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하궁.. 서울 모임의 여파로.. 아침에 지각하궁.. 피곤하기는 한데.. 잠이 오지 않아서리.. 결국은 뜬눈으로 세우다.. 지각했슴다.. 아침부터.. 쫄따구와 고참의 질책어린 시선을 회피하고자.. 열심히 일하는척.. 우수사원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는거 새삼 느낍니다.. 후기는 올려야 하니까.. 우선.. 12시 기차를 타고.. 설로 올라간 노총각.. 담부터는 꼭 돈모아서 뱅기를 타야겠다는 생각했슴다.. 연말이라.. 던쓸일이 많아.. 한푼이라도 아껴보자는 심정으로다.. 기차를 탔건만.. 담배도 못피게 하궁.. 옆에는 이상한 아저씨가 앉아서 나를 괴롭히궁.. 금욜날 과도한 음주로..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밥을 못먹었는지라.. 기차여행의 영원한 간식인 삶은 계란 하나 먹으려고 했는디.. 알고보니.. 구운계란.. 색깔도 이상하궁.. 맛도 별루궁.. 결국..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에게.. 저좀 잘 봐달라고.. 드리고.. 영등포에서 내려야 하나.. 서울역까지 가야하나.. 판단을 못해서.. 설에 계신분한테 조언 구하구.. 그분왈.. 영등포나 서울역이나 거기서 거기라궁.. 그래두.. 기차타기 시러서.. 영등포 내리니.. 으음..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를 알아야지.. 에혀.. 다시 전화해서.. 지하철은 어디서 타요..?? 그분왈..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을 하라고 하더군여.. 한바퀴 돌아보니.. 헉.. 기차내린곳 바로 옆이 지하철 타는곳이더군여.. 참 특히한 역이었슴다.. 역시 설은 뭐가 틀려도 틀리는군여.. 지하철 타고.. 강남역 도착.. 그래두.. 이제는 갈아타는곳이 별로 안무섭슴다.. 서울에 많이 적응하고 있다는거져.. 강남역 도착후.. 몇분을 먼저 만나고.. 낯가리는 몇분이 있었던지라.. 그분들과 만나서 잠시 회포를 풀고.. 약속된 장소로 갔슴다.. 약속된 장소에 들어가는데 앞에 이쁘게 생기신 여성분이.. 우리 모임을 찾더군여.. 전.. 그분뒤에 몰래.. 걍.. 묻혀서 들어갔슴다.. 미리 와있던 분으로는.. 우선.. 조류독감이 걱정되는 닭살커플과.. 그날 모임에서 가장 고생하고 열심히 모임에 임해준.. 짱구님이 계시더군여.. 제 앞에 간발의 차이로 들어가신 이쁜 여자분은.. 엉뚱한 상상님.. 실명도 함께 쓰시는지라.. 실명은 알아서 맞춰보세여.. 얼떨결에 닭살커플앞에 앉았지만.. 제가 요즘 몸이 약해져서리.. 조류독감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짱구님 옆으로 도피했슴다.. 닭살커플들에게 사과하는데.. 누누이 말했지만.. 내 닉넴을 다시 음미해 보기 바람다.. 노총각의 히스테리라고 생각해주시길..쿄쿄쿄쿄쿄쿄 이번 모임의 특징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어떻게된게.. 한두명씩 등장하는게 아니라.. 한번에 대여섯분씩 같이 오시더군여.. 이미 사전에 약속을 하시고 오신것 같기도 하구.. 아니면.. 어느 정도 친숙해지신것 같기도 하구.. 하여튼.. 보기는 좋았슴다.. 몽키하바나에서 일차를 하궁.. 이차로 고기집 가서 열심히 이야기 나눴슴다.. 글구.. 삼차로 노래방을 가구여.. 사차로 바에 들어갔져.. 노총각은 이차 이후로는 글쎄여.. 삼차에서는 계속 고기집에 있었구.. 사차에는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옮겨져서.. 새로운곳에서 헤매고 있었구.. 하여튼.. 기억이 안남다.. 모름다.. 무슨일이 있었느냐는..쿄쿄쿄쿄쿄 기억나는건.. 이차에서 만남.. 장미꽃 파는 할머니.. 부산분이시더군여.. 그분하고 이야기를 제법 나눈거 같궁.. 으음.. 장미꽃을 두송이 산거 같은디.. 받으신분들.. 손들어주시길.. 하여튼.. 이제부터.. 노총각이 만나본 개개인의 특징 날라감다.. 우선.. 젤 끝에 앉아서 온갖 구박을 걍.. 흘러버리고.. 꿋꿋이.. 계시던.. 닭살커플.. 두분에 대한 제 감상은.. 으음.. 으음.. 으음.. 끝임다.. 그 옆에.. 짱구님.. 사람좋게 생기셨구.. 그날 참 분위기 연결이나.. 장소 섭외나.. 기타 등등.. 으음.. 기타 등등은..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기 땜시.. 걍.. 넘어감다.. 하여튼.. 수고하셨구여.. 재미있었슴다.. 술한잔 제대로 못한것이.. 정말 아쉽구여.. 담에 기회가 된다면.. 조용히 술한잔 했으면 함다..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생기겠져..쿄쿄쿄쿄쿄 오주현님.. 저보다 한발앞서.. 몽키에 들어가신 미모의 여성분임다.. 미모에 대한 언급은 의미가 없슴다.. 이미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미모라는 단어에.. 토를 달수는 없으리라 생각함다.. 제가 약간 오버해서.. 고기집에서 술못먹게한거 죄송함다.. 버릇임다.. 이해하셈..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슴다.. 이번 모임에서 가장 이야기를 많이한.. 몇분중의 한분임다.. 아주 착한 처자였슴다.. 으음.. 남친이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물어보지 않았지만.. 만약.. 남친이 없다면.. 설남자분들.. 각성하셈.. 카르페디엠님.. 제가.. 영어를 시러하기땜시.. 한글로 부름다.. 사진을 이미 보았던 관계루다.. 새로운 신선미는 떨어졌지만.. 참 착하게 생긴 청년이었슴다.. 다이어리를 꺼내서.. 스케줄을 확인하는 모습에서.. 참.. 참.. 참.. 본받을만한 청년이라고 생각함다.. 하니님.. 키가 크시더군여.. 역시나.. 제대로 술한잔 못해서 섭섭했구여.. 그날도 장소 섭외 하신다고 고생하셨구여.. 제가 자리를 비워서 정말 죄송함다.. 노총각.. 요즘 몸이 상당히 약해진 관계루.. 저도 지금 제가 어디를 가는지 모르게 움직였는지라.. 다음에 다시 설에 가게되면.. 짱구님하고.. 몇분 모여서.. 조용히 술한잔 하기를 바람다.. 쥬피터님.. 조용하셨슴다.. 약주를 못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술도 제대로 못 권해드리궁.. 고기집에서는 너무 멀어서.. 술한잔 못권해드리궁.. 하여튼..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두분중의 한분이었는디.. 아쉬웠슴다.. 담에는 제가.. 술깨는 약을 준비할테니.. 꼭 술한잔 하기를 기대하겠슴다.. 혼자서는 술을 조금 하신다고 하셨으니.. 사양하지 않기를..쿄쿄쿄쿄쿄 풀내음형님하고.. 코코님.. 형님하고 누님한테.. 제가 무슨 감상평을 하겠슴까.. 그날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구여.. 두분은.. 변함이 없으시더군여.. 으음.. 글구.. 그날 제대로 옆에 있어드리지 못한점 죄송함다.. 몸이.. 몸이.. 이제 안따라줍니다.. 그날 제가 보여드렸던.. 약한모습은 다 잊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담에는 열심히 몸관리해서.. 올라가겠슴다.. 글구.. 형님의 그 패셔너블한 등산복.. 누님의 하얀 털코트.. 인상적이었슴다.. 그냥?님커플.. 그냥님에게는 정말 지송함다.. 몽키에서.. 제가 제대로 신경을 써드리지 못한점.. 으음.. 사람이 많아서 그랬다고 하기에는.. 저의 관리 부족이지 않았나 싶슴다.. 글구.. 사회에서는 한살차이는 맞먹는다고 누군가한테 들은거 같기도 한데.. 으음.. 하여튼.. 그날 그냥님 커플에게.. 지속적인 주류제공이 힘들었던점과.. 다른 테이블과 비교되는 안주로 인해서..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하시기를.. 대신에.. 다음에는..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참고루여.. 제가 지금 열심히 부도수표 남발중이라서리..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비단향꽃무님.. 으음.. 도대체.. 님께서 생각하신 저의 이미지가 어떤거였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슴다.. 조용하게 계셨고.. 저의 옆자리 라인에 앉아계셔서.. 제가 제대로 얼굴을 쳐다보지 못했슴다.. 으음.. 그렇다고.. 제가 고개를 빼들고.. 본격적으로 쳐다보면.. 아무래도.. 부담이 가실까봐서리..쿄쿄쿄쿄쿄 글구.. 그날은 자겁은 안된다고 제가 미리 공지를 한 관계라서리.. 그래두.. 사실 얼굴 확인은 다 끝났슴다.. 다음에 길에서 뵈도 찾아볼수 있을것이라 장담함다..쿄쿄쿄쿄쿄 하이루나님.. 하이루나님도 그날 제 옆라인에 앉아계셨던 관계루다.. 제대로 얼굴 뵙기가 힘들었슴다..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낯선 여인네들의 얼굴을 쳐다보기가.. 부끄..부끄.. 하는 편이라서리.. 저기 돌들려고 하는 한알님에게.. 누차 말했져.. 울앤보다 힘키우신다음에 돌드시기를.. 워낙 조용하셔서.. 그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슴다.. 사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디.. 으음.. 예전에 들으니까.. 스타벅스를 조아하신다고 한거 같은디.. 언제 시간되면 스타벅스 커피마시면서 궁금한 사항 여쭤보겠슴다.. 헉.. 혹시 이글 읽고.. 자겁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분들.. 노총각의 순수함을 믿어주세요.. 한알님과 부산친구분..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첫번째.. 기억은.. 호프에서 티브이만 보시던거.. 그때.. 전 이미 술에 취한 상태라.. 으음.. 기억이 잘 안났슴다.. 첨에 들어오실때.. 한알이예여.. 라고 하셨는디.. 으음.. 한눈에 못알아봐서 지송함다.. 그날도 저와 멀리 떨어져 앉아있어서리..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궁.. 고기집에서도 넘 멀었궁.. 노래방은 제가 따라들어가지 못해서 지송하궁.. 집에 가자는 친구분의 권고를.. 옆에 서서.. 차단하궁.. 남아있게 만들어놓구.. 저만 도망가서 지송함다.. 이번 설모임에서 가장 미안한분이 한알님이었네여.. 선물준다고 쪽지나 멜보내게 하구.. 모른척하궁.. 제가 그렇게 나쁜넘은 아닌데.. 그래두.. 아시져.. 돌 던지시려면.. 제앤보다 힘세야 함다..쿄쿄쿄쿄쿄쿄 물안개님.. 집은 잘 내려가셨는지.. 언양하고 자꾸 헷갈려서리.. 물안개님의 인상은 전체적으로 푸근하다임다.. 으음.. 사실 거의 계속 웃고 계셔서리.. 접근하기가 편했슴다.. 공식모임에서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리.. 힘들었는디.. 그 뒤로 이야기늘 나눌수 있었지만.. 제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퍼져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구여.. 아침에 설내려올때도 제대로 말씀도 못나누고 내려와서 정말 지송함다.. 으음.. 그러고 보니..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못했더군여.. 아쉬웠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으음.. 정말 약속은 잘하는 노총각임다..쿄쿄쿄쿄쿄쿄 취미:리플님.. 한알님 옆에 앉아계셔서.. 으음.. 역시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었지만.. 그래두.. 심야에 둘이서 방황을 한걸로 아는디.. 으음.. 그 부산분이 하시는 오뎅집에서.. 오뎅먹구.. 리플님도 취하궁.. 나도 취하궁.. 하여튼.. 둘이서 비틀비틀 걸어다닌거.. 조금은 기억이 날려고 하네요.. 고기집에서.. 삼차장소를 정할려고 이야기했던거하며.. 으음.. 근디.. 기억해보니까.. 거의 장소섭외나.. 기타.. 모임에 관한거만 이야기하궁.. 나머지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더군여.. 으음.. 위장커플발각에 미련을 가지시던데.. 다음에는 위장커플말고.. 진짜 커플로 참석하기를.. 저같으면.. 구박을 하던말던.. 커플만 있다면.. 어디라도 같이 가겠건만.. 하나님.. 으음.. 역시 두번째 뵙는분이라서 그런지.. 너무 편하게 대한거 같슴다.. 혹시나 취중에 결례를 했다면.. 사과드리구여.. 하나님의 인상은.. 우선 닉넴을 다시 조용히 되새겨 보시기 바람다.. 하나님임다.. 닉넴을 되새기면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생각하시면.. 정확하지 않는가 싶슴다.. 하나님.. 잘했져.. 으음.. 약간의 아부버전임다.. 오래동안 술을 마셨지만.. 후반부에는 거의 취한 관계루..제대로 이야기도 못했네여.. 담에는 정말 단촐하이.. 몇분만 모시고.. 조용히 술한잔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지요.. 글이 넘 길어지네요.. 원래 노총각이 말이 많아서 그런검다.. 이해하시기 바라구여..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내려 가고 있으니 이해하시기 바람다.. 그럼 계속하겠슴다.. 수련님.. 조용하시죠.. 그렇지만.. 그렇게 조용하신분도 아님다.. 으음.. 대화를 할수 있는 찬스였지만.. 노총각.. 그날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슴다.. 수련님에 대한 노총각의 기억은.. 이쁘다.. 뭐.. 이런식의 자겁멘트를 날리기는 싫슴다.. 그런건 자겁멘트일뿐.. 이쁜 사람한테 이쁘다고 하면.. 그건 실례임다.. 그래서 생각해낸 멘트.. 구엽다.. 으음.. 으음.. 대놓고 구엽다고 하면.. 그것도 실례인거 같은디.. 그럼.. 착하다.. 으음.. 착한건 다 아니까.. 그것도 그렇구.. 그럼.. 우아하다.. 으음.. 우아한건 좀 그렇져.. 원래 우아라는 표현은.. 조금 연배가 되신분들께.. 날리는 자겁멘트이기 땜시.. 수련님의 연령층으로 볼때 우아하다는 표현은.. 그럼.. 뭐로 할까요..?? 메신져로 가끔씩 대화도 했구.. 리플도 많이 읽었지만.. 역시.. 수련님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오래동안 알고 지낸사람과 같은 편안함이 아닌가 싶슴다.. 언제 미국에 계신 영문자님과 함께.. 술이나 한잔 하시져.. 불여우님.. 미모를 자랑하시던 불여우님.. 으음.. 고기집에서 노래방도 못가시궁.. 저하고 널아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구여.. 뭐.. 제가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원래 개띠가 조금 미모를 자랑하져.. 불여우님이나.. 데미소다님이나.. 모습을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원래 한미모함다.. 여자만 그런건 아니구여.. 남자도.. 부끄.. 부끄.. 내입으로 이야기할려니까.. 조금.. 그래두.. 부인하지는 마세여.. 불여우님은 저한테는 누님이시더군여.. 월상의 여인이었슴다.. 월하만 되어도 자겁 들어가는건디.. 월상의 여인이라서리.. 포기했슴다.. 그날 제대로 술도 못하구.. 아쉬운게 많네여.. 언젠가.. 날잡아서 개띠끼리만 모여서.. 보신탕이라도 한그릇.. 푸른밤님.. 푸른밤님의 첫인상은.. 밝다.. 두번째는.. 걍.. 편하다.. 세번째는.. 으음.. 세번째는 나중에 둘이 있을때만 말씀드리져..쿄쿄쿄쿄쿄쿄 으음.. 다시 자겁멘트가 아니냐고 돌들라고 하시는분들께.. 저의 독일앤 이야기 잠시 함다.. 힘셈다.. 독일앤을 커버하실수 있는분들만 돌들어주시길.. 자겁멘트 절대로 아님다.. 진짜루.. 하늘에 대고 맹세를 하라고 하시면.. 하느님도 연말이라 바쁘심다.. 이런걸로 귀찮게 해드리면 안되기에.. 맹세는 못함다.. 사실 첨에는 물안개님하고 푸른밤님하고 상당히 헛갈렸슴다.. 제가 요즘 기력이 떨어지는 관계루다.. 에혀.. 으음.. 하여튼.. 그날 즐거웠구여.. 다음에 다시 설에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술한잔 하시져.. 데미소다님.. 미모에 대해서는 아까 언급을 해드렸기에 더 이상 언급 안함다.. 그날 늦게 오신관계루다.. 아쉬웠슴다.. 고기집에서는 자리가 멀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구.. 또 바로 헤어져버린 관계루다..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눴네요.. 에혀.. 내년에 신년회를 하게되면.. 부산에서 한다니까.. 그때 다시 뵙겠슴다.. 그날 수고하셨구여.. 부산에서 언제 소주나 한잔 할수 있기를 바람다.. jung님.. 카라님.. 케스윈드님.. 별이님.. 상기 위의 분들은 일차에 늦게 도착하셨구.. 고기집에서는 넘 멀어서 인사를 못나눴슴다.. 모두들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 인사 못나눠서 넘 섭섭함다.. 제가 요즘 체력이 급격히 하강중이라서리.. 그날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거 사과드림다.. 발리섬님.. 인상이 매우 후덕하게 보였슴다.. 듬직한 체격에.. 편안한 인상까정.. 그날도 약간 멀리 앉아계셨던 관계루다.. 특별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상당히 반가웠슴다.. 인상이 아주 좋아보이더군여.. 그것도 타고난 복이라고 생각함다.. 첫인상이 좋다는건.. 상당히 큰 장점이니까요.. 첫인상이 좋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른다고 하시는분들.. 발리섬님을 한번 뵙기 바람다.. 그럼.. 그 말의 의미를 아실수 있을검다.. 내안의 그대님.. 일차가 끝나고 이차가 시작할무렵에 오신걸로 기억남다.. 아주 미모였는디.. 이번 노총각의 최대 실수는 자겁대상선정이었슴다.. 한분을 찍어서 자겁을 해야 하는디.. 이분도 좋아보이궁.. 저분도 좋아보이궁.. 이분도 예뻐보이궁.. 저분도 예뻐보이궁.. 에혀.. 결국.. 그러다 실패했슴다.. 내안의 그대님하고는 특별히 말을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조용하신분같아 보였슴다.. 조금 뭐랄까.. 접근하기 힘든.. 그러니까.. 너무 이쁘고 조용히 앉아계시면.. 접근하기가 힘듬다.. 으음..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여.. 그대님과 이야기를 나눈건.. 몽키에서.. 고기집가는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슴다.. 그때.. 발리섬님만 없었으면.. 미모의 두여성분하고 조용히 길을 걷는거였는디.. 아니.. 데미소다님이나.. 그대님.. 두분중에 한분만 계셨어도.. 으음.. 자겁대상선정에 실패한 노총각의 회한임다.. 난이님.. 일차가 거의 끝나갈 무렵.. 오셔서.. 자리가 없었던 관계루다.. 닭살커플옆에 앉아계셨져.. 으음.. 역시 인사 못드려서 지송함다.. 사람들이 많았던 관계루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궁.. 고기집에서는 제 앞자리에서 다섯번째 앉아계셨는디.. 고기를 열심히 굽고 계시궁.. 거기서 계속 아는체 하면.. 자겁한다고 주위의 지탄을 받을까봐.. 결국.. 제대로 인사도 못했슴다.. 헉.. 혹시 변명아니냐구여..?? 으음.. 으음.. 변명이었슴다.. 난이님에 대한 인상은.. 참.. 다정다감.. 이렇게 표현하겠슴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슴다.. 전 이번에 갠적으로 설남자분들께.. 상당히 문제가 크다는거.. 느꼈슴다.. 으음.. 도대체.. 저런 여자분들 내비두고.. 으음.. 눈이 어디에 달렸는지..에혀.. 미련곰탱이님.. 으음.. 그날 약주가 과하셨는데.. 잘 내려가셨다구여.. 사실 미탱이님하고는 고기집에서 딱 소주한잔 나눴슴다.. 에혀.. 다른분들과 이야기 한다고..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궁.. 제가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관리가 부족했슴다.. 미탱이님과 같이.. 게시판의 스타분들은.. 갠적으로 특별한 이미지 설명보다는.. 그분들의 글을 읽기를 바람다.. 글에서 그분의 모습이 나오니까요.. 해장 잘하시구여.. 으음.. 담에 같이 술먹을때는.. 미탱이님.. 노총각.. 관리 리스트에 올라가버렸음을.. 통고해드림다.. 참고로 노총각 관리리스트에는 슈가.. 열븅.. 스뎅.. 세명밖에 없슴다.. 이제 네명째가 되는군여.. 으음.. 조심하셈.. 하품여왕님.. 하품여왕님의 경우에는.. 예전에 그분의 글을 읽고.. 생각했던 이미지하고는.. 전혀 다르더군여.. 사실 그때 그분이 올리신글은.. 한번 조회해보시는것도 괜찮겠져.. 그날도 끝까지 계셨고.. 불여우님하고.. 두분이서 수고많으셨슴다.. 제가 고기집 이후에는 술에 취해 버려서.. 정신이 없었슴다.. 그 이후로 제가 보여드린 모습은 평소의 제모습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다음에 뵐때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져..쿄쿄쿄쿄쿄 지금까지 그날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간단한 느낌이었슴다.. 혹시나 제가 불민하여.. 기억에 담지 못한분들의 경우에는 쪽지보내주시면.. 제가 사과의 의미로다.. 으음.. 장문의 사과멜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날라감다.. 혹시나.. 의도적으로.. 자겁할려고.. 삭제한것이 아닐까 의심하시는분들.. 특히 한알님.. 나.. 알고보믄.. 순수.. 순진.. 천진난만인거 아시리라 생각함다.. 그러니.. 불순한 의도가 아닌가 오해하지 말기를..쿄쿄쿄쿄쿄 앞으로.. 저한테 돌던질려고 하시는분들.. 미리 한알님과 같은 준비성을 가지시기 바람다.. 한알님 운동중이라고 하시더군여.. 저한테 돌던질려면.. 독일앤보다 힘세야 하니까..쿄쿄쿄쿄쿄 그날 참 즐거웠슴다.. 모임도 즐거웠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도 즐거웠고.. 아쉬움도 많았구여.. 사람들이 많으니까.. 진득하게 이야기하기가 힘들었슴다.. 으음.. 다음에는 좀더 잼나게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바라구여.. 후기가 넘 길어서 죄송함다.. 그럼.. 오널 하루도 즐건 하루되시기를.. 추신 마지막으로 한분을 빼버렸군여.. 시너드님임다.. 장소섭외등 고생만 하궁.. 결국 회사일로 지금 진주에 계신다고 함다.. 우리 모두.. 시너드님에게 박수 한번 쳐주시구여.. 시너드님.. 담에 시간이 되면.. 우리 술한잔하져..^^ 이번에 넘 수고많으셨슴다..
모임에서 만난분들..^^;;
으음..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하궁..
서울 모임의 여파로.. 아침에 지각하궁..
피곤하기는 한데.. 잠이 오지 않아서리..
결국은 뜬눈으로 세우다.. 지각했슴다..
아침부터.. 쫄따구와 고참의 질책어린 시선을 회피하고자..
열심히 일하는척..
우수사원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는거 새삼 느낍니다..
후기는 올려야 하니까..
우선.. 12시 기차를 타고..
설로 올라간 노총각..
담부터는 꼭 돈모아서 뱅기를 타야겠다는 생각했슴다..
연말이라.. 던쓸일이 많아..
한푼이라도 아껴보자는 심정으로다.. 기차를 탔건만..
담배도 못피게 하궁..
옆에는 이상한 아저씨가 앉아서 나를 괴롭히궁..
금욜날 과도한 음주로..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밥을 못먹었는지라..
기차여행의 영원한 간식인 삶은 계란 하나 먹으려고 했는디..
알고보니.. 구운계란..
색깔도 이상하궁.. 맛도 별루궁..
결국..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에게.. 저좀 잘 봐달라고.. 드리고..
영등포에서 내려야 하나.. 서울역까지 가야하나.. 판단을 못해서..
설에 계신분한테 조언 구하구..
그분왈.. 영등포나 서울역이나 거기서 거기라궁..
그래두.. 기차타기 시러서.. 영등포 내리니..
으음..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를 알아야지.. 에혀..
다시 전화해서.. 지하철은 어디서 타요..??
그분왈..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을 하라고 하더군여..
한바퀴 돌아보니..
헉.. 기차내린곳 바로 옆이 지하철 타는곳이더군여..
참 특히한 역이었슴다.. 역시 설은 뭐가 틀려도 틀리는군여..
지하철 타고.. 강남역 도착..
그래두.. 이제는 갈아타는곳이 별로 안무섭슴다..
서울에 많이 적응하고 있다는거져..
강남역 도착후.. 몇분을 먼저 만나고..
낯가리는 몇분이 있었던지라.. 그분들과 만나서 잠시 회포를 풀고..
약속된 장소로 갔슴다..
약속된 장소에 들어가는데 앞에 이쁘게 생기신 여성분이.. 우리 모임을 찾더군여..
전.. 그분뒤에 몰래.. 걍.. 묻혀서 들어갔슴다..
미리 와있던 분으로는..
우선.. 조류독감이 걱정되는 닭살커플과..
그날 모임에서 가장 고생하고 열심히 모임에 임해준.. 짱구님이 계시더군여..
제 앞에 간발의 차이로 들어가신 이쁜 여자분은.. 엉뚱한 상상님.. 실명도 함께 쓰시는지라..
실명은 알아서 맞춰보세여..
얼떨결에 닭살커플앞에 앉았지만..
제가 요즘 몸이 약해져서리.. 조류독감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짱구님 옆으로 도피했슴다..
닭살커플들에게 사과하는데.. 누누이 말했지만.. 내 닉넴을 다시 음미해 보기 바람다..
노총각의 히스테리라고 생각해주시길..쿄쿄쿄쿄쿄쿄
이번 모임의 특징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어떻게된게.. 한두명씩 등장하는게 아니라.. 한번에 대여섯분씩 같이 오시더군여..
이미 사전에 약속을 하시고 오신것 같기도 하구..
아니면.. 어느 정도 친숙해지신것 같기도 하구..
하여튼.. 보기는 좋았슴다..
몽키하바나에서 일차를 하궁.. 이차로 고기집 가서 열심히 이야기 나눴슴다..
글구.. 삼차로 노래방을 가구여..
사차로 바에 들어갔져..
노총각은 이차 이후로는 글쎄여..
삼차에서는 계속 고기집에 있었구.. 사차에는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옮겨져서.. 새로운곳에서
헤매고 있었구.. 하여튼.. 기억이 안남다.. 모름다.. 무슨일이 있었느냐는..쿄쿄쿄쿄쿄
기억나는건.. 이차에서 만남.. 장미꽃 파는 할머니.. 부산분이시더군여..
그분하고 이야기를 제법 나눈거 같궁.. 으음.. 장미꽃을 두송이 산거 같은디..
받으신분들.. 손들어주시길..
하여튼.. 이제부터.. 노총각이 만나본 개개인의 특징 날라감다..
우선.. 젤 끝에 앉아서 온갖 구박을 걍.. 흘러버리고.. 꿋꿋이.. 계시던.. 닭살커플..
두분에 대한 제 감상은.. 으음.. 으음.. 으음.. 끝임다..
그 옆에.. 짱구님..
사람좋게 생기셨구.. 그날 참 분위기 연결이나.. 장소 섭외나.. 기타 등등..
으음.. 기타 등등은..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기 땜시.. 걍.. 넘어감다..
하여튼.. 수고하셨구여.. 재미있었슴다..
술한잔 제대로 못한것이.. 정말 아쉽구여..
담에 기회가 된다면.. 조용히 술한잔 했으면 함다..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생기겠져..쿄쿄쿄쿄쿄
오주현님.. 저보다 한발앞서.. 몽키에 들어가신 미모의 여성분임다..
미모에 대한 언급은 의미가 없슴다.. 이미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미모라는 단어에..
토를 달수는 없으리라 생각함다.. 제가 약간 오버해서.. 고기집에서 술못먹게한거 죄송함다..
버릇임다.. 이해하셈..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슴다.. 이번 모임에서 가장 이야기를 많이한..
몇분중의 한분임다.. 아주 착한 처자였슴다.. 으음.. 남친이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물어보지 않았지만.. 만약.. 남친이 없다면.. 설남자분들.. 각성하셈..
카르페디엠님.. 제가.. 영어를 시러하기땜시.. 한글로 부름다..
사진을 이미 보았던 관계루다.. 새로운 신선미는 떨어졌지만..
참 착하게 생긴 청년이었슴다..
다이어리를 꺼내서.. 스케줄을 확인하는 모습에서.. 참.. 참.. 참.. 본받을만한 청년이라고 생각함다..
하니님.. 키가 크시더군여.. 역시나.. 제대로 술한잔 못해서 섭섭했구여..
그날도 장소 섭외 하신다고 고생하셨구여..
제가 자리를 비워서 정말 죄송함다.. 노총각.. 요즘 몸이 상당히 약해진 관계루..
저도 지금 제가 어디를 가는지 모르게 움직였는지라..
다음에 다시 설에 가게되면.. 짱구님하고.. 몇분 모여서.. 조용히 술한잔 하기를 바람다..
쥬피터님..
조용하셨슴다.. 약주를 못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술도 제대로 못 권해드리궁..
고기집에서는 너무 멀어서.. 술한잔 못권해드리궁..
하여튼..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두분중의 한분이었는디..
아쉬웠슴다.. 담에는 제가.. 술깨는 약을 준비할테니.. 꼭 술한잔 하기를 기대하겠슴다..
혼자서는 술을 조금 하신다고 하셨으니.. 사양하지 않기를..쿄쿄쿄쿄쿄
풀내음형님하고.. 코코님..
형님하고 누님한테.. 제가 무슨 감상평을 하겠슴까..
그날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구여.. 두분은.. 변함이 없으시더군여..
으음.. 글구.. 그날 제대로 옆에 있어드리지 못한점 죄송함다..
몸이.. 몸이.. 이제 안따라줍니다..
그날 제가 보여드렸던.. 약한모습은 다 잊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담에는 열심히 몸관리해서.. 올라가겠슴다..
글구.. 형님의 그 패셔너블한 등산복.. 누님의 하얀 털코트.. 인상적이었슴다..
그냥?님커플..
그냥님에게는 정말 지송함다..
몽키에서.. 제가 제대로 신경을 써드리지 못한점..
으음.. 사람이 많아서 그랬다고 하기에는.. 저의 관리 부족이지 않았나 싶슴다..
글구.. 사회에서는 한살차이는 맞먹는다고 누군가한테 들은거 같기도 한데..
으음.. 하여튼.. 그날 그냥님 커플에게.. 지속적인 주류제공이 힘들었던점과..
다른 테이블과 비교되는 안주로 인해서..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하시기를..
대신에.. 다음에는..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참고루여.. 제가 지금 열심히 부도수표 남발중이라서리..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비단향꽃무님.. 으음.. 도대체.. 님께서 생각하신 저의 이미지가 어떤거였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슴다.. 조용하게 계셨고.. 저의 옆자리 라인에 앉아계셔서..
제가 제대로 얼굴을 쳐다보지 못했슴다..
으음.. 그렇다고.. 제가 고개를 빼들고.. 본격적으로 쳐다보면.. 아무래도..
부담이 가실까봐서리..쿄쿄쿄쿄쿄
글구.. 그날은 자겁은 안된다고 제가 미리 공지를 한 관계라서리..
그래두.. 사실 얼굴 확인은 다 끝났슴다.. 다음에 길에서 뵈도 찾아볼수 있을것이라
장담함다..쿄쿄쿄쿄쿄
하이루나님.. 하이루나님도 그날 제 옆라인에 앉아계셨던 관계루다..
제대로 얼굴 뵙기가 힘들었슴다..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낯선 여인네들의 얼굴을 쳐다보기가.. 부끄..부끄.. 하는 편이라서리..
저기 돌들려고 하는 한알님에게.. 누차 말했져.. 울앤보다 힘키우신다음에 돌드시기를..
워낙 조용하셔서.. 그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슴다.. 사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디..
으음.. 예전에 들으니까.. 스타벅스를 조아하신다고 한거 같은디..
언제 시간되면 스타벅스 커피마시면서 궁금한 사항 여쭤보겠슴다..
헉.. 혹시 이글 읽고.. 자겁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분들.. 노총각의 순수함을 믿어주세요..
한알님과 부산친구분..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첫번째.. 기억은.. 호프에서 티브이만 보시던거..
그때.. 전 이미 술에 취한 상태라.. 으음.. 기억이 잘 안났슴다..
첨에 들어오실때.. 한알이예여.. 라고 하셨는디.. 으음.. 한눈에 못알아봐서 지송함다..
그날도 저와 멀리 떨어져 앉아있어서리..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궁..
고기집에서도 넘 멀었궁.. 노래방은 제가 따라들어가지 못해서 지송하궁..
집에 가자는 친구분의 권고를.. 옆에 서서.. 차단하궁.. 남아있게 만들어놓구..
저만 도망가서 지송함다.. 이번 설모임에서 가장 미안한분이 한알님이었네여..
선물준다고 쪽지나 멜보내게 하구.. 모른척하궁.. 제가 그렇게 나쁜넘은 아닌데..
그래두.. 아시져..
돌 던지시려면.. 제앤보다 힘세야 함다..쿄쿄쿄쿄쿄쿄
물안개님.. 집은 잘 내려가셨는지.. 언양하고 자꾸 헷갈려서리..
물안개님의 인상은 전체적으로 푸근하다임다.. 으음.. 사실 거의 계속 웃고 계셔서리..
접근하기가 편했슴다.. 공식모임에서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리.. 힘들었는디..
그 뒤로 이야기늘 나눌수 있었지만.. 제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퍼져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구여.. 아침에 설내려올때도 제대로 말씀도 못나누고 내려와서
정말 지송함다.. 으음.. 그러고 보니.. 이야기를 거의 나누지 못했더군여.. 아쉬웠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으음.. 정말 약속은 잘하는 노총각임다..쿄쿄쿄쿄쿄쿄
취미:리플님.. 한알님 옆에 앉아계셔서.. 으음.. 역시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었지만..
그래두.. 심야에 둘이서 방황을 한걸로 아는디.. 으음.. 그 부산분이 하시는 오뎅집에서..
오뎅먹구.. 리플님도 취하궁.. 나도 취하궁.. 하여튼.. 둘이서 비틀비틀 걸어다닌거..
조금은 기억이 날려고 하네요..
고기집에서.. 삼차장소를 정할려고 이야기했던거하며..
으음.. 근디.. 기억해보니까.. 거의 장소섭외나.. 기타.. 모임에 관한거만 이야기하궁..
나머지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더군여.. 으음.. 위장커플발각에 미련을 가지시던데..
다음에는 위장커플말고.. 진짜 커플로 참석하기를..
저같으면.. 구박을 하던말던.. 커플만 있다면.. 어디라도 같이 가겠건만..
하나님.. 으음.. 역시 두번째 뵙는분이라서 그런지..
너무 편하게 대한거 같슴다.. 혹시나 취중에 결례를 했다면.. 사과드리구여..
하나님의 인상은.. 우선 닉넴을 다시 조용히 되새겨 보시기 바람다.. 하나님임다..
닉넴을 되새기면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생각하시면.. 정확하지 않는가 싶슴다..
하나님.. 잘했져.. 으음.. 약간의 아부버전임다..
오래동안 술을 마셨지만.. 후반부에는 거의 취한 관계루..제대로 이야기도 못했네여..
담에는 정말 단촐하이.. 몇분만 모시고.. 조용히 술한잔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지요..
글이 넘 길어지네요..
원래 노총각이 말이 많아서 그런검다.. 이해하시기 바라구여..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내려 가고 있으니 이해하시기 바람다..
그럼 계속하겠슴다..
수련님.. 조용하시죠.. 그렇지만.. 그렇게 조용하신분도 아님다.. 으음..
대화를 할수 있는 찬스였지만.. 노총각.. 그날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슴다..
수련님에 대한 노총각의 기억은.. 이쁘다.. 뭐.. 이런식의 자겁멘트를 날리기는 싫슴다..
그런건 자겁멘트일뿐.. 이쁜 사람한테 이쁘다고 하면.. 그건 실례임다..
그래서 생각해낸 멘트.. 구엽다.. 으음.. 으음.. 대놓고 구엽다고 하면.. 그것도 실례인거 같은디..
그럼.. 착하다.. 으음.. 착한건 다 아니까.. 그것도 그렇구..
그럼.. 우아하다.. 으음.. 우아한건 좀 그렇져.. 원래 우아라는 표현은.. 조금 연배가 되신분들께..
날리는 자겁멘트이기 땜시.. 수련님의 연령층으로 볼때 우아하다는 표현은.. 그럼.. 뭐로 할까요..??
메신져로 가끔씩 대화도 했구.. 리플도 많이 읽었지만.. 역시.. 수련님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오래동안 알고 지낸사람과 같은 편안함이 아닌가 싶슴다..
언제 미국에 계신 영문자님과 함께.. 술이나 한잔 하시져..
불여우님.. 미모를 자랑하시던 불여우님.. 으음.. 고기집에서 노래방도 못가시궁..
저하고 널아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구여..
뭐.. 제가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원래 개띠가 조금 미모를 자랑하져..
불여우님이나.. 데미소다님이나..
모습을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원래 한미모함다..
여자만 그런건 아니구여.. 남자도.. 부끄.. 부끄.. 내입으로 이야기할려니까.. 조금..
그래두.. 부인하지는 마세여.. 불여우님은 저한테는 누님이시더군여..
월상의 여인이었슴다.. 월하만 되어도 자겁 들어가는건디..
월상의 여인이라서리.. 포기했슴다.. 그날 제대로 술도 못하구.. 아쉬운게 많네여..
언젠가.. 날잡아서 개띠끼리만 모여서.. 보신탕이라도 한그릇..
푸른밤님.. 푸른밤님의 첫인상은.. 밝다.. 두번째는.. 걍.. 편하다.. 세번째는.. 으음..
세번째는 나중에 둘이 있을때만 말씀드리져..쿄쿄쿄쿄쿄쿄
으음.. 다시 자겁멘트가 아니냐고 돌들라고 하시는분들께..
저의 독일앤 이야기 잠시 함다.. 힘셈다.. 독일앤을 커버하실수 있는분들만 돌들어주시길..
자겁멘트 절대로 아님다.. 진짜루.. 하늘에 대고 맹세를 하라고 하시면..
하느님도 연말이라 바쁘심다.. 이런걸로 귀찮게 해드리면 안되기에.. 맹세는 못함다..
사실 첨에는 물안개님하고 푸른밤님하고 상당히 헛갈렸슴다..
제가 요즘 기력이 떨어지는 관계루다.. 에혀.. 으음..
하여튼.. 그날 즐거웠구여.. 다음에 다시 설에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술한잔 하시져..
데미소다님.. 미모에 대해서는 아까 언급을 해드렸기에 더 이상 언급 안함다..
그날 늦게 오신관계루다.. 아쉬웠슴다.. 고기집에서는 자리가 멀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구..
또 바로 헤어져버린 관계루다..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눴네요.. 에혀..
내년에 신년회를 하게되면.. 부산에서 한다니까.. 그때 다시 뵙겠슴다..
그날 수고하셨구여.. 부산에서 언제 소주나 한잔 할수 있기를 바람다..
jung님.. 카라님.. 케스윈드님.. 별이님..
상기 위의 분들은 일차에 늦게 도착하셨구.. 고기집에서는 넘 멀어서 인사를 못나눴슴다..
모두들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 인사 못나눠서 넘 섭섭함다..
제가 요즘 체력이 급격히 하강중이라서리.. 그날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거 사과드림다..
발리섬님.. 인상이 매우 후덕하게 보였슴다.. 듬직한 체격에.. 편안한 인상까정..
그날도 약간 멀리 앉아계셨던 관계루다.. 특별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상당히 반가웠슴다..
인상이 아주 좋아보이더군여.. 그것도 타고난 복이라고 생각함다..
첫인상이 좋다는건.. 상당히 큰 장점이니까요..
첫인상이 좋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른다고 하시는분들..
발리섬님을 한번 뵙기 바람다.. 그럼.. 그 말의 의미를 아실수 있을검다..
내안의 그대님.. 일차가 끝나고 이차가 시작할무렵에 오신걸로 기억남다.. 아주 미모였는디..
이번 노총각의 최대 실수는 자겁대상선정이었슴다..
한분을 찍어서 자겁을 해야 하는디.. 이분도 좋아보이궁.. 저분도 좋아보이궁..
이분도 예뻐보이궁.. 저분도 예뻐보이궁.. 에혀.. 결국.. 그러다 실패했슴다..
내안의 그대님하고는 특별히 말을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조용하신분같아 보였슴다..
조금 뭐랄까.. 접근하기 힘든.. 그러니까.. 너무 이쁘고 조용히 앉아계시면.. 접근하기가 힘듬다..
으음..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여.. 그대님과 이야기를 나눈건.. 몽키에서..
고기집가는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슴다.. 그때.. 발리섬님만 없었으면..
미모의 두여성분하고 조용히 길을 걷는거였는디..
아니.. 데미소다님이나.. 그대님.. 두분중에 한분만 계셨어도.. 으음..
자겁대상선정에 실패한 노총각의 회한임다..
난이님.. 일차가 거의 끝나갈 무렵.. 오셔서.. 자리가 없었던 관계루다.. 닭살커플옆에 앉아계셨져..
으음.. 역시 인사 못드려서 지송함다.. 사람들이 많았던 관계루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궁..
고기집에서는 제 앞자리에서 다섯번째 앉아계셨는디.. 고기를 열심히 굽고 계시궁..
거기서 계속 아는체 하면.. 자겁한다고 주위의 지탄을 받을까봐.. 결국.. 제대로 인사도 못했슴다..
헉.. 혹시 변명아니냐구여..?? 으음.. 으음.. 변명이었슴다..
난이님에 대한 인상은.. 참.. 다정다감.. 이렇게 표현하겠슴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슴다.. 전 이번에 갠적으로 설남자분들께.. 상당히 문제가 크다는거..
느꼈슴다.. 으음.. 도대체.. 저런 여자분들 내비두고.. 으음.. 눈이 어디에 달렸는지..에혀..
미련곰탱이님.. 으음.. 그날 약주가 과하셨는데.. 잘 내려가셨다구여..
사실 미탱이님하고는 고기집에서 딱 소주한잔 나눴슴다.. 에혀.. 다른분들과 이야기 한다고..
제대로 이야기도 못나누궁.. 제가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관리가 부족했슴다..
미탱이님과 같이.. 게시판의 스타분들은.. 갠적으로 특별한 이미지 설명보다는..
그분들의 글을 읽기를 바람다.. 글에서 그분의 모습이 나오니까요..
해장 잘하시구여.. 으음.. 담에 같이 술먹을때는.. 미탱이님.. 노총각.. 관리 리스트에 올라가버렸음을..
통고해드림다.. 참고로 노총각 관리리스트에는 슈가.. 열븅.. 스뎅.. 세명밖에 없슴다..
이제 네명째가 되는군여.. 으음.. 조심하셈..
하품여왕님.. 하품여왕님의 경우에는.. 예전에 그분의 글을 읽고.. 생각했던 이미지하고는..
전혀 다르더군여.. 사실 그때 그분이 올리신글은.. 한번 조회해보시는것도 괜찮겠져..
그날도 끝까지 계셨고.. 불여우님하고.. 두분이서 수고많으셨슴다..
제가 고기집 이후에는 술에 취해 버려서.. 정신이 없었슴다..
그 이후로 제가 보여드린 모습은 평소의 제모습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다음에 뵐때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져..쿄쿄쿄쿄쿄
지금까지 그날 참석하신 분들에 대한 간단한 느낌이었슴다..
혹시나 제가 불민하여.. 기억에 담지 못한분들의 경우에는 쪽지보내주시면.. 제가
사과의 의미로다.. 으음.. 장문의 사과멜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날라감다..
혹시나.. 의도적으로.. 자겁할려고.. 삭제한것이 아닐까 의심하시는분들..
특히 한알님.. 나.. 알고보믄.. 순수.. 순진.. 천진난만인거 아시리라 생각함다..
그러니.. 불순한 의도가 아닌가 오해하지 말기를..쿄쿄쿄쿄쿄
앞으로.. 저한테 돌던질려고 하시는분들.. 미리 한알님과 같은 준비성을 가지시기 바람다..
한알님 운동중이라고 하시더군여.. 저한테 돌던질려면.. 독일앤보다 힘세야 하니까..쿄쿄쿄쿄쿄
그날 참 즐거웠슴다.. 모임도 즐거웠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도 즐거웠고..
아쉬움도 많았구여.. 사람들이 많으니까.. 진득하게 이야기하기가 힘들었슴다..
으음.. 다음에는 좀더 잼나게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바라구여..
후기가 넘 길어서 죄송함다.. 그럼.. 오널 하루도 즐건 하루되시기를..
추신
마지막으로 한분을 빼버렸군여.. 시너드님임다.. 장소섭외등 고생만 하궁..
결국 회사일로 지금 진주에 계신다고 함다..
우리 모두.. 시너드님에게 박수 한번 쳐주시구여.. 시너드님..
담에 시간이 되면.. 우리 술한잔하져..^^
이번에 넘 수고많으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