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님의 블로그글을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성신여대입구/착한돈삼이네] 200g에 6,000원인것만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돼지구이집구석구석댕겨 2012/08/08 01:55 http://joyride.co.kr/80166154816 성신여대 입구역에서 좀만 걸어가면 나오는 고기집 '착한 돈삼이네'. 이름이 스포츠신문 프렌차이즈 광고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입니다. 국내산 생고기 200g에 6,000원. 냉동이 아닌것도 맘에들고 가격도 맘에들고 중량도 맘에들고. 아주 평범한 고기집 인테리어. 저 의자안에 옷이나 가방을 넣을 수 있는 센스. 게다가 오픈주방인것도 매우 맘에 듭니다. 뒤에 이모님 머릿수건도 좋습니다. 앞에님도 해주세요.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찬은 셀프로. 오오 그런데 셀프코너가 아주 깨끗하네요. 셀프로 뭐 가지러 갔는데 셀프코너가 막 지저분하면 아무리 맛집이라도 짜증이 나지요. 셀프코너는 손님들이 헤집기때문에 항상 지저분해집니다. 본인들의 원가절감과 편의를 위해 설치한 만큼 이렇게 업소에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계속 신경을 써야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입니다. 21세기에 국산 돼지고기 생고기가 200g에 6,000원이라니... 말그대로 착하네요. 이동네 학생들 좋아하겠네.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써놨네요 ㅋㅋ 사장님이 정말 착하시다. 남자가 너무 착하면 못쓰는데... 농담입니다. 숯불을 기대하는건 당연히 무리. 어설픈 야자탄이나 합성탄으로 구워먹느니 차라리 가스불이 100배 낫습니다. 이런건 참 애교있네요 ㅎㅎ 기득권이 된 기분. 식판에 담겨 나오는 반찬들도 맘에 듭니다. 하나하나 그릇에 담길필요 뭐 있나요 설거지 하나라도 편하게 하고 원가절감 한다면 환영할일. 계란찜도 나오네잉 삼겹과 목살 항정살이 적당히 섞여 나오네요. 어떤 부위에 한정된 메뉴가 아니라 그때그때 부위가 달라지니까 생고기라 통칭. 양 많고 생고기 맞습니다. 막고기집처럼 두툼하게 뭉텅뭉텅 썰어나오는 저렴한 돼지고기 스타일. 푸짐하니 좋습니다. 이제 구워야죠 히힝 삼겹살도 굽고 목살도 굽고 지글지글 맛나게 익어갑니다. 고기질 자체는 평범합니다만 가격과 위생에서 감동이 있습니다. 추가로 몇접시 더 시켜먹어도 부담없으니 얼마나 좋노. 이렇게 저렴하게 팍팍 굽습니다. 채소와 함께 우적우적. 최고의 고기에다 숯불직화가 아닌 다음에는 이렇게 콩나물 김치 파절이 등과 함께 먹으면 또 그만의 매력이!!! 김치 굽는중. 추가로 주문해본 매운 생고기. 이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 외식업이 이제는 매운메뉴 없이는 장사하기 힘든 지경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집 매운소스는 얼렐레 하나도 안맵고 딱 맛있네요. 매운 고기라고 해서 생고기보다 좀 오래된거 쓰고 그런거 없습니다. 주문 받고 막 양념 바른 똑같은 생고기인점도 아주 맘에 듭니다. 구석구석 위생과 정직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이집의 자랑인 볶음밥. 계란도 하나 까넣어주네요. 저런 작은 서비스가 정성스러움을 더해주지요. 볶음밥까지 아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럼 세줄요약 들어갑니다. 1. 국내산 냉장돼지고기가 200g에 6,000원!!! 가격만으로도 감동이 있습니다. 2. 위생상태가 구석구석 마음에 듭니다. 이대로만 정직하게 쭉 영업한다면 손님들이 진심을 알아줄듯. 3. 고기질 자체에서 저렴한 고기집 그이상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하면 무리. 편안하게 학생때 느낌으로 마구 구워먹기 딱 좋은 집. 저는 이제 누가 고기사달라고 조르면 여기 데려갈 생각입니다ㅋㅋ ▶ 착한돈삼이네 :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20길 29-5 / 02-926-9292 3
성신여대 착한돈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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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착한돈삼이네] 200g에 6,000원인것만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돼지구이집
구석구석댕겨
2012/08/08 01:55
성신여대 입구역에서 좀만 걸어가면 나오는 고기집 '착한 돈삼이네'. 이름이 스포츠신문 프렌차이즈 광고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입니다.
국내산 생고기 200g에 6,000원. 냉동이 아닌것도 맘에들고 가격도 맘에들고 중량도 맘에들고.
아주 평범한 고기집 인테리어. 저 의자안에 옷이나 가방을 넣을 수 있는 센스.
게다가 오픈주방인것도 매우 맘에 듭니다. 뒤에 이모님 머릿수건도 좋습니다. 앞에님도 해주세요.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찬은 셀프로. 오오 그런데 셀프코너가 아주 깨끗하네요.
셀프로 뭐 가지러 갔는데 셀프코너가 막 지저분하면 아무리 맛집이라도 짜증이 나지요.
셀프코너는 손님들이 헤집기때문에 항상 지저분해집니다.본인들의 원가절감과 편의를 위해 설치한 만큼 이렇게 업소에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계속 신경을 써야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입니다. 21세기에 국산 돼지고기 생고기가 200g에 6,000원이라니... 말그대로 착하네요. 이동네 학생들 좋아하겠네.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써놨네요 ㅋㅋ 사장님이 정말 착하시다. 남자가 너무 착하면 못쓰는데... 농담입니다.
숯불을 기대하는건 당연히 무리. 어설픈 야자탄이나 합성탄으로 구워먹느니 차라리 가스불이 100배 낫습니다.
이런건 참 애교있네요 ㅎㅎ 기득권이 된 기분.
식판에 담겨 나오는 반찬들도 맘에 듭니다. 하나하나 그릇에 담길필요 뭐 있나요 설거지 하나라도 편하게 하고 원가절감 한다면 환영할일.
계란찜도 나오네잉
삼겹과 목살 항정살이 적당히 섞여 나오네요. 어떤 부위에 한정된 메뉴가 아니라 그때그때 부위가 달라지니까 생고기라 통칭.
양 많고 생고기 맞습니다. 막고기집처럼 두툼하게 뭉텅뭉텅 썰어나오는 저렴한 돼지고기 스타일. 푸짐하니 좋습니다.
이제 구워야죠 히힝
삼겹살도 굽고 목살도 굽고
지글지글
맛나게 익어갑니다.
고기질 자체는 평범합니다만 가격과 위생에서 감동이 있습니다. 추가로 몇접시 더 시켜먹어도 부담없으니 얼마나 좋노.
이렇게 저렴하게 팍팍 굽습니다.
채소와 함께 우적우적. 최고의 고기에다 숯불직화가 아닌 다음에는 이렇게 콩나물 김치 파절이 등과 함께 먹으면 또 그만의 매력이!!!
김치 굽는중.
추가로 주문해본 매운 생고기. 이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 외식업이 이제는 매운메뉴 없이는 장사하기 힘든 지경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집 매운소스는 얼렐레 하나도 안맵고 딱 맛있네요. 매운 고기라고 해서 생고기보다 좀 오래된거 쓰고 그런거 없습니다.
주문 받고 막 양념 바른 똑같은 생고기인점도 아주 맘에 듭니다. 구석구석 위생과 정직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이집의 자랑인 볶음밥.
계란도 하나 까넣어주네요. 저런 작은 서비스가 정성스러움을 더해주지요.
볶음밥까지 아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럼 세줄요약 들어갑니다.
1. 국내산 냉장돼지고기가 200g에 6,000원!!! 가격만으로도 감동이 있습니다.
2. 위생상태가 구석구석 마음에 듭니다. 이대로만 정직하게 쭉 영업한다면 손님들이 진심을 알아줄듯.
3. 고기질 자체에서 저렴한 고기집 그이상 엄청난 퀄리티를 기대하면 무리. 편안하게 학생때 느낌으로 마구 구워먹기 딱 좋은 집.
저는 이제 누가 고기사달라고 조르면 여기 데려갈 생각입니다ㅋㅋ
▶ 착한돈삼이네 :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20길 29-5 / 02-926-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