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근혜-유신에 대한 사죄성명발표문

쨔샤^ ^*2012.09.13
조회42

지금은 인혁당이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가하다

내가 경선 당시 희생양을 앞세워 검증받을 부분은 모두 검증 받으라 했건만..

 

안철수가 유일한 경쟁자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안은 민주당의 퇴짜..물에 불가하다

옛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당은 안에게 대통령 후보직을 약속했지만 어디까지나 민당의 곁 다르고 속다른 까마기에 불가한 것이었다

 

민당은

자체 후보로도 충분히 승산이 잇다고 여기고 있다

사실..

박근혜를 때려잡을 일이 한 두가지이겠는가?

 

박은 유신에 대한 깊은 사죄를 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약속하여야 한다

더불어...

박정희전 통령의 친일에 대해서도 가감없는 조사를 벌려 미리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치 과거의 이회창처럼 버티다가

결국 여자 이회창-벽창호가 또 생기게 될 것이다

 

왜 사죄하지 않을까

참 아타까운 일이다

사과를 해야만 대선이 보일 것인데..

박은 외통수를 두고 있지만 사실 지난 70년대 때려죽인 사람이 한 둘일까

한 집 건너 친척 친지들중 희생자가 잇을 정도로 공포정치를 폈지 않은가

중앙정보부의 그 살 떨리는 공포

말도 함무로 하지 말라고 어른들이 주의를 줬던 시절이 그 시절이 아니었던가

 

적어도 45세 이상의 기억속엔

그 시절의 공포가 베어 있는데

어찌 박은 애써 하늘보고 침 뺏기를 자초하는가

 

사람들은

현 시대가 워낙 살기 어려운 시절인지라

비록 70년대 공포정치가 잇었다고는 하나

그나마 경제발전의 업적으로 이를 덮어주려 하고 잇다

 

바로 그것이다

박이 아버지에 대한 충분한 사죄만 한다면

자연적으로 대통령이 될 수잇다

 

하지만...

버티면 버틸수록

민당은 하나 둘..

과거를 꺼집어 낼 것이며

80년대 광주까지 덮으로 씌워버릴 것이다

 

그런 다음 70년 경제발전에 흠집을 내기 시작한다면??

얼마든지 흠집을 낼수 있다

민중의 고혈을 짜서 이룬 경제발전

의로운 청년 박태일 이야가도 부활 시킬것이며...

 

이런 것들을

마치 시나리오 식으로 엮어낸다면...

뜻 모를 청년층에선 한 편의 영화만 봐도 얼마든지 박을 저주할수 있는데...

 

박은 하루빨리 유신은 잘못되었다

하지만 그 모든 잘 잘못된 역사속에서 또한 경제발전도 생겼났다

지금 사죄함으로서 밝은 미래의 도약을 약속 드릴것이며 과거의 잘못은 깊이 늬우쳐 다신 우리 역사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룬 경제발전은 차기를 중흥의 시대로 삼아 대한민국을 세계 10손가락 안에 들수있는 복지국가로 만들것을 약속한다

 

위 내용이 들어간 성명을 하루빨리 발표하길 바랜다

그러고 보니 마치 과거 최수종-축구 장애인석에서 관람...에 대한 내가 써 준 사과문이랑 비슷하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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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에 대한 사죄 성명

 

인혁당을 비롯, 당신의 재임 기간중 일어난 모든 희생자들에게 우선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화의 꽃이 피웠다는데도 이의를 제기친 않겠습니다

이들의 희생은 비록 많은 시간이 흘렸다해도 다시 철저히 조사하여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에 경주할 것입니다

비록 눈부신 경제발전이 있었다고는 하나 16년간의 권력 연장이 있었고 그 와중에 숭고한 희생이 적지 않았음에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유신이라는 있어선 안 될 법도 생겨났지요

 

사실 당신은 1차 경제 5개년이 끝날 시점에 자리에서 물러날려고 햇었습니다

아버님이 한적한 시골에서 오손도손 재미잇게 살자..고 하셨고 저도 그런 행복한 모습을 그리며 즐겨워 햇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며 적극 만류하였고 그것이 권력 연장의 시작 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씻지못할 오명을 남기긴 했지만 그것은 결코 자신만을 위한것은 아니엇습니다

전 그 분의 초라한 밥상을 기억합니다

비름나물 무침에 콩나물 국..

그것이 당신의 유일한 반찬거리였습니다

어머님은 이가 빠진 사기 그릇을 "손 때가 묻은 그릇이라며" 애써 계속 사용하셨고 저 또한 새 옷을 입은 기억이 그리 흔하진 않앗습니다

 

재산도 그리 많이 비축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꼭 하야하시겟다던 80년대에 한 몫 챙겨 두려 하셨는지도 모르겠지만...

 

기회를 잃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들을 위해 마련한 돈은 별로 없었습니다

 

당신을 위한 어떤것도 준비하지 않으신채 왜 그 분은 자리에 그렇게 연연햇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어쩌면 맞고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는 그 이유엿습니다

 

당신이 구미 산골 마을을 벗어나면서 한 결심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잇습니다

"어떻게든 이 가난을 꼭 벗어나겠다"

'팔려가던 계란 꾸러미가 깨져 하루종일 울던, 그 기억을 내 아이들에겐 물려주진 않겠다"

 

당신을 위한 길이었다면 보통학교 선생 시절에 만족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좋은 직을 박차고 나와 또 다른 도약을 선택햇습니다

당시의 선택이 전 오로지 당신의 출세를 위한 길이 아니엇음을 압니다

군인이 되어야만 정치를 할수잇엇던 왜정모습

그 분은 정치를 하려 길을 바꾸셨던 것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 이셧지요

 

전 여성으로 성장하기 전 가장 가까웠던 두 분을 잃엇습니다

그리고 지금 풍요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그 분들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론 잊지못할 과거를 회상하며 고통속에 지내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 이 두가지를 결코 저울질 하진 않겟습니다

 

(무릎굻고)

 

(출근.. 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