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이 어릴때부터 가족들과 가끔씩 닭한마리를 먹으러 찾아갔던 곳. 바로 동대문 진옥화할매 원조 닭한마리 집 되겠습니당 :) 이 곳은 한번 큰 화재가 난적이 있어서 지금은 현대식 건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었다.나는 사실 옛날식 오래되보이던 건물이 전통이 있는것 같아서 더 맛집스러워보이고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워ㅋㅋ 어쨌든 이 곳은 동대문 신진시장내에 위치하고 있는데닭한마리집들 뿐 아니라 생선구이집도 티비에 많이 나오고, 곱창집들도 꽤 많이 있어서 유명해진 시장통이기도 하다. 같이간 사람은 기다리는 동안 생선굽는 냄새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진다고 했는데,다음엔 이곳 생선구이집을 한번 찾아가봐야지~!이면수 구이가 참 맛있다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긴한데 :) 아무튼 닭한마리집의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265-21. 동대문역이나 종로5가역 딱 중간이라 보면 된다.어디로 이동하던지 걸어서 약 10분 내외. 우선 도착하면 무조건 빨리 대기번호표를 받아라랏!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찾는 곳이라1층,2층 모두 공간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만석이야 :( 꽤 늦은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 기다리는건 기본.요즘은 외국인 관광객 손님까지 엄청 많아져서인지 더 바글거린다. ㅋㅋ대기번호 부를때도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한번씩 다 불러준다ㅋ 아무튼 자리안내를 받고 앉자마자 주문하지 않아도 아주머니께서 후다닥 대야통에 들은 닭한마리와 떡이 담긴 접시를 가져온다ㅋㅋㅋㅋㅋㅋ 엄청 빠른 속도~!! LTE WARP 광고보는줄 알았음ㅋㅋ 그리고 떡사리를 넣을거냐고 물어본다. 홍양은 떡순이. 떡을 좋아하니까 오브코스지. 아, 아주머니가 가지고 온 떡을 기본으로 주는줄 알고 받으면 안되요~ 기본으로 주는거 아니고 계산 체크되는거니 참고하시길. 보통 사람들은 떡사리를 기본으로 추가해서 먹긴 한다. 워낙 쫄깃쫄깃 :) 그리고 닭을 익히는동안 건져먹는 맛이 ㅋㅋㅋ최고! 이곳의 가격은 닭한마리에 18000원.떡사리 1000원. 닭한마리는 최대 4명까지 먹을 수 있고, 인원이 많으면 더 시켜야한다. 하지만 한마리로 4명이서 먹는건 무조건 부족할 듯ㅋㅋㅋ 또 닭한마리 먹는방법도 자리 곳곳에 눈에띄게 붙여놓아서처음오신분도 당황하지 않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닭자르는건 외국인이나 여성분만 오신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모두 셀프 ㅋㅋㅋㅋ 각자 잘라서 먹어야 하는데, 이거 좀 힘들어가긴 한다 ㅋㅋㅋ 1번을 보면 서서짜르면 잘 짤린다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주위를 돌아보면 서서 닭자르는 남자들 참 많이 볼 수 있다ㅋㅋㅋ 우선 개인접시를 주면 소스를 알아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먹으면 된다.빨간 고추 다데기와, 간장, 식초, 겨자.모두 1:1 비율로 넣는게 최고 맛있는 소스만들기 비결이라고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셨음. 나는 개인적으로 닭한마리 소스는 간장+식초 소스에 부추 넣는것을 좋아하는데,여기는 부추같은건 없다. 하지만 이런 빨간 고추를 빻아놓은 다데기때문에 소스가 다른곳과 다르긴 하다. 그래도 로마의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닥치고 만들기. 그러면 대략 이런 모양의 소스 완성 :) 그리고 김치와 다진마늘, 국자, 가위를 주는데얼큰하고 매콤한 국물을 원하면 김치와 다진마늘, 다데기를 모두 넣고,깔끔한 국물을 원하면 아무것도 안넣으면 된다. 홍양은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었기에 모두 투하!!!!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치를 넣고 끓이면 배추에서 나오는 단맛때문에 육수맛도 더 좋아지고, 어느정도 익은 배추와 닭살코기와 같이 먹어도 참 맛있는것 같다. 만약 모자라면 김치는 셀프.(먹을만큼만 가져다드세요!) 그리고 다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칼국수사리 추가. 호호.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수 먹는시간~! 육수를 더 부어주고 나서 팔팔끓인후 면을 넣고 한 10분정도 익혀서 먹으면 닭에서 나온 제대로 된 육수덕에 닭칼국수 맛이 기가막히다잉. 제대로 닭한마리를 먹고 나면 배가 든든하니 아이좋아 :D소화시킬겸 그 앞에 청계천을 걷거나동대문에서 쇼핑하는것도 나름 데이트 코스중에 하나ㅋㅋㅋㅋ 맛있고 행복한 식사하시길.
진옥화할매 원조 닭한마리 집! 몸보신으로도 최고!
홍양이 어릴때부터 가족들과 가끔씩 닭한마리를 먹으러 찾아갔던 곳.
바로 동대문 진옥화할매 원조 닭한마리 집 되겠습니당 :)
이 곳은 한번 큰 화재가 난적이 있어서 지금은 현대식 건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었다.
나는 사실 옛날식 오래되보이던 건물이 전통이 있는것 같아서
더 맛집스러워보이고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워ㅋㅋ
어쨌든 이 곳은 동대문 신진시장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닭한마리집들 뿐 아니라 생선구이집도 티비에 많이 나오고, 곱창집들도 꽤 많이 있어서 유명해진 시장통이기도 하다.
같이간 사람은 기다리는 동안 생선굽는 냄새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진다고 했는데,
다음엔 이곳 생선구이집을 한번 찾아가봐야지~!
이면수 구이가 참 맛있다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긴한데 :)
아무튼 닭한마리집의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265-21.
동대문역이나 종로5가역 딱 중간이라 보면 된다.
어디로 이동하던지 걸어서 약 10분 내외.
우선 도착하면 무조건 빨리 대기번호표를 받아라랏!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찾는 곳이라
1층,2층 모두 공간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만석이야 :(
꽤 늦은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 기다리는건 기본.
요즘은 외국인 관광객 손님까지 엄청 많아져서인지 더 바글거린다.
ㅋㅋ대기번호 부를때도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한번씩 다 불러준다ㅋ
아무튼 자리안내를 받고 앉자마자 주문하지 않아도
아주머니께서 후다닥 대야통에 들은 닭한마리와 떡이 담긴 접시를 가져온다ㅋㅋㅋㅋㅋㅋ
엄청 빠른 속도~!! LTE WARP 광고보는줄 알았음ㅋㅋ
그리고 떡사리를 넣을거냐고 물어본다.
홍양은 떡순이. 떡을 좋아하니까 오브코스지.
아, 아주머니가 가지고 온 떡을 기본으로 주는줄 알고 받으면 안되요~
기본으로 주는거 아니고 계산 체크되는거니 참고하시길.
보통 사람들은 떡사리를 기본으로 추가해서 먹긴 한다. 워낙 쫄깃쫄깃 :)
그리고 닭을 익히는동안 건져먹는 맛이 ㅋㅋㅋ최고!
이곳의 가격은 닭한마리에 18000원.
떡사리 1000원.
닭한마리는 최대 4명까지 먹을 수 있고, 인원이 많으면 더 시켜야한다.
하지만 한마리로 4명이서 먹는건 무조건 부족할 듯ㅋㅋㅋ
또 닭한마리 먹는방법도 자리 곳곳에 눈에띄게 붙여놓아서
처음오신분도 당황하지 않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닭자르는건 외국인이나 여성분만 오신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모두 셀프 ㅋㅋㅋㅋ
각자 잘라서 먹어야 하는데, 이거 좀 힘들어가긴 한다 ㅋㅋㅋ
1번을 보면 서서짜르면 잘 짤린다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주위를 돌아보면 서서 닭자르는 남자들 참 많이 볼 수 있다ㅋㅋㅋ
우선 개인접시를 주면 소스를 알아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먹으면 된다.
빨간 고추 다데기와, 간장, 식초, 겨자.
모두 1:1 비율로 넣는게 최고 맛있는 소스만들기 비결이라고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셨음.
나는 개인적으로 닭한마리 소스는 간장+식초 소스에 부추 넣는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부추같은건 없다.
하지만 이런 빨간 고추를 빻아놓은 다데기때문에 소스가 다른곳과 다르긴 하다.
그래도 로마의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닥치고 만들기. 그러면 대략 이런 모양의 소스 완성 :)
그리고 김치와 다진마늘, 국자, 가위를 주는데
얼큰하고 매콤한 국물을 원하면 김치와 다진마늘, 다데기를 모두 넣고,
깔끔한 국물을 원하면 아무것도 안넣으면 된다.
홍양은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었기에 모두 투하!!!!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치를 넣고 끓이면 배추에서 나오는 단맛때문에 육수맛도 더 좋아지고,
어느정도 익은 배추와 닭살코기와 같이 먹어도 참 맛있는것 같다.
만약 모자라면 김치는 셀프.(먹을만큼만 가져다드세요!)
그리고 다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칼국수사리 추가. 호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수 먹는시간~!
육수를 더 부어주고 나서 팔팔끓인후 면을 넣고 한 10분정도 익혀서 먹으면
닭에서 나온 제대로 된 육수덕에 닭칼국수 맛이 기가막히다잉.
제대로 닭한마리를 먹고 나면 배가 든든하니 아이좋아 :D
소화시킬겸 그 앞에 청계천을 걷거나
동대문에서 쇼핑하는것도 나름 데이트 코스중에 하나ㅋㅋㅋㅋ
맛있고 행복한 식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