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래킨 김기덕 감독!!

splendid2012.09.10
조회51,202

 

 

영화감독 '김기덕'

1960년에 태생

 

 

농업학교에 진학, 하지만 학력상 인정되지 않음.

그래서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졸업.

 

 

학교 졸업 후에 구로공단, 청계천에서 공장생활을 시작

그 뒤로 이어진 노동자의 삶.

 

 

 

"나는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이다"

 

 

 

해병대에서 부사관으로 5년 근무후에 프랑스로 건너가서

거리의 화가로 생계를 유지.. 3년간 미술가로써의 재능을 발전시키지만,

 

23살의 어느날, 운연히 접하게 된 영화의 충격.

'양들의 침묵', '퐁뇌프의 연인들'

 

 

 

 

그것을 계기로 시작된 그의 영화인생..

 

 

 

1995년 '무단횡단'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

1996년 첫 번째 영화 '악어'로 감독 데뷔

1998년 '파란 대문'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

2000년 '섬' , 2001년 '수취인불명'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04년 '사마리아' , '빈집'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하지만, 2006년 그가 연출한 '시간'이..

대중성을 갖춘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 밀려서 상영관을 못 잡자,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하겠다"는 발언과 함께 잠적.

 

 

 

그리고 4년 뒤. 탄생한 그의 작품

"피에타"

 

 

 

세계 3대 영화제인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의 상.

황금사자상을 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의 영화를 보고 "부담스럽고 불쾌한 영화다"라고 평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힘 없는 사람들의 소리를 담아내는 영화다"라고 말합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고난 이야기꾼' 임에는 틀립없는 것 같네요.

 

안타깝게 탈락했던 한국 작품들의 한을 풀어주는 영화

'피에타'의 황금사자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보너스*

피에타 제작발표회 영상보기 : http://www.ustream.tv/channel/new-pi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