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인지라 듣기싫은 말은 솔직히 기분도 나쁘고 눈에 거슬렸는데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하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렴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고 오늘 하루 화이팅이라고 해주신 글들도 많이 봤거든요.
아무렇지도 않게 올린글이 순식간에 베스트톡이 되고 댓글 공방전에, 추천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안좋은 식으로 댓글이 올라올거라 생각은 했구요,
글을 통해서 저같은 상황이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충분히 표현할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어요
밑에 댓글 보다가 부모님이 보수적이라고 하신분들 뭐 보긴했지만 도저히 그부분에서는 수긍할수가 없었습니다. 뭐,,, 집안에 아들 하나 낳겠다고 딸을 다섯이나 낳았다는 점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나 울 아부지 엄니 확실히 깨어계신분들은 맞습니다. 어려서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오신 울 부모님, 최근에 안거지만 동창분들 몇분과 장학사업같은것도 하시고, 낳은거야 아들 낳겠다고 누나들 5낳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아들,딸 가리지 않고 충분히 골고루 사랑 나누어 주신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존경스럽고 감사한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이글도 곧 내려가겠죠, 글도 제대로 못쓰는 이사람이 막써서 맞춤법이나 문맥상 엉터리였을텐데,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저 1남 5녀로 태어나서 큰누님이랑 14살 차이 납니다. 가끔 네이트판 보면 결혼할 남자, 남편의 누나 그러니까 시누, 시월드 등,,, 까는걸 보는데 솔직히 저 결혼 물건너 간거 같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저 하기 달렸다고 말하지만, 요즘세상에 어느누가 손윗시누 5명인 남자를 좋아하겟습니까
게다가 더 치명적인건 저희 아부지,,,큰아들입니다. 고로 전,,, 제사를 모두 떠 안게 되구요
저는 솔직히 빨리 결혼하고 싶은 1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한 지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키우면서 안정된 삶을 빨리 이루고 싶거든요.
막둥이다 보니 제 또래 친구 부모님들 보면 다들 젊으셔서 어릴때 얼마나 창피하던지,,,,
<<나쁜놈인거 알죠,,, 지금은 우리 아부지 엄니 사랑합니다! 존경하고요!>>
하지만 어린맘에 창피했습니다...다들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ㅠ
여하튼 취직하고 제 경제력이 갖추어질때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이런 안좋은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저 결혼하면 잘 할 자신 있어요, 빨래 설거지, 청소 반찬,,,,등등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는 제 미래의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할거구요!!
아무래도 누님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제가 부모님 챙기기전에 처가먼저 챙기고 잘하면 잘할수록 와이프가 제 부모님께도 잘한다는것도 쬐금은 아주 쬐금은 배웠답니다.
누님들 역시 저보다는 제 와이프될사람을 더 챙겨줄거고 저만 뭐라고 했음 했지,, 그리고 지금까지 봐온
우리 누님들은 한없이 착하고 털털한 성격들이라서,,,(이렇게 말하면 저한테 하는거랑 나중에 결혼해서 당하는 와이프는 또 다르다고 말하겠죠,,, 그런 제가 할말이 없겠지만)
부모님도 은근 걱정하는것 같아요,
왜 '안녕하세요'에 누나가 많아서 결혼 못한다고 했던 분 나왔을때 울 엄니 그거 보고 같이 우셨다는,,,,
그래서 울 부모님 조금이나마 도와주겠다고 대전에 제이름이로 된 아파트 30평대 주고, 취직과 동시에 3000만원짜리 차량 구입해주시겠다고,,,,(나중에 여력이 안된다면 도움을 받고싶겠지만 지금 당장은 제 힘으로 마련하고 싶어요. 대출을 받아서 차근차근 갚아나아가는 방식으로)
3)기타(미래직업, 부담감)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상태에 있어요, 미래에대한 진로는 정했는데 아직도 한참남은 그 꿈을 향해가는 길이 걱정되거든요
혼자힘으로 해보는데까지는 해볼꺼구 용돈도 벌어서, 공부도 벌어서 해보는데까지
하지만 어느정도는 부모님게 도움을 받겠죠,,, 그래서 부담감과 미래에 대한 제 꿈이 걱정입니다.
아직도 5년가까이 남은 제 학업을 마치기엔 부모님이 많이 나이 드셨어요
다른 아이들처럼 어학연수 간다는 말도 못하겠고,,,나이드신 부모님 시골에서 농사짓는 모습보면 많이
애처롭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학기중에는 주말마다 집에가서 일손 도와드리고 시험기간에도 주말에 일도와드리고와서 공부하고
방학에는 알바해서 용돈을 벌어 쓰고 있습니다. 군대에 다녀와 복학한뒤에 장학금도 두차례받았지만
1남 5녀 중 막내 남동생으로 살면서....
하루종일 밖에 나가있어서 추가적으로 글은 올리지 못하고 댓글을 골라가면서 봤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듣기싫은 말은 솔직히 기분도 나쁘고 눈에 거슬렸는데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하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렴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고 오늘 하루 화이팅이라고 해주신 글들도 많이 봤거든요.
아무렇지도 않게 올린글이 순식간에 베스트톡이 되고 댓글 공방전에, 추천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안좋은 식으로 댓글이 올라올거라 생각은 했구요,
글을 통해서 저같은 상황이나 그리고 우리 가족을 충분히 표현할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어요
밑에 댓글 보다가 부모님이 보수적이라고 하신분들 뭐 보긴했지만 도저히 그부분에서는 수긍할수가 없었습니다. 뭐,,, 집안에 아들 하나 낳겠다고 딸을 다섯이나 낳았다는 점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나 울 아부지 엄니 확실히 깨어계신분들은 맞습니다. 어려서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오신 울 부모님, 최근에 안거지만 동창분들 몇분과 장학사업같은것도 하시고, 낳은거야 아들 낳겠다고 누나들 5낳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아들,딸 가리지 않고 충분히 골고루 사랑 나누어 주신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존경스럽고 감사한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이글도 곧 내려가겠죠, 글도 제대로 못쓰는 이사람이 막써서 맞춤법이나 문맥상 엉터리였을텐데,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댓글을 좋게 달던 나쁘게 달았던간에 모두들 감사해요 충분히 잘 들었습니다.
막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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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분인가 보셨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참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셨네요
댓글도 몇개 달리고.
난 좀 다르겠다 싶어서 글올렸는데 또 그렇지만은 않았던거 같네요
글 하나로 판단되는 부정적인 시선들과 타인에게서 경험한 점들로 미루어 저를 짐작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뭐 같은 처지에 계시는 분중에는 결혼하셔서 예쁜 아기도 낳았다고 하시는 분 계시던데
행복하시겠어요 ^^ 사람들에 저런 생각들을 바꿀수 있도록 열심히 살꺼예요
아니, 저는 그냥 정 안되면 혼자 편하게 살렵니다.
댓글도 읽고 잠시 생각도 해보니 혼자많에 부푼 꿈이 었달까
댓글중에 m대학 l군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럼 목대를 말하시나,,
저는 목대생 아니랍니다.
추가적으로 큰집이라서 제사 많다고 했는데 조만간 일년에 8번이던 제사를 명절 두번만 지내길로 했다는것을 깜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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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별하지도 재미있지도 않은 1남5녀중 남자이자 막내로 살아가는 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도 저같이 막내, 남동생 혹은 남매중 홀로 남자이신 분들이 있겠죠.
공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직접 경험하지 못한부분에 있어서는 공감 못하시는 부분들도 많을 거예요,,,
1)색안경 끼고 보지말아주세요.
저희 고향집은 시골에 위치한 아주작은 마을입니다.
제 기억과 부모님의 말을 들어보면 집에 가진것도 없었고, 솔직히 힘들게 살았던거 같아요
그런데도 저희 아부지, 엄니는 이 못난 아들 하나 보겠다고 5명의 누님을 낳고 마침내 저를 봤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처음 사람볼때 막내, 여자많은 집의 막내를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소개팅, 사람들을 처음보는 자리, 면접장소 등 사람들을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제가 "1남 5녀 입니다."이렇게 말하면 사람들 반응이 다 똑같습니다.
-곱게 자랐겠네 , 여성스럽겠네, 오냐오냐 했겠구나
하지만 이런만들 은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모임이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저런 말들 들어본적 없습니다.
아니, 약간은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주도적, 능동적, 막자란 케이스 입니다.
어려서부터 버릇없어질까봐 아부지가 조금만 잘못해도 저를 많이 혼내셨습니다. 맞기도 좀 많이 맞았구요
한번은 대학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누나보고 "글쓴이 완전 편하게 자랐죠?"물었더니
누나 왈 "아니, 맨날맞고 자랐는데"이렇게 말할정도로 엄하게 자랐습니다.
게다가 시골에서 자란덕에 저 농삿일도 하고 야외활동 좋아합니다.
한가지더!!! 지금 누나들 다 결혼하고 누나 한명과 자취중입니다. 그런데 어디가서 누나랑 같이 자취한다고하면 사람들 누나가 빨래하고 밥하고 청소하는줄 압니다.
하지만 빨래, 밥, 반찬, 청소 제가 합니다. 하물며 고향집에 다녀올때 엄니가 챙겨주신 국거리,,,,저보고 해가지고 누나랑 먹으라고 합니다.
요즘은 그래서 저 어딜가서 처음에 가족관계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런 시선들로 저를 볼까봐 은근 걱정아닌 걱정과 스트레스때문에,,,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2)솔직히 결혼 걱정됩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저 1남 5녀로 태어나서 큰누님이랑 14살 차이 납니다. 가끔 네이트판 보면 결혼할 남자, 남편의 누나 그러니까 시누, 시월드 등,,, 까는걸 보는데 솔직히 저 결혼 물건너 간거 같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저 하기 달렸다고 말하지만, 요즘세상에 어느누가 손윗시누 5명인 남자를 좋아하겟습니까
게다가 더 치명적인건 저희 아부지,,,큰아들입니다. 고로 전,,, 제사를 모두 떠 안게 되구요
저는 솔직히 빨리 결혼하고 싶은 1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한 지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키우면서 안정된 삶을 빨리 이루고 싶거든요.
막둥이다 보니 제 또래 친구 부모님들 보면 다들 젊으셔서 어릴때 얼마나 창피하던지,,,,
<<나쁜놈인거 알죠,,, 지금은 우리 아부지 엄니 사랑합니다! 존경하고요!>>
하지만 어린맘에 창피했습니다...다들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ㅠ
여하튼 취직하고 제 경제력이 갖추어질때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이런 안좋은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저 결혼하면 잘 할 자신 있어요, 빨래 설거지, 청소 반찬,,,,등등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는 제 미래의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할거구요!!
아무래도 누님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제가 부모님 챙기기전에 처가먼저 챙기고 잘하면 잘할수록 와이프가 제 부모님께도 잘한다는것도 쬐금은 아주 쬐금은 배웠답니다.
누님들 역시 저보다는 제 와이프될사람을 더 챙겨줄거고 저만 뭐라고 했음 했지,, 그리고 지금까지 봐온
우리 누님들은 한없이 착하고 털털한 성격들이라서,,,(이렇게 말하면 저한테 하는거랑 나중에 결혼해서 당하는 와이프는 또 다르다고 말하겠죠,,, 그런 제가 할말이 없겠지만)
부모님도 은근 걱정하는것 같아요,
왜 '안녕하세요'에 누나가 많아서 결혼 못한다고 했던 분 나왔을때 울 엄니 그거 보고 같이 우셨다는,,,,
그래서 울 부모님 조금이나마 도와주겠다고 대전에 제이름이로 된 아파트 30평대 주고, 취직과 동시에 3000만원짜리 차량 구입해주시겠다고,,,,(나중에 여력이 안된다면 도움을 받고싶겠지만 지금 당장은 제 힘으로 마련하고 싶어요. 대출을 받아서 차근차근 갚아나아가는 방식으로)
3)기타(미래직업, 부담감)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상태에 있어요, 미래에대한 진로는 정했는데 아직도 한참남은 그 꿈을 향해가는 길이 걱정되거든요
혼자힘으로 해보는데까지는 해볼꺼구 용돈도 벌어서, 공부도 벌어서 해보는데까지
하지만 어느정도는 부모님게 도움을 받겠죠,,, 그래서 부담감과 미래에 대한 제 꿈이 걱정입니다.
아직도 5년가까이 남은 제 학업을 마치기엔 부모님이 많이 나이 드셨어요
다른 아이들처럼 어학연수 간다는 말도 못하겠고,,,나이드신 부모님 시골에서 농사짓는 모습보면 많이
애처롭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학기중에는 주말마다 집에가서 일손 도와드리고 시험기간에도 주말에 일도와드리고와서 공부하고
방학에는 알바해서 용돈을 벌어 쓰고 있습니다. 군대에 다녀와 복학한뒤에 장학금도 두차례받았지만
부모님께 죄송한건 여전합니다.
자식은,,, 부모님께 죄인이랬다고,,,
4)하고픈말
별 이상한 말 다 썼네요,
다섯 누님 그리고 매형들 조카들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아부지 엄니
항상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대전사는 흔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