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고민이고 답답해서 올립니당..들어주세여..

ㅇㅇㅇ2012.09.12
조회71

저는 21살 여자인데

사실 경험이 많이 없어요 남자를 막 사귀고 그랫던 애가 아니라서..

근데

제가 요번년 초에 설날쯤에 어떤 한 사람을 소개받앗어여

그분은 스물여덟이엿져

근데 저는 그사람이 그냥 좋았어요 나쁜 사람 같지도 않앗고

말그대로 호감이엿져

저는 일을하거든여? 그분도 일을 하는데 원래 같은곳에 일을 하다가 서울로 옮기게 됏어여

계속 연락을햇져

그떈

연락하면서 자기는 결혼 얘기도 햇어여

저에게

나는 솔직히 많이 만나보고 갈데까지 가봤는데 너는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내가 너를 어떻게 만나냐는 식으로도 얘기했었고

만나고 나서 항상 열두시전에 들여보내고 ㅋㅋㅋㅋ

저는 그런점에 사실 좀 더 괜찬았었거든여

저는 데게 생각도 많고 좀 지금 애들보다 생각도 깊고 그래서 그런점 이 더좋은데

저분이 서울로 자리를 옮기면서 연락이 뚝 끊겻어여

솔직히 제가 계속 연락을 할수 도 없엇고

은연중에 자기는 결혼 을 해야하는 나이다 식구들도 그렇고

그래서 아 결혼할 나이여서 나를 만나기 부담스러운가봐부다

이렇게 생각하고 몇개월이 지낫져

근데 한달전에 다시 연락이 온거예요

그래서 만낫죠

나한테

자기랑 연락안하는동안 만낫엇녀고

그래서 안만낫다고 햇져 그랫더니 자기는 두번 소개를 받앗엇데여

한명은 자기보다 나이가많아서 누나라는 말을 하기도실엇고

동갑은 그냥 그시간에 같이 있는 시간조차 지루해서

자기는 연락하기 시르면 그냥 우리 연락하지맙시다

이렇게 말을한데여

그두명한테 그렇게 말을햇나봐여

그래서 자기가 내가 설날그 시즌에 만나서 친척들도 너 이제 결혼해야지 이런얘기를 해서 더 부담감이 컷데여 결혼해야된는데 내가 21살아이랑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저한테

너는 나한테 벽이 없엇는데 내가 너를 ㅁ너무 벽을 만들었다고

ㄹㄹㄹ

 

그래서 또 두번 만낫어져 근데그렇게 만나구 두번째 만낫을떄 영화보고 나서 저한테 차에서 내리기전에

너는아리송하겟지만 그런거 아니니깐 너무 신경쓰지마

이런식으로 도 얘기하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저희 둘다 일을하니간 사실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만나여

근데 연락을 막 ㅎㅏ다가 오빠랑 수요일에 만나기루 했는 데 그날 일찍 못끈나고 일을 늦게 끈나서 그날 못만낫어여

그러면서 자기가 토요일에 밥사주겟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알겟다고 근데

수요일에 그렇게 연락하구

목요일 금요일 연락이 없는거예요 저도 안햇어여 근데 토요일이 됏는데 도 말이 없는거예요

너무 짜증이나느거예요

또 몇개월전에 잇엇던 그렇게 연락이 끈키는것같아서 제가먼저

오빠 오늘 우리만나느거 아니엿어?

도대체 언제만나?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얘기햇져

그러더니 그날 카톡 아예 확인을 안하고

그다음날 확인하더니 아예 카톡을 보고도 제끼는거예여 ㅡㅡ

너무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갖고논건가 근데 그나이에 다시연락한 사람이 나를 갖고 놀자는 건없고

그냥 자기또 무슨일이 잇어서 제끼나

그렇다고 내 가 아무사이도 아닌데 연락을 할수도없고

그래서 지금 며칠떄 연락두절인데

 

분명 자기가 시르면 연락하기실타고 예의를 갖춘다면서

저에겐 그 예의 따윈 갖출필요더 없다는건가여

친구들은 다 쓰레기라고 니가 모 아쉬워서 나이만은애 만나냐고

근데 저는 지금 너무 짜증도 나고 이게뭔지

그냥 많은 사람 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