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후 사라진 서류는 누구 책임인가요?ㅜㅜ 도와주세요~

억울 ㅠ2012.09.09
조회282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여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어학원에서 근무를 하였고, 최근 6월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지금 그만둔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제가 일하면서 원어민강사 교육청 등록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교육청 법이 바뀌면서 원어민 강사를 등록할때 추가되는 서류가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원어민 자국에서 와야하는 FBI범죄서류라든지, 학위공증 받는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서류들이 오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너무 중요한 것인줄 알기 때문에 화일 한 곳에 다 모아두고 제가 그만둘 때, 새로오신 남자분께 인수인계를 해드렸습니다.

(저 대신 온분은 아니였고, 그 분이 교육청업무에 해본 적이 있다고 하셔서 원장이 그 남자선생님께  넘겨드리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원어민 강사 한명의 FBI 서류가 사라졌다며 원장이 아닌 다른 직원들이 7월,8월에 몇 번 연락이 왔었고, 저는 남자쌤에게 인수인계 해드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4일 전에 원장이 카톡으로 그 원어민 강사가 사라진 서류에 대해 신고를 했고, 그러니깐 저보고 책임 지라며 카톡이 왔더라구요.

저는 남자쌤에게 다 넘겨드리고 왔는데요 이러니깐, 인수인계서도 쓰지 않았으며 서류분실은 내 책임이다라고만 하네요. 퇴사 후에서 회사에 손해를 입히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며.....

(제가 그만둔다 했을 때, 저 대신 2명이나 오셔서 그만두셨고, 마지막 3번째 분이 6월에나 오신다 하셔서 그때까지 마무리 짓고 그분은 같은학원 다른브랜치 경력자라 굳이 인수인계 할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제가 했던 업무만 적어서 구두로만 설명드렸습니다. )

 

그러면서 원장이 저보고 노동청에 제소하면 자기가 가만히 있을 줄 알았냐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

(제가 그만둔다는 의사표시를 했을 때, 퇴직금을 준다 하셨고, 그만뒀는데 안주시길래 문자로 여쭤봤더니 세무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확답을 줄수 없다는 문자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노동부에 8월에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

 

지식인에도 인수인계후 사라진 서류는 무조건 제 책임이냐고에 대해 물어봤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톡커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원어민은 제가 그만둔 후에도 그 서류를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원장이 제가 노동부에 신고를 해서 일부러 책임을 물리는건지....

그만 둔지도 3개월이 지났는데,,,이러니깐 좀 어이가 없네요.

제가 정말 그 서류를 잃어버렸으면 책임 인정을 할텐데....저는 잃어버리지 않고 인수인계 정확히 해드렸거든요. ㅠ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