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일어난일입니다...

대전평범여고생2012.09.11
조회277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서구에사는 이제 곧 스무살이되는 고삼 학생입니다.

 

저는 일년전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는데요...

정신과치료까지받으라고 주변에서 그랫지만 꿋꿋이 괜찮다고 견뎌왓지만,,,

너무 억울하기도하고 분하기도 하고 살기싫기도하고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기도해서...

이 글을 한분도 안보시든 보시든 글을 올리려고 고삼생활을 마치고 이글을 작성합니다.

 

때는 저 18살 여름쯤..

기독교인으로서 세례를 받고 정말 나는 주의 자녀이구나 라고 다짐하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구 기도도열시미 드리고 수금토일예배도 빠짐 없이 들엿왓어요...

성격은 붙임성이 있엇기때문에 교회온지 삼개월도 안되서 오십명교인을 사겻구요..

하지만 그 상황은 우리가족은 불교엿답니다...^^ 지금두...ㅋㅋㅋ

처음에는 심하게 반대하셧는데 교회 일년지나고 나니까 터치를 안하셧구요...

 

어느날 한 가족의 새로운 교인들이 오셧고 기쁜마음으로 환영을 햇어요

19살 오빠 2살여자아이 그러고 어머니 되시는분

중고등부에 한명이 더 늘엇구나 이생각에 너무 좋앗어요 ~ 붙임성 잇는저는 여느때처럼 그오빠에게 다가갓죠 우리교회는 이렇다 저렇다..  당근 여러사람들이랑 같이 얘기햇죠,,,

 

근데 어느날... 그오빠는 저에게 성희롱을 햇고....................................................................

교회분들에게 도움을 청햇죠...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하지만 돌아오는건.... 그가족교인이 나갈까봐 날 쉬쉬 시켯죠...

 

더바보같앗던건.... 그교회에서는 사람욕심이 많아서 안내보내려고 안달낫엇기때문에 날 이용하는지도 모르고 교회가 다니고 싶으니까.. 참고 다녓죠,.. 수치스러운건 이만저만이 아니엇어요....

 

이대로 덥자.... 그오빠는 안나오니까.. 그래.......... 덥는거야 너가 교회를 가고싶어하니까..

이런마음으로 참고잇다가..............

 

더 충격적인 일이.......

어이가없어서지금도 웃음이 나와요....ㅋㅋ

 

전도사님이 절 조용히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시는지.. 라고 조심히 말을 햇죠

전도사님은 "김성도님 안나오는거 알고있엇지?"

 

"네"

 

"너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바람에 상처받아서 교회안나오신데"

 

이때만해도 이용하려는지는몰랏어요...

하지만 이상햇죠 왜 내상처는 안봐주실까...

울면서 얘기햇어요...

 

"전도사님 저 그일때문에 죽고싶엇어요 그래도 교회가 다니고싶어서 참은거에요.././ㅜ"

 

전도사님은...

 

"너가 만약 실수를 햇는데 어떤사람이 다 퍼트려봐 기분좋아?"

 

저는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않앗고 교회 선생님과 전도사님께 도움을 요청햇는데 선생님이라는분이 교회에 다 퍼트린거엿어요 하지만 그거조차도 내 잘못이라네요....

 

그래서 못버티고 나왓죠..

아무말 없이..... 번호바꾸고... 지나가다 만나면 내가 죄지은거처럼 피해다녀야햇고,,,

 

아!!전도사님이 절 부르기전에 ....

교회다니고잇엇을때 안되겟다 싶어 그오빠 연락처로 문자보냇죠

 

"사과해"

 

하지만 그오빠는 ...

 

"(어린아이도볼수잇으니까 욕은 안쓸께요)어디서 사과래 한번만 그말 지꺼리면 사람시켜죽여버린다"

 

라는 협박이 왓고....

 

더이상 못참겟다 더참다간 내가 미친년 될거같아서 경찰에 신고햇죠

경찰측에선 성희롱이기때문에 벌금형에만 처해지고 증거 증인 둘중 하나 잇어야 된다고해서

 

네문자를 봣던 교회집사님(교회집사님이 전도하신분이라 자연스럽게 알앗어요) 그오빠랑 나랑 잇엇던거 안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니까 주의이름으로 참자 라고하셧고....... 결국 신고를 못햇습니다... 증거가 없엇기때문에 증인이라도 잇어야되는데 그게 안됫엇으니까....

 

그제서야 부모님한테 말햇죠..

아빠는 아직 모르시고 엄마는 울으셧어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웟는데...하시면서,.... 하지만 엄마조차도... 시간이 이미 많이 흘럿고... 널 보복할수도잇으니까... 그리고 엄마는 교회사람 만나기도 싫어하니까... 덥자라고 하셧고....

 

맨날 울고 고삼의 의무를 다하지못하고 죽을려고 차까지 뛰어들어가니까 주변에서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하지만....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잇을꺼같은느낌에... 그냥 안가겟다고 햇죠,....

 

지금 현재 심정은 어떻냐구요?

 

꼭 복수하고말꺼야 사람시켜 저 여자아이도 성희롱 시켜버릴까

 

진짜 저남자랑 자서 교회 못나오도록 할까

 

아님 아빠한테 얘기해서 교회다 뒤집어 어퍼놀까....

 

나쁜 패거리들이랑 어울려서 저오빠 불행하게 만들까...

 

더 진지하게 생각하면...

사람들이 물어보면 저 기독교에요 햇는데 요세는 어찌해야되지///

기독교의길을 다시걸을까.... 부모님이 불교시니까 그대로 따를까.......

하지만 너무 슬프거나 할때 교회 씨씨엠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내가 아직도 교회를 가고싶어하는거 아닌가 듭니다....

 

여러분 저는 어떤길을 선택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