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소셜커머스 [티* *스터] 에서 냉동 봉지즉석국 10봉지를 구입했어요. 팔 * 식품이란 회사에서 만든 갈비탕, 우거지탕, 육개장 ...등등 이에요.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어 퇴근하면서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진 스티로폼 상자 택배를 찾았어요. 그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 타고 집까지 올라오는데 손가락 사이에 뭔가 흐르면서 축축하게 젖는 느낌이 있었어요. 집에 와서 스티로폼 상자 뚜껑을 개봉했더니 헐 ~~
우거지탕 봉지에 손톱만한 구멍이 나 있고 국물이 안에 다 흘러서 난리가 난 거에요. 거기다 냉동국봉지 10개를 작은 스티로폼 박스에 쑤셔 넣어서 박스가 터져서 그 사이로 국물이 밖으로 흐르고 있었어요. 아이팩도 없어서 냉동국 절반이 이미 녹았더랬습니다.
국을 열봉지나 포장하면서 안에 비닐하나 안 받치고 보낸 정성(?) 하며, 냉동국 보내면서 아이스팩 하나 없는 성의 (?) 는 정말이지 ...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리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라도 정말 너무한 업체이지 뭡니까?
넘 화가 나 다음날 티켓 괴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 어이없는 상황을 설명하니 고옥* 상담원이라는 분 정말 개념 대단했습니다.
저더러 메모할 수 있냐기에 '뭘요?' 했더니 즉석국 제작업체 팔* 식품 전화번호를 받아적으라는 거에요. 직접 상대 업체랑 얘기하라는 거죠.
기가 막혀 '당신네들이 팔아놓고 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내가 해결해야 하느냐?' 막 퍼부었더니, 그 다음말이 더 개념 있습디다.
그러면 국을 그대로 다시 포장해서 택배기사에게 주면 반품하겠다는 거에요. 제가 '상자도 깨지고 안에 서 밖으로 국물도 다 새는데 그대로 포장할까요?' 하니까 그대로 하랍니다. 그래서 '국물 줄줄 흐르는 국 찝찝해서 다시 만지기 싫다' 했더니 반품을 하려면 다시 포장해야 한다며 그렇게 해달라고 하네요.
오전 11시 경이었는데 저녁7시까지 상대업체에 전화해서 어떻게 할 건지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전화 한 통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나요? 그런데 밤이 새도록 상담원 전화는 안 왔습니다. 언제 연락올지는 모르겠으나, 시키는 대로 국물 줄줄 다 흐르게 포장해 주려고요. 티* 에서 다른 제품 사고 열흘이 지나도 환불 안해주고 연락도 없다고 분개하는 분들도 있던데, 요즘 세상에 어느 후진국 얘긴지요?
마트에서 산 물건 이상있으면 고객이 직접 그 업체에 항의해야 하나요? 티켓 괴물은 파는데만 관심있고, 서비스나 뒷처리는 정말 개념 상실한 업체입니다. 물건 싸게 판다고 서비스 뒷전이어도 되는가요?
포장 성의없이 해서 보낸 [팔* 식품]이나 소셜커머스 [티* * 스터]나 수준 똑같다고 봅니다. 소셜 커머스도 서비스 개념 좀 생겼으면 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티켓괴물]에서 구입한 국 이야기
며칠 전에 소셜커머스 [티* *스터] 에서 냉동 봉지즉석국 10봉지를 구입했어요. 팔 * 식품이란 회사에서 만든 갈비탕, 우거지탕, 육개장 ...등등 이에요.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어 퇴근하면서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진 스티로폼 상자 택배를 찾았어요. 그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 타고 집까지 올라오는데 손가락 사이에 뭔가 흐르면서 축축하게 젖는 느낌이 있었어요. 집에 와서 스티로폼 상자 뚜껑을 개봉했더니 헐 ~~
우거지탕 봉지에 손톱만한 구멍이 나 있고 국물이 안에 다 흘러서 난리가 난 거에요. 거기다 냉동국봉지 10개를 작은 스티로폼 박스에 쑤셔 넣어서 박스가 터져서 그 사이로 국물이 밖으로 흐르고 있었어요. 아이팩도 없어서 냉동국 절반이 이미 녹았더랬습니다.
국을 열봉지나 포장하면서 안에 비닐하나 안 받치고 보낸 정성(?) 하며, 냉동국 보내면서 아이스팩 하나 없는 성의 (?) 는 정말이지 ...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리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라도 정말 너무한 업체이지 뭡니까?
넘 화가 나 다음날 티켓 괴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 어이없는 상황을 설명하니 고옥* 상담원이라는 분 정말 개념 대단했습니다.
저더러 메모할 수 있냐기에 '뭘요?' 했더니 즉석국 제작업체 팔* 식품 전화번호를 받아적으라는 거에요. 직접 상대 업체랑 얘기하라는 거죠.
기가 막혀 '당신네들이 팔아놓고 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내가 해결해야 하느냐?' 막 퍼부었더니, 그 다음말이 더 개념 있습디다.
그러면 국을 그대로 다시 포장해서 택배기사에게 주면 반품하겠다는 거에요. 제가 '상자도 깨지고 안에 서 밖으로 국물도 다 새는데 그대로 포장할까요?' 하니까 그대로 하랍니다. 그래서 '국물 줄줄 흐르는 국 찝찝해서 다시 만지기 싫다' 했더니 반품을 하려면 다시 포장해야 한다며 그렇게 해달라고 하네요.
오전 11시 경이었는데 저녁7시까지 상대업체에 전화해서 어떻게 할 건지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전화 한 통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나요? 그런데 밤이 새도록 상담원 전화는 안 왔습니다. 언제 연락올지는 모르겠으나, 시키는 대로 국물 줄줄 다 흐르게 포장해 주려고요. 티* 에서 다른 제품 사고 열흘이 지나도 환불 안해주고 연락도 없다고 분개하는 분들도 있던데, 요즘 세상에 어느 후진국 얘긴지요?
마트에서 산 물건 이상있으면 고객이 직접 그 업체에 항의해야 하나요? 티켓 괴물은 파는데만 관심있고, 서비스나 뒷처리는 정말 개념 상실한 업체입니다. 물건 싸게 판다고 서비스 뒷전이어도 되는가요?
포장 성의없이 해서 보낸 [팔* 식품]이나 소셜커머스 [티* * 스터]나 수준 똑같다고 봅니다. 소셜 커머스도 서비스 개념 좀 생겼으면 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라는 광고카피가 절로 생각납니다.
처참한 냉동국 스티로폼 상자 속 모습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