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문제의 시점은 9월8일 오후가 되겠네요.. 주5일근무가 평준화된 이시점에 토요일도 일나가는 1人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후 1시까지만 일을 한다는거죠..^^;; 오전에 출근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 퇴근 10분전 문제가 발생하여ㅠ_ㅠ 1시 30분정도에 퇴근을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빨리 집으로 가기 위해 땅만 보고 씬나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집의 위치가 산중턱이라.. 골목길도 힘차게 올라가던중.. 멈칫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길옆 담벼락 쪽으로 고양이 한마리가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딱! 보는순간 고양이와 눈이 마추 쳤는데 섬득.. 지나가는 차량에 치었는지 옆으로 누워있는 고양이는.. 벽에 선명하고도 광범이하게 담벼락 쪽으로 튀어있는 피와 한쪽눈은 피범벅이 되어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나좀 제발 빨리 죽여달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사람도 아니고.. 집으로 빨리들어가서 어떡하면 좋지 생각하며..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다시 사고가난 곳으로가 스마트폰으로 신고해야될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찾던중.. 다산콜센터 120에 신고를 하면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해보았더니 상담내용이 녹음된다고 하더라구요 동의후 상담원님과 상담을 하는데.. 죽은동물만 접수를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안죽으면 119로 하셔야될것같다고.. 상담원: 죽었습니까? 나: 아니요 다리는 움직이고 신경반응이 발생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여요.. 상담원: 죽었습니까? 나: (고민을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보면 좋지않겠지.. 죽지는 않았고 고양이는 치워야 하던가 신고를해서 치료를 받던가 빨리 편안하게보내주거나..) 네, 죽었습니다. 네 접수되셨고 처리과정은 문자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씁슬하기도 하고 저도 동물을 키우고 있는사람중 한명이라..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119로 전화를 했습니다. 나 : 고양이가 차에 치인것 같아요 지금 움직이긴 하는데.. 소방사 : 주소좀알려주세요. 나 : 여기는 어디어디 입니다. 소방사 : 네 출동하면 어디인지 정확하게좀 안내좀해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5분경과.....................................10분경과.............................. 15분경과................................20분경과................................25분경과 소방사 차가 보임 손꾸락으로 여기 여기 손짓으로 표함. 올라오시면서(차에 탄상태) 천천히 보시더니 윗쪽에서 차를 돌림 내려가면서 소방사 아져씨 말씀 : 누가 신고하셨어요? 나 : 저요..(차에는 덩치큰 아져씨 3분 탑승..) 소방사 아져씨 : 죽었잖아요..O,,O 나 : O,,O........................... (내려가시면서 차를 세우더니 내리셨습니다.) 송방사 아져씨 : 이건 구청으로 전화해서 치우셔야죠.. 동네 아져씨 : 죽었으면 오신김에 어디 안보이는 곳에라도 담아 주세요.. 소방사 아져씨 : 매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며.. 꿍시렁 나블나블 꿍시렁 나블나블.. 다음부터 이런걸로 부르지 말라는식으로 귀찮다는식으로 말씀하심..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서 한마디 말씀드릴려고 했으나.. 동네 아져씨도 좋게좋게 말씀하시고.. 와이프도 그냥 들어오라고 하고해서 그냥 일처리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고양이 죽을때 까지 기다렸다 오신분들이 누구신데 신고자한테 말씀하시는 말투 성의없는 상태확인.. 신고를 할때도 분명히 동물이라고 말씀드렸고 움직인다고 했는데 와서 죽었다고 다른부서로 처리하라는 말씀.. 이건 동물이다 간단하게 넘어가자.. 라고 하면 할말없음 하지만 이전에 4개월전 저희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기전 힘들어하시면서 호흡시간이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119에 신고를 했었죠.. (소방서 할머니가 계셨던곳이랑 차로오면 3분~5분정도에거리 입니다. 소방소 위치도 알고 있었죠..)5분....10분 할머니는 이미 호흡이 멈춘상태..전화 전화를 다시 하니.. 일반전화 연락처로 연락을 했는데.. 남성분이 받으셔서 안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핸드폰으로 했는데 일반전화라..연락처를 남기지도 않았는데..연락처라... 그리고 나서 5분정도후에 소방차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이 신고했었는데.. 우리나라 소방서 참 잘하는거죠? 먹고살기 힘들고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출동 안 하시고 핑계거리 만...
불쌍한 도둑고양이..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문제의 시점은 9월8일 오후가 되겠네요..
주5일근무가 평준화된 이시점에 토요일도 일나가는 1人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후 1시까지만 일을 한다는거죠..^^;;
오전에 출근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 퇴근 10분전 문제가 발생하여ㅠ_ㅠ 1시 30분정도에 퇴근을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빨리 집으로 가기 위해 땅만 보고 씬나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집의 위치가 산중턱이라.. 골목길도 힘차게 올라가던중.. 멈칫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길옆 담벼락 쪽으로 고양이 한마리가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딱! 보는순간 고양이와 눈이 마추 쳤는데
섬득..
지나가는 차량에 치었는지 옆으로 누워있는 고양이는.. 벽에 선명하고도 광범이하게 담벼락 쪽으로
튀어있는 피와 한쪽눈은 피범벅이 되어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나좀 제발 빨리 죽여달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사람도 아니고.. 집으로 빨리들어가서 어떡하면 좋지 생각하며..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다시 사고가난 곳으로가 스마트폰으로 신고해야될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찾던중.. 다산콜센터 120에 신고를 하면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해보았더니 상담내용이
녹음된다고 하더라구요 동의후 상담원님과 상담을 하는데.. 죽은동물만 접수를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안죽으면 119로 하셔야될것같다고..
상담원: 죽었습니까?
나: 아니요 다리는 움직이고 신경반응이 발생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여요..
상담원: 죽었습니까?
나: (고민을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보면 좋지않겠지.. 죽지는 않았고 고양이는 치워야 하던가 신고를해서 치료를 받던가 빨리 편안하게보내주거나..) 네, 죽었습니다. 네 접수되셨고 처리과정은 문자로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씁슬하기도 하고 저도 동물을 키우고 있는사람중 한명이라..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119로 전화를 했습니다.
나 : 고양이가 차에 치인것 같아요 지금 움직이긴 하는데..
소방사 : 주소좀알려주세요.
나 : 여기는 어디어디 입니다.
소방사 : 네 출동하면 어디인지 정확하게좀 안내좀해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5분경과.....................................10분경과..............................
15분경과................................20분경과................................25분경과
소방사 차가 보임 손꾸락으로 여기 여기 손짓으로 표함.
올라오시면서(차에 탄상태) 천천히 보시더니 윗쪽에서 차를 돌림 내려가면서 소방사 아져씨 말씀 : 누가
신고하셨어요?
나 : 저요..(차에는 덩치큰 아져씨 3분 탑승..)
소방사 아져씨 : 죽었잖아요..O,,O
나 : O,,O...........................
(내려가시면서 차를 세우더니 내리셨습니다.)
송방사 아져씨 : 이건 구청으로 전화해서 치우셔야죠..
동네 아져씨 : 죽었으면 오신김에 어디 안보이는 곳에라도 담아 주세요..
소방사 아져씨 : 매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며.. 꿍시렁 나블나블 꿍시렁 나블나블.. 다음부터 이런걸로
부르지 말라는식으로 귀찮다는식으로 말씀하심..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서 한마디 말씀드릴려고 했으나.. 동네 아져씨도 좋게좋게 말씀하시고..
와이프도 그냥 들어오라고 하고해서 그냥 일처리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고양이 죽을때 까지 기다렸다 오신분들이 누구신데 신고자한테 말씀하시는 말투
성의없는 상태확인.. 신고를 할때도 분명히 동물이라고 말씀드렸고 움직인다고 했는데 와서 죽었다고
다른부서로 처리하라는 말씀..
이건 동물이다 간단하게 넘어가자.. 라고 하면 할말없음 하지만 이전에 4개월전 저희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기전 힘들어하시면서 호흡시간이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119에 신고를 했었죠.. (소방서 할머니가 계셨던곳이랑 차로오면 3분~5분정도에거리 입니다.
소방소 위치도 알고 있었죠..)5분....10분 할머니는 이미 호흡이 멈춘상태..전화 전화를 다시 하니..
일반전화 연락처로 연락을 했는데.. 남성분이 받으셔서 안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핸드폰으로 했는데 일반전화라..연락처를 남기지도 않았는데..연락처라... 그리고 나서 5분정도후에
소방차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이 신고했었는데..
우리나라 소방서 참 잘하는거죠? 먹고살기 힘들고 자녀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출동 안 하시고 핑계거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