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뺑소니로 억울하게 누명을 씌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지니2012.09.12
조회273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부디 네티즌 님들이 저의 아버지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시고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항상 남의 사연을 보기만 했지 저희 집에도 이런일이

 

생길꺼라고는 상상하지도 못 했습니다. 여러분의 제발 힘을 나눠주세요..

 

 

 

방금전, 어머니와의 통화내용을 듣고서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떠올랐던건 종종

 

이런글이 올라오면 네티즌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모여 엄청난 큰 힘이 되었던것을

 

보고 느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아버지께서 광주에 일이 있으셔서 다녀오신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뺑소니로 몰리어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씌고 피해자 쪽에서  이천만원 이상의 합의금을

 

요구 해온다고 합니다. 평소 저희 아버지께서는 도덕적이고 매우 양심적인 분이 십니다.

 

분명 그날도 사고를 인지 하셨다면 그자리에서 내려 피해자를 확인부터 했을 분입니다.

 

일전에  빽미러가 닿은적이 있는데 후진해서 돌아가 차주의 상황을 여쭈었고, 아버지의 잘못이 아니니 걱

 

정하지 말고  가시라고 한만큼 매우 정직 했던 분이 십니다.

 

그러나 이번상황은  아버지도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고, 경찰측에 연락을 받고서  갔을땐 외상으로 이상이

 

전혀 없고 멀쩡하나 진단서를 떼어 이미 뺑소니로  검찰로 넘어가 상황이 악화 될떄로 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 일의 특성상 차를 자주 바꾸셔서 블랙박스를 설치 하지 않은 상태라

 

증거를 잡을수 없는 상황이고, 피해자 측의 상태로 봤을때  솔직히 배째라는 식으로 병원에 드러누워

 

있는데 .. 나일롱 환자처럼 다리가 아프다. 땡긴다 등등 갖은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측에서  저희 아버지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도 , 요즘 살인사건이니 흉흉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비상근무등  예민한 상태라 그런지 몰라도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억울한 누명에 아버지의 상처를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괘씸하고 , 분통이 터집니다

 

항상 올바르게 살아오신 분인데 , 밤새 잠도 못주무시고 힘들어 하신다고 하니 딸로써 억장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다치셨다면 저희아버지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데 돈을 떼어 먹으려는게 너무나도 훤히 보여 미치겠습니다.

 

 같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 이면서  어찌 그리 인간성이 못되먹은건지..

 

너무도 속이 상하고 답답합니다. 아버지도 최대한 지인분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려 노력하고 계시지만

 

오히려 그게 일이 더 커질수도 있다고도 하네요..

 

대한민국 법이.. 잘못 되었다고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정말 당해본 사람은 더 없이 공감가는 말입니다.

 

2천만원이 동네 개이름도 아니고.. 하물며 좋은일에 쓰여도 모자랄판에  이렇게 억울한 상황으로

 

한 가정을 무참히 짓밟은 그사람들.. 벌받겠죠? .. 지금 이시각에도 아버지는 증거라도 잡아보려

 

광주까지 가셨습니다.. 제발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