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얘기할게요 말 그대로 헤어졌어요 약 한달동안 사겼고 남자쪽에서 이별 통보를 했어요 그것도 카톡으로 지말만 하는 거 있죠 그러고선 허무하게 하루 아침에 남남이 되어 헤어지게 됐는데 지금 같은 직장에 다녀서 매일 마주치는 상황이에요 헤어진 그 다음날 날씨를 보니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이 남자한테 마음이 남아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카톡으로 비많이 온다구 우산을 챙겨오라며.. 보냈죠 근데 읽기만 하고 답장은 없었고 퇴근하고도 제가 잘 들어갔냐고도 보냈죠 또 답없고 그리고 그 바로 다음날 이 남자한테 뜬금없이 갑자기 카톡이 왔어요. "계속 걸려서 카톡해... 쌀쌀맞게 굴고 그런거 같아서 미안하고 아까 뭐 산거 같던데 쓸데없는거 사지말고! 너무 냉정하게 군거 같아 미안해" 이렇게 왔구요 읽고 제가 또 보냈죠
"나랑 다시 잘 해볼마음 없음 내가 뭘하든 잡을 먹든 신경쓰지마 지금처럼 차갑게 대해 내가 지금까지 자존심접고 매달렸는데 너마음 떠난거 이제 느끼니까 나도 마음정리 할게" 이러구요 제 진심은 아니였는데 순간 너무 밉더라구요
지가 그만하자고 해놓구선 저 밥먹는건 왜 신경쓰고 뭘 사든 말든 그건 왜 신경을 쓰는지. 또 어느 날은 지나갈 때 아는척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카톡이 왔는데... 이 남자의 마음이 지금 어떤 건지 알 수가 없어요... 맨날 이렇게 보는데 오늘은 뭐가 좋은지 웃고 다니네요 전 속타고 답답하고 지 때문에 이렇게 속상해하고 있는데...ㅜㅜ 저 한테 마음이 있긴 한 걸 까요?
헤어진 남자에게서 온 마지막 카톡
제목 보셨죠..?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구 욕하실꺼면
그냥 읽고 나가주세요
저한텐 지금 정말 진지하고 중요한 일이니까..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말 그대로 헤어졌어요
약 한달동안 사겼고
남자쪽에서 이별 통보를 했어요
그것도 카톡으로 지말만 하는 거 있죠
그러고선 허무하게 하루 아침에 남남이 되어 헤어지게 됐는데
지금 같은 직장에 다녀서
매일 마주치는 상황이에요
헤어진 그 다음날 날씨를 보니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이 남자한테 마음이 남아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카톡으로
비많이 온다구 우산을 챙겨오라며..
보냈죠
근데 읽기만 하고 답장은 없었고
퇴근하고도 제가 잘 들어갔냐고도 보냈죠
또 답없고
그리고 그 바로 다음날
이 남자한테 뜬금없이 갑자기 카톡이 왔어요.
"계속 걸려서 카톡해...
쌀쌀맞게 굴고 그런거 같아서 미안하고
아까 뭐 산거 같던데 쓸데없는거 사지말고!
너무 냉정하게 군거 같아 미안해"
이렇게 왔구요
읽고 제가 또 보냈죠
"나랑 다시 잘 해볼마음 없음
내가 뭘하든 잡을 먹든 신경쓰지마
지금처럼 차갑게 대해
내가 지금까지 자존심접고 매달렸는데 너마음 떠난거 이제
느끼니까 나도 마음정리 할게" 이러구요
제 진심은 아니였는데
순간 너무 밉더라구요
지가 그만하자고 해놓구선
저 밥먹는건 왜 신경쓰고
뭘 사든 말든 그건 왜 신경을 쓰는지.
또 어느 날은 지나갈 때 아는척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카톡이 왔는데...
이 남자의 마음이 지금 어떤 건지 알 수가 없어요...
맨날 이렇게 보는데
오늘은 뭐가 좋은지 웃고 다니네요
전 속타고 답답하고
지 때문에 이렇게 속상해하고 있는데...ㅜㅜ
저 한테 마음이 있긴 한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