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판매점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몰라라 하는 SK통신사..)

피해자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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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K대앞 핸드폰 판매점을 고발합니다.

 

제가 이 대리점을 고발하는 이유는 고객을 상대로 거짓말을하여 영업을 한점과 고객에게 막말을 하며 심한 모욕감을 준 점, 그리고 심각한 호객행위에 대한것입니다.

 

우선 현재 우리 가족 5명은 이 판매점에서 판매자의 거짓 홍보에 현혹되어 5대의 핸드폰을 모두 바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다른 좋은 조건도 판매자가 제시하였으나, 지켜진것은 없었고 그것을 다 따지자니 너무 길것 같으니, 굵은 피해만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본래 KT통신을 사용하고 있던 우리 가족에게 판매자는 SK에서는 가족끼리 뭉치면 기본사용료가 50% 할인이 되어 당시 사용하던 KT요금보다 훨씬싸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넷도 무료라며,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신청할 시, 모뎀기기 및 설치에 대한 비용은 전혀 없고 오히려 SK에서 지원금 10만원이 지급되니, 당시 사용하고 있던 CJ 인터넷을 해지하고 CJ 해지 위약금을 그 10만원으로 처리하라고, CJ인터넷을 해지하하고 SK로 이전하도록 부추겼습니다. 이런 지원금과 추가발생되는 요금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재차, 여러번 확인하고 또 확인하였으며 이부분에 대해 대리점 점장이 확실하다고 확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해당되는 서비스는 SK에서 제공되지 않았고, SK에서는 그러한 지원제도자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 가족은 CJ인터넷의 해지위약금 10만원 이상이 발생된 상태며, SK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다 함께 핸드폰을 바꾸게 된 이유는 SK통신을 사용 시, 온 가족이 사용을 함께하면 기본사용료가 50% 할인이 된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SK의 상품형태는, 가족들의 SK사를 사용한 기간이 합쳐서 30년 이상일 경우 해당되는 서비스라고 하였습니다. 즉, 우리 가족은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해당 판매원은 이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은 커녕 어떻한 기간에 대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해당 판매원에게 전화하였으나, 본인은 이에 대해 고지를 하였다며 발뺌을 하였고,

본 가족 중 아무도 이 사실을 설명받지 못했던 우리 가족은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본인은 "내가 헷갈리니 다음달부터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 계약서 뒤에 함께 적어달라"고 하여 금액을 기록해두기 까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본 가족 5명은 사용요금이 훨씬 많이 나오게 되어 손해를 보게 되었으며,

해당 대리점의 판매원들의 막말과 빈정거리는 말들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도 입었습니다.

여자로써 그리고 우리 아버지에 대한 것도 정말 말할 수 없는 치욕과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연되는 일처리와 계속 번복되는 계약 당시의 약속을 어김으로써 우리 가족들의 생활과 생계영업에 큰지장을 주었습니다.(아시다시피 핸드폰은 사업의 매우 중요한 일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은 계약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판매자들이 계약서에 임의로 서명을 하였고 우리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간혹 한두개는 서명을 하라고 내밀 뿐 그 외에는 본인들이 임의로 서명을 하였고

우리 가족 중 그 누구도 계약서 내용 및 개인정보 사용 등 서명의 목적에 대해 설명받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직접 서명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하다못해 계약서 내용은 뭐냐고 물어보았지만, 나중에 보라며 지금은 시간이없다고 일단 개통부터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가족은 핸드폰 대리점 판매원들에게 서명대리를 동의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 본사조차 이에 함묵하여 답답할 따름입니다.

 

본인은 K대앞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어서 해당 판매점이 있는 골목을 늘 이용합니다.

항상 보이는 모습은 아가씨들의 어깨를 감싸고 팔을 끌어당기며 매장안으로 강제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들입니다. 본인도 서면에서 이를 당해 한달동안 팔을 쓰지못하고 또성희롱을 당한 치욕감에 한동안 밖을 다니지도 못하였습니다. 경찰분들이 간혹 훈방조치를 하시더데 이런 문제는 훈방조치하여 개선이 전혀되지않습니다. 여전히 여자들을 끌어당기며 강제로 매장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강력한 조취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인해 우리 다섯 식구 및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 운영 또한 본업인 회사업무에 막대한 지장과 손해를 입었고 정식적으로 또한 말로 다 할 수 없는 치욕감과 모멸감, 분노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로만 포장된 영업과 계약 전과 계약 후의 태도가 180도 다른 이러한 판매점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고 또한 강력한 조취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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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경찰에 고소를 한 내용입니다.

 

SK본사에 먼저 이를 제기하고 해지를 요청하였지만, 개통 후 14일이 지났으므로 어떤이유라도 해지는 부가하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14일이란 철회가능 기간제한이 있는 줄도 몰랐으며, 그간 이 사람들과 대화로 풀고자 시간을 보냈던 제가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SK본사에서는 거짓상품설명에 대하여, 대리점에서 계약당시 녹취기록이 있다고 하였다며 더이상 고객에게 해줄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녹취록을 들어보았냐고 물어보니, 듣지는 않았다고 대답하였고

그럼 내가 들어볼수있다고 물었더니 그건 그 대리점에가서 들어보라고하였습니다.

(요즘 폰계약시엔 고객 몰래 녹음도 하나봅니다.)

 

녹취록의 진위여부조차 확인시켜주지 않은 채 대리점말 한마디만 믿고 더이상 고객에겐 해줄것이 없다고 딱잘라 말했습니다. 다시 여러번 본사에 전화했으나 이미 종결된 건이라며 더이상 응대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임의대리서명과 계약서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는 것 또한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보고 대리점하고 처리하라고만 대답할뿐이었습니다.

고객센터 실장님하고까지 통화하였으나 똑같은 말뿐이었습니다.

 

그래도 3개 통신국 중 제일 크다고 하는 업체에서 고객보호를 이렇게 밖에 안해주다니..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제 경찰서에서 고소를 하니 경찰분이 바로 판매점으로 전화를해서 알렸습니다.

그러고 약 한시간 후, 판매점 부점장이라는 분이 전화가 와서,

제가 제 아버지명의를도용하여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며 저를 명의도용으로 맞고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한마디 하더군요

"고객님은 이제 ㅈ될준비하고 계세요~ㅋㅋ"

 

 

정말.....어이가없고..

괜히 핸드폰영업하시는 분들이 나쁘게 보입니다.ㅠ

(죄되송합니다.ㅠㅠ)

 

그 판매점과 접촉을 계속 하긴 해야하는데....

정말 겁이납니다 ㅠㅠ

진짜 무슨 성희롱같아요 ㅠㅠ

 

어젠 그 앞을 지나는 제 여동생옆에서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부르는척 귀에 바싹대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ㅠㅠ

 

휴.......

 

정말 답다한 마음에 판에다가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저처럼 섯부른 판단을하여 이런 봉변 당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통신사에서도 나몰라라 하네요...

 

Sk통신....실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