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집앞에서 홀로있던 유기견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그당시에 동물병원에서 나이를 가늠해보려했는데 의사쌤말씀이 치아상태를보더니 노견이라고 하시더군요, 적어도 10살은 넘겼을 거라고.. 벌써8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의사쌤말데로라면 데려올당시 10살이였다고해도 벌써 18살인데.. 요크셔테리어고 2kg미만의 소형견입니다. 요즘의 이아이의 상태는 .. 부쩍 늙은걸 실감합니다. 앉아있는 자세로 고개를 위아래로 막 떨어요, 조금만 추워지면 온몸을 다떨구요. 제가 뒤에서 몰래 와도 잘듣지도 못하구요. 눈동자가 많이 뿌얘진상태. 밤에 산책을 나가면 멀리있는 상태에선 주인을 잘 분간을 못합니다. 그리고 부쩍 물도 많이 마시구요, 장난치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치아상태는 말할것도없구요 위아래 합쳐서 3개정도 남아있는상태예요. 어금니는 치석으로 꽉차있구요. (나이가많아 전신마취가 필요한 스켈링은 위험한상태) 이미 나이가 많이먹은것같은데,, 맘의 준비를 해야하는건가요? 요즘같아선 갑작스럽게 제곁을 떠날까봐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개가 죽기전에 행동들은 뭐가있을지.... 771
개가 죽기전에 행동들은..?
2005년에 집앞에서 홀로있던 유기견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그당시에 동물병원에서 나이를 가늠해보려했는데
의사쌤말씀이 치아상태를보더니 노견이라고 하시더군요,
적어도 10살은 넘겼을 거라고..
벌써8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의사쌤말데로라면
데려올당시 10살이였다고해도 벌써 18살인데..
요크셔테리어고 2kg미만의 소형견입니다.
요즘의 이아이의 상태는 .. 부쩍 늙은걸 실감합니다.
앉아있는 자세로 고개를 위아래로 막 떨어요, 조금만 추워지면 온몸을 다떨구요.
제가 뒤에서 몰래 와도 잘듣지도 못하구요.
눈동자가 많이 뿌얘진상태.
밤에 산책을 나가면 멀리있는 상태에선 주인을 잘 분간을 못합니다.
그리고 부쩍 물도 많이 마시구요, 장난치는 횟수도 줄었습니다.
치아상태는 말할것도없구요 위아래 합쳐서 3개정도 남아있는상태예요.
어금니는 치석으로 꽉차있구요. (나이가많아 전신마취가 필요한 스켈링은 위험한상태)
이미 나이가 많이먹은것같은데,,
맘의 준비를 해야하는건가요?
요즘같아선 갑작스럽게 제곁을 떠날까봐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개가 죽기전에 행동들은 뭐가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