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가 8년만의 재회를 도와줬어.

김대철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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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만남과 8년의 이별끝에 만남이 이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너는 상상도 못할만큼 요두달간은 다시 태어난거 같다.   12년전 우리 사귄 기념일에 12년후에 내가 교통사고 당한 것도 필연이고   너가 가고 싶어하던 호주에 내가 살고 있다는것도 다행이야.   우리의 만남을 도와준 컬투와 이윤지님은 은인이고.   그리고 이번 너의 생일에 함께여서 감사하고.   공연에 초대해준 컬투는 또한번 은인이지. 그리고   너에 대한 내 사랑이 끝나지 않아서 축복이야.   그리고   우리 대화도 성숙했고   그만큼 더 간절해지는것 같아.   앞으로의 소소한 오해나 싸움들도 물론 생기겠지만   다들 살아가는 사연쯤으로 여기면   서로 더주고 덜받음에 섭섭해 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   하지만 항상 더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갈거야.   그리고 지금의 사랑은 언제고 우리가 죽기전 까지 이어질거라 약속할게   죽을 각오로 다시 열심히 사는 기분으로 오래오래   사랑합니다. 내사랑 조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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