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독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여자는 있네요..

안녕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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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고 여자는 수도 없이 만나봤어요..

 

근데 유독 23살때 동거를 했던 이여자는 진짜 문득 문득 생각 나고 차타고 가다가도 그 여자랑 같이 살았던 빌라가 아직 있어요 그리고 같이 갔던 식당들도 아직..그리고 같이 걸어가던 거리들이 아직 그대로라..거기만 지나갈때면 가슴이 찡하네요..이상하게 이 후부터는 어떤 여자를 만나도 재미가 없고..먼짓을 해도 재미가 없고 금방 질려버리고..그 후에도 동거를 몇번 했지만..옛날 그 여자를 만날때처럼 설레이지도 않고 그냥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는게 맞긴 맞나?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고..분명 다른 여자랑 헤어지고도 그 여자랑 가던길 가던 식당 머 아무튼 같이 가던 곳을 지나가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유독 저떄 저 여자만 가슴이 먹먹해져오고 기분이 이상해지는지 몰르겠네요..그리고 저 여자를 만난 이후부턴 이상한 습관인지 병인지 모르겠는데 2달을 못넘기네요..같이 살아도 그렇고..보통 일주일 한달이 평균이네요..제가 기억에서 지우지 못하는 여자랑은 3년을 만났는데 말이죠..또 안만나면 외롭고 허전해서 만들었다가..후회하고요 모르겠어요 여지껏 저 여자를 만난 이후부터는 제가 찬적도 차인적도 없이 그냥 제가 어느 순간쯤 지나면 저도 모르게 잠수를 타버려요..이유따윈 저도 모르겟네요 제가 미친건지..그냥 만남이 의미가 없는거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지금 여기다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잘 ..답을 얻고자 쓰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건 아마두 지금 제가 가슴에서 지우지 못하는 그 여자가 아마 제 운명이였던거 같은데 제가 그걸 몰랐던거 같네요..분명 시간이 약이고 시간이 도와주긴 하는거 같아요..근데 이건 좀 다른거 같아요 처음 헤어졌을때 처럼 아프진 않지만 ..다른 여자랑은 헤어지면 그냥 바로 그 여자는 기억속에서 포멧이 바로 바로 이루어지는거 같은데..이 여자는 계속해서 제 마음속에 항상 남아 있는거 같아요 처음처럼 아프고 힘들고 미칠것 같지는 않지만..그렇다고 지워지지는 않는 그런 거 같아요...

 

휴..제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그냥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어디 말할때도 없고..다른 남자분들도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진짜 이 여자다 싶으면 잡으세요..저처럼 다른 여자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상한 버릇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