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그녀에게..

할말없음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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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판톡 자주보더라 ㅎㅎ 그래서 이 편지를 올려볼까 생각한다. 너랑 처음만났던날과 끝도없이 우리 같이 있었던 그기억 아직 지울수가 없구나.. 사진과동영상 너와 함께찍은 사진 모든걸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내 머리속에는 지워지지 않아 난 진짜 20살에 너를만나 진정한 사랑을 해봤는데 참 사랑이 애매 하더라구 너랑 사귈떄에는 사랑이 너무 좋았지만 너랑 헤어지고 나서는 사랑이 역겹고 진짜 드라마 같이

 밥먹는데 너생각하니까 체할거 같드라 항상 그랬어 처음엔 난 너없이 살수있다고 생각하고 더 악착같이 살아가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난 너가 무슨이유든간에 난 널 감싸주려고 노력했는데 처음엔 널 사랑하지 않을려고 했다가 사랑했다가 이제 진짜 내사람이다 생각했을떄 넌 떠나가드라 난 내사람이다 해서 소홀해 지지 않고 더 열심히 널 사랑해줬는데 ㅎㅎ 넌 그게 아니였나보네... 넌 남자친구랑 잘지내구 있겟지만 난 잘지내지는 못한다 잊어야 하는널 못잊겟다... 예전엔 너가 미웠지만 지금은 또 너가 잘지낸다구 생각하니까 나또한 웬지모르게 잘됬다 싶네... 너가 나랑 헤어진이유가 행복하지 않아서라서.....  너랑 난 끝인데 이런 편지를 써도 무용지물인건 아는데 그래도 쓰고싶다 이런식으로 널 차츰차츰 지워나가야 되니까.... 진짜 사랑이 짜증난다 사랑하니까 보내주고 다른사람곁에있어도 이젠 화나지않고 행복해지라고 말을해야하니... 사랑따윈 하기 정말 싫지만 그래두 다른사람도 이렇게 헤어짐과만남의 연속이되면서 이런슬픔따윈 아무것도 아니라 하겟지... 우리 암호 기억나?? 8463이잖아 ㅎㅎ 이글은 본다면 너는 알아보겟지?? ㅎㅎ  암튼 잘지내고 행복하게 살아!! 나의 첫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