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안깨는 비가 오는 몸무게가 늘어나는 아침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을 올렸던 캡틴 참치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좀 심각한 자리여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거든요 이번에 다시 찾게된 이유는 할인행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좋은 정보 알려준 배양~ 감솨~ 나는 정시보다 약간 빠르게 도착하였어요 다른 이들은 정시보다 엄청 빨리 도착했습디다 다들 음식들을 기다리며 각장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응? 최언니의 저 손은? 드뎌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 새우초밥은 먹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생선초밥은 그냥 뭐... 맛있는 초밥은 역시 초밥전문점에서 먹어야 하나봐요 샐러드의 상태는 좋아요 하지만 샐러드따위가 들어갈 내 위는 아니지요 참치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드려야합니다 단무지는 씹히는감이 좋고 락교는 좀 단 것같고 역시 회에는 생강절임이 최고! 죽이 어찌나 별로던지 소소하게 사진찍고 맛보는 사이 참치님 등장 저 위에 있는것은 참치 눈살인가요? 원래 참치는 얼려있다지만 생각보다 0.2만큼 더 얼어있었어서 잠시 실망했지요 하지만 역시나 맛은 저에게 기쁨과 만족을 줍니다 이거슨 6명이서 12판을 해치운 그 콘치즈... 콘마요네즈 내역서에는 옥수수콘이라고 적혀있지만 그것은 옥수수옥수수 콘콘 뭐 이런 말임 나는 똑같은 말은 두번씩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내가 붙인 이름은 콘마요네즈 두번째 판 이 후로 나올때마다 사진 찍지 않았습니다 우리 일행들 아주 잘 먹어요 그만큼 맛에서도 만족하신다는 말씀이겠지요? 전어구이같아 보입니다. 맛을 보니 약간 느끼합니다. 이것도 맛보지 않았습니다. 김군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내 젓가락을 대면 김군이 속상해할 것 같아서 쿨하게 양보했습니다 김오빠는 김군이 좋아하던 그 회무침(?)을 손가락질하며 좋아해요 참기름에 무친 것같던데 어떤가요? 그리고 튀김 이것도 맛보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튀김이 나올 때쯤이면 속이 든든하게 차있어서 바라만 보고 먹지는 못했거든요 참치를 구워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라이터로는 언제 구워질지 몰라 막 나온 뜨끈한 콘치즈에 잠시 올려 놨더니 저렇게 익었습니다. 익힌 참치를 맛본 배양은 간이 안된 캔참치와 맛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알밥 마끼와 알밥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밥에 손이 안가네요. 김군인가 김오빠에게 양보하였는데 본인 밥 먹고 제 밥까지 싹싹 잘 드신 걸 보니 맛이 있었나봐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참치를 아주 진짜 배뻥하도록 흡입하며 좋은 사람들과 소주 한잔 했던 기분 좋은 자리였습니다. 3
[서울/숙대입구] 캡틴참치 - 친절하고 깔끔한 무한리필 참치 맛집 두번째 포스팅
술이 안깨는
비가 오는
몸무게가 늘어나는
아침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을 올렸던 캡틴 참치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좀 심각한 자리여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거든요
이번에 다시 찾게된 이유는
할인행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좋은 정보 알려준 배양~ 감솨~
나는 정시보다 약간 빠르게 도착하였어요
다른 이들은 정시보다 엄청 빨리 도착했습디다
다들 음식들을 기다리며
각장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응?
최언니의 저 손은?
드뎌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
새우초밥은 먹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생선초밥은 그냥 뭐... 맛있는 초밥은 역시 초밥전문점에서 먹어야 하나봐요
샐러드의 상태는 좋아요
하지만 샐러드따위가 들어갈 내 위는 아니지요
참치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드려야합니다
단무지는 씹히는감이 좋고
락교는 좀 단 것같고
역시 회에는 생강절임이 최고!
죽이 어찌나 별로던지
소소하게 사진찍고 맛보는 사이
참치님 등장
저 위에 있는것은 참치 눈살인가요?
원래 참치는 얼려있다지만
생각보다 0.2만큼 더 얼어있었어서 잠시 실망했지요
하지만 역시나 맛은 저에게 기쁨과 만족을 줍니다
이거슨 6명이서 12판을 해치운 그 콘치즈... 콘마요네즈
내역서에는 옥수수콘이라고 적혀있지만 그것은
옥수수옥수수
콘콘
뭐 이런 말임
나는 똑같은 말은 두번씩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내가 붙인 이름은
콘마요네즈
두번째 판
이 후로 나올때마다 사진 찍지 않았습니다
우리 일행들 아주 잘 먹어요
그만큼 맛에서도 만족하신다는 말씀이겠지요?
전어구이같아 보입니다.
맛을 보니 약간 느끼합니다.
이것도 맛보지 않았습니다.
김군이 아주 좋아하더군요
내 젓가락을 대면 김군이 속상해할 것 같아서 쿨하게 양보했습니다
김오빠는 김군이 좋아하던 그 회무침(?)을 손가락질하며 좋아해요
참기름에 무친 것같던데 어떤가요?
그리고 튀김
이것도 맛보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튀김이 나올 때쯤이면 속이 든든하게 차있어서 바라만 보고 먹지는 못했거든요
참치를 구워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라이터로는 언제 구워질지 몰라
막 나온 뜨끈한 콘치즈에 잠시 올려 놨더니 저렇게 익었습니다.
익힌 참치를 맛본 배양은
간이 안된 캔참치와 맛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알밥
마끼와 알밥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밥에 손이 안가네요.
김군인가 김오빠에게 양보하였는데
본인 밥 먹고 제 밥까지 싹싹 잘 드신 걸 보니 맛이 있었나봐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참치를 아주 진짜 배뻥하도록 흡입하며
좋은 사람들과 소주 한잔 했던 기분 좋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