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기하네요. 1위가 되어있어요. 이 영광을 애기에게 판쓰고 집에가서 애기한테 말해줬어요. '애기야 언니가 너에대한 판을 썼어. 신나지?' 정말 신난건지 어쩐건지 온 집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더군요. 헥헥 거리면서. 귀여운녀석. 보리는 잘 크고있을거에요! 소식이 들리진 않지만 사랑받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 저 전혀 무서운사람 아니랍니다. 체가 이런것뿐이지 무서워하지마세요 그리고 댓글중에 애기가 어린기생이라는 뜻이라고 하시던분이 계신데 -‘아기’의 의미로 ‘ㅣ’ 모음 역행 동화를 겪은 ‘애기’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아기’만 표준어로 삼는다. 라고 국어사전에 나와있네요. 애기라는 단어가 여러가지뜻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기생이라는 뜻이지, 애기 자체가 기생이라는 말은 아닌것같아요. 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애기는 벌써 다 컸답니다. 1살 하고도 2개월 넘었는걸요! 숙녀가 된 애기모습 곧 올려드릴게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비도오는데 우울해하지마시고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 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애기가 너무 이쁩니다. 동물사랑방 자주 보는데 우리애기도 보여드리고싶어 판을쓰려합니다. 일기형식으로 써도 된다면 살며시 일기체로 써볼까 합니다. 내 사랑 먹고사는 애기를 소개합니다 3 2 1 ? 땡 애기가 처음 우리집에 왔다. 2011년 7월 말쯤? 아, 인형인가? 오자마자 처음 찍은 사진이다. 아 너무 이쁘다. 아 맞다 애기는 여자아이다. 보자마자 그냥 애기라서 내가 애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애기가 안경닦이를 가지고 놀고있다. 뭐지? 마치 애기한테 이불같다. 아 이쁘다. 애기가 밥을 먹고있다. 오동통통한게 너무 이쁘다. 오물오물 쩝쩝쩝. 애기가 목이 말랐나보다. 이 물통은 애기가 오기전에 애기의 아빠되는 보리가 쓰던 물통이다. 애기오기 전날 보리를 원래주인에게 보냈는데 물통이 그대로 있었다. 저 물통 옆에 있으니 애기가 더 작아보인다. 이쁘다.... +보너스 요 아이가 애기의 아빠인 보리다. 유기견이었는데 다른 분이 키우시다가 잠시 우리집으로 맡겨?진 상태였다. 많은 아픔이 있었던거 같다. 청소하려고 빗자루를 들거나 커다란 막대기같은걸 들면 자기를 때리는줄알고 움츠러들고 무서워하고.. 너무 안쓰러웠다. 잘 살고있지 보리야? 애기가 거실탐방을 하고있다. 낯설법도한데 첫날부터 말괄량이였다. 물론 지금도. 양파망도 건들여보고 장판도 건들여보고 뒤뚱뒤뚱 잘도 걷는다. 이쁘다ㅠㅠ 애기는 모델인가? 오동통통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애기때가 정말 이쁘다. 오동통통 한참 내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애기의 이름문의가 많이왔다. 애기 쌀(아빠이름이 보리라서) 밀 두부 건빵 둥지 냉면 별사탕 등등. 요청이많았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르던 애기로 계속 부르고있고 아빠랑 엄마는 여름이라고 부른다. 여름에 태어나서 여름이라고.. 우리 가족에게 합의란 없었다. 고로 이름이 두개다. 애기라고 불러도 알아듣고 여름이라고해도 알아듣는다. 녀석 똑똑하군? 애기에게 집이 생겼다. 다행히 무서워하지않고 알아서 들어갔다. 지금은 방석을 깔아주고있지만 저때는 배변때문에 배변패드를 깔아뒀다. 지금 배변패드에 아주 잘싸고있다. 녀석 똑똑하군? 애기가 잔다. 애기는 신발을 좋아한다. 신발 냄새?향기? 가 좋은건가.. 왜 얼굴을 파묻고 자는걸까? 근데 애기야 미안하지만, 털이 복실복실 엉킴엉킴 마치 누더기같개.. 애기가 조금? 큰거같다. 현관에 이렇게 걸터서 자고있었다. 아 어떡하지? 너무이쁘다. 끝. ? ! ????? 끄....끝이라니!? 이대로 나으 판이 끝이라니? 허탈한 애기. 애기는 자신의 큰 모습을 사람들이 궁금해할꺼라 생각하고 있다. 배고파서 정말 끝. 1413
그래요. 이 애기가 제 애기입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1위가 되어있어요.
이 영광을 애기에게
판쓰고 집에가서 애기한테 말해줬어요.
'애기야 언니가 너에대한 판을 썼어. 신나지?'
정말 신난건지 어쩐건지 온 집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더군요. 헥헥 거리면서. 귀여운녀석.
보리는 잘 크고있을거에요! 소식이 들리진 않지만 사랑받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 저 전혀 무서운사람 아니랍니다. 체가 이런것뿐이지 무서워하지마세요
그리고 댓글중에 애기가 어린기생이라는 뜻이라고 하시던분이 계신데
-‘아기’의 의미로 ‘ㅣ’ 모음 역행 동화를 겪은 ‘애기’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아기’만 표준어로 삼는다.
라고 국어사전에 나와있네요.
애기라는 단어가 여러가지뜻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기생이라는 뜻이지,
애기 자체가 기생이라는 말은 아닌것같아요.
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애기는 벌써 다 컸답니다. 1살 하고도 2개월 넘었는걸요!
숙녀가 된 애기모습 곧 올려드릴게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비도오는데 우울해하지마시고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
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애기가 너무 이쁩니다.
동물사랑방 자주 보는데
우리애기도 보여드리고싶어 판을쓰려합니다.
일기형식으로 써도 된다면 살며시 일기체로 써볼까 합니다.
내 사랑 먹고사는 애기를 소개합니다
3 2 1 ? 땡
애기가 처음 우리집에 왔다. 2011년 7월 말쯤? 아, 인형인가?
오자마자 처음 찍은 사진이다. 아 너무 이쁘다.
아 맞다 애기는 여자아이다.
보자마자 그냥 애기라서 내가 애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애기가 안경닦이를 가지고 놀고있다. 뭐지? 마치 애기한테 이불같다. 아 이쁘다.
애기가 밥을 먹고있다. 오동통통한게 너무 이쁘다.
오물오물 쩝쩝쩝.
애기가 목이 말랐나보다.
이 물통은 애기가 오기전에 애기의 아빠되는 보리가 쓰던 물통이다.
애기오기 전날 보리를 원래주인에게 보냈는데 물통이 그대로 있었다.
저 물통 옆에 있으니 애기가 더 작아보인다. 이쁘다....
+보너스
요 아이가 애기의 아빠인 보리다.
유기견이었는데 다른 분이 키우시다가 잠시 우리집으로 맡겨?진 상태였다.
많은 아픔이 있었던거 같다. 청소하려고 빗자루를 들거나 커다란 막대기같은걸 들면
자기를 때리는줄알고 움츠러들고 무서워하고.. 너무 안쓰러웠다.
잘 살고있지 보리야?
애기가 거실탐방을 하고있다.
낯설법도한데 첫날부터 말괄량이였다. 물론 지금도.
양파망도 건들여보고 장판도 건들여보고 뒤뚱뒤뚱 잘도 걷는다. 이쁘다ㅠㅠ
애기는 모델인가? 오동통통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애기때가 정말 이쁘다. 오동통통
한참 내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애기의 이름문의가 많이왔다.
애기 쌀(아빠이름이 보리라서) 밀 두부 건빵 둥지 냉면 별사탕 등등. 요청이많았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르던 애기로 계속 부르고있고 아빠랑 엄마는 여름이라고 부른다.
여름에 태어나서 여름이라고.. 우리 가족에게 합의란 없었다.
고로 이름이 두개다. 애기라고 불러도 알아듣고 여름이라고해도 알아듣는다. 녀석 똑똑하군?
애기에게 집이 생겼다.
다행히 무서워하지않고 알아서 들어갔다. 지금은 방석을 깔아주고있지만
저때는 배변때문에 배변패드를 깔아뒀다. 지금 배변패드에 아주 잘싸고있다. 녀석 똑똑하군?
애기가 잔다.
애기는 신발을 좋아한다. 신발 냄새?향기? 가 좋은건가.. 왜 얼굴을 파묻고 자는걸까?
근데 애기야 미안하지만, 털이 복실복실 엉킴엉킴 마치 누더기같개..
애기가 조금? 큰거같다. 현관에 이렇게 걸터서 자고있었다. 아 어떡하지? 너무이쁘다.
끝.
?
!
?????
끄....끝이라니!? 이대로 나으 판이 끝이라니? 허탈한 애기.
애기는 자신의 큰 모습을 사람들이 궁금해할꺼라 생각하고 있다.
배고파서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