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무서운이야기...(그림 有)

퇘지사랑2012.09.10
조회1,650

 

안녕하세요

 

꾸준히?엽호판 보다가..

 

예전에 글올리고

 

엄청후진?글실력으로 악플만 무지 받고...

 

좌절을 맛보았던

 

퇘지입니다

 

글실력이 딸려도 이해를 해주세요..ㅎ

음악을 들으시면서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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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진행방법이 이상해도? 이건 퇘지스퇄~>

 

 

초등학교 시절...

 

나는 유난히도 계속 같은 꿈을 꾸었다..

 

꿈의 내용은 간단했다...

 

내가 살던 아파트 안에서...

 

꿈속 내내 술래잡기를 하는것이였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꿈속에서 항상 나는 술래였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항상 같은 방법으로 잡으러 다녔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9층 최고위층에서 내려...

 

한계단...

 

한층씩...

 

찾아다니는 거였다...

 

 

그런데 문제는...

 

꼭 한번씩...

 

내가 술래가 아닐때가 있었다..

 

그때도 항상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에서 밑으로 도망을 쳤다...

 

그날 그꿈도...

 

내 기억속엔 한참 도망을 다니던 꿈이였었다...

 

당시 우리집은 2층...

 

난 19층에서 부터...

 

무언가에게 쫓겨 무조건 필사적으로 우리집 2층으로 들어가야된다는

 

생각밖에 안했던것 같다...

 

꿈속에서 흐르는 땀...

 

그러다 내가 막 4층을 들어섰을때였다....

 

 

"쿵...쿵...쿵...쿵..."

 

소리는 3층에서 들렸다...

 

아마 누군가...

 

현관문을 심하게 두드리고 있는듯했다...

 

난 누가 저렇게 문을 두드리고있지라는 생각보다는..

 

왠지 문을 두드리고있는 정체모를것에...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난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갔다...

 

"쿵...쿵...쿵...쿵..."

 

 

조심...

 

조심...

 

살금 살금....

 

난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3층쪽을 쳐다보지도 않은채...

 

숨죽이듯 걸어갔다...

 

"쿵..쿵..쿵..쿵.."

 

"쿵..쿵...쿵...쿵..."

 

"쿵....쿵....쿵....쿵...."

 

"쿵...."

 

갑자기...

 

문을 두드리던 소리가 멈췄다...

 

난 3층과 2층계단사이에서...

 

뭔가 홀리듯 3층쪽을 쳐다보았다...

 

....

...

..

.

 

 

검은형체...

 

 

진짜 미친듯....

 

2층으로 달렸다....

 

그리고

 

우리집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난 꿈에서 깼다....

 

 

 

난 아무렇치않게

 

학교를 갔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집 윗집

 

3층 베란다에...

 

빨간색과 파란색의 이쁜등이 달린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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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누나 이모 삼촌 동생님들?!!

 

안무서워도 추천!!

무서웠다면 반대라도..ㅋㅋㅋ

 

구걸구걸中....

나 지금진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