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아동 성폭력범죄자 화학적 거세를 확대한다는 방안을 추진하겠는 뉴스를 봤습니다. 얼마전에 여성 토론에서 화학적 거세 찬반으로 토론 하는 걸 봣습니다 거기서 투표는 화학적 거세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더군요 저도 당연히 화학적 거세는 찬성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토론을 보고 나니 오히려 반대 쪽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성범죄는 성도착증, 즉 정신과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살인자 관련 서적들을 즐겨 읽었었습니다 살인자들은 내가 이 사람을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죽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물론 욱해서 죽이거나 정말 정신에 이상이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거나 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보통을 자신의 상상속에서, 머릿속에서 셀 수 도 없이 사람을 죽여본 후에 사람을 죽입니다 혹은 살인이 아니더라도 동물을 죽여본다던지, 점차 점진적으로 커져서 결국에는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범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일 먼저 음란물을 보고 상상에서, 매춘에서, 그리고 결국은 죄없는 시민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러한 동기는 차츰차츰 쌓여 범죄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이지 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그런데 그 범죄자의 심리를 치료해야하는 것이지 왜 화학적인, 인공적인 것만으로 치료하는 것일까요... 화학적 거세를 할 돈으로 오히려 심리치료사를 육성하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성범죄자들의 발찌, 거세비용, 뿐만 아니라 죄수들의 비용은 저희들의 세금아닌가요? 좀 더 효율적인 정책을 만들어야 우리도 안심하고 사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성범죄에 인식도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그건 그건 나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나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성폭행을 한 범죄자의 잘못이 아니고?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어떤 걸음걸이로 걷던, 어떤 머리를 하던. 그것은 우리들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면 위험하다, 그렇게 걸으면 표적이 된다.... 정말 화가납니다. 무튼 끝맺음은 못 짓겟네요... 그저 뉴스 보고 화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밑에는 너무 공감되어 퍼온 사진들입니다.
아동 성폭력범죄자 화학적 거세............?
방금 전에 아동 성폭력범죄자 화학적 거세를 확대한다는 방안을 추진하겠는 뉴스를 봤습니다.
얼마전에 여성 토론에서 화학적 거세 찬반으로 토론 하는 걸 봣습니다
거기서 투표는 화학적 거세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더군요
저도 당연히 화학적 거세는 찬성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토론을 보고 나니 오히려 반대 쪽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성범죄는 성도착증, 즉 정신과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살인자 관련 서적들을 즐겨 읽었었습니다
살인자들은 내가 이 사람을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죽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물론 욱해서 죽이거나 정말 정신에 이상이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거나 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보통을 자신의 상상속에서, 머릿속에서 셀 수 도 없이 사람을 죽여본 후에 사람을 죽입니다
혹은 살인이 아니더라도 동물을 죽여본다던지, 점차 점진적으로 커져서
결국에는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범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일 먼저 음란물을 보고 상상에서, 매춘에서, 그리고 결국은 죄없는 시민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러한 동기는 차츰차츰 쌓여 범죄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이지 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그런데 그 범죄자의 심리를 치료해야하는 것이지 왜 화학적인, 인공적인 것만으로 치료하는 것일까요...
화학적 거세를 할 돈으로 오히려 심리치료사를 육성하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성범죄자들의 발찌, 거세비용, 뿐만 아니라 죄수들의 비용은 저희들의 세금아닌가요?
좀 더 효율적인 정책을 만들어야 우리도 안심하고 사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성범죄에 인식도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그건 그건 나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나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성폭행을 한 범죄자의 잘못이 아니고?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어떤 걸음걸이로 걷던, 어떤 머리를 하던. 그것은 우리들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면 위험하다, 그렇게 걸으면 표적이 된다....
정말 화가납니다.
무튼 끝맺음은 못 짓겟네요... 그저 뉴스 보고 화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밑에는 너무 공감되어 퍼온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