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무브먼트와 배터리는 주요 부품들이니까 얘네들만 브랜드 이름값 하게끔 잘 만들고
가죽끈은 차이나 갖다 쓰심??
그게 아니라면 6개월 쓰고 벌어지는 가죽끈이 C* 브랜드의 수준임??
솔직히, 난 평범한 25살의 월급 150만원대 받는 직장인 2년차임. 즉, 사치부릴 여유 그닥 없는 직장인임.
선물해준 사람은 나의 남친임
. 나보다 1살 어리고 같은 월급받고 일하는 직장인 임.
먹고 쓰고 입고 바르고 하기엔 심히 부족한 돈은 아니지만
손목시계에 29만원 투자하기에는 버거운 월급임.
하지만 시계, 지갑만큼은 좋은 제품을 쓰는걸로 알고 있기에
남친님께서 고가의 시계를 생일선물로 주심.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했음..



으엉엉엉
난 OS* 시계가 예쁘고 저렴한거 알음.(귀걸이 목걸이 이쁨
) AS 해주는것도 알고 있음.
백화점 브랜드 시계가 어찌보면 사치라고 느껴질 때 있음.
이런 사실들을 모르는게 아니기에
남친님께 더더욱 금전적으로 미안하면서 한편으론 무척 고마웠음.
(나도 좋은게 좋아잉...
)
이렇게 선물받은 소중한 고가의 시계니까 난 아껴서 써왔음.
그리고 글쓴이 직업이 수작업하는 직업이라 반지, 시계 차기가 어려움.
그래서 출근할때 차고 일할땐 벗어서 가방에 모셔놓고 퇴근할때 다시 착용함.
즉 시계의 가죽이 이 지경날만큼 막쓴것도 아닌데........................
황당하게도 6개월도 안되서 가죽끈이 벌어진거임....
무튼, 나와 다른 AS가치관의 점원에게 AS Rule에 대한 얘기는 일단 접고.(가죽끈 되니 마니 이거...)
좀 더 나의 상황을 설명해주었음.
나 - 저기요, 이 브랜드의 AS 가 그렇다 치고요.
가죽끈을 교체하는 고객은, 보통 2, 3년 정도 오래쓰신 분들이 교체하러 오잖아요.
근데 전 6개월도 사용못해서 가죽끈이 벌어졌어요. 이건 오래 사용해서 해진게 아니라
어찌보면 제품의 하자로 가죽끈이 벌어진것 일수도 있잖아요?
무상 AS 에 해당되지 않나요?
점원 - (생각해보려는 텀도 없음)
그.래.도. 수리에 대한 소모품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꺅!!!!!!!!!!!!!!!!!!!!!!!








말로 표현하기 힘든 끓어오르는 분노
다시 심호흡하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봄.(더 있음 짐승이 될듯)
나 - 여기 C* 만 AS 이래요? 아님 다른 브랜드도 가죽끈 다 돈 받아요?
점원 - 가죽끈은 어느 브랜드든 다 유상수리입니다.
듣고 난 뒤, 점원과의 대화 관두고 그냥 백화점 나옴.
C* 시계를 구매한 소비자로서... 난 왜 1년도 안되서 벌어진 가죽끈을 내 돈 주고 고쳐야 함???
1만원도 아닌 4만2천원 주고??????? 아 1만원도 싫음.
혹여나, 브랜드 시계들 모두가 가죽끈에 대해서 보증기간없이 유상수리가 당연시 여긴다면
난 그 생각 받아들일 마음 없기에
여기 네이트판에 글 쓰고 있음.
월요일엔 스왓치 코리아에 전화넣을거임.
갑자기 글 마무리에 대한 어려움이 오시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같은 상황있었던 분들 정보좀 주시어욤!!
얼마 안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