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점심식사시간이 스트레스네요. 식탐 많은 상사 때문에요.. 12시만 되면 저는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밥 언제 먹으러 가노? .. 이럽니다. 그때부터 신경질이 빡.. 암튼 우리 상사분은 이렇습니다.. 1. 어제 점심시간. 직화구이와 찌개가 같이 나오는 음식점을 갔습니다. 찌개는 선택사항이라 저희 여직원들은 청국장 하나 비지 하나 시키고 본인은 청국장 시켰습니다. 청국장 겹친다고 "순두부 시켜 순두부 먹어~" 이럽니다. "하나는 딴거 시켜 갈라묵자" 합니다. 먹고싶으면 지가 시키면 되지 꼭 한소리 합니다. 무시 했습니다. 메뉴가 나오고 숟가락 하나 넣어두고 각자 떠먹었습니다. 난데없이 비지찌개에 지 침묻은 숟가락 쑥 들이댑니다. 떠먹으라고 따로 숟가락도 넣어두었는데 말이죠. 청국장은 자기가 먹고 있으니 비지찌개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 후로 아무도 안먹었는데 "왜 안먹노 맛있는데 . 왜 다남기노 " 이 난리ㅋㅋㅋ 뚝배기 뚫어지는 줄 알았네요. 계란찜 시켜 먹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이 떠 드시라고 숟가락 넣어놓으면 꼭 지 숟가락 들이넣고 먹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먹으라고 진짜.. 2. 오늘 점심시간. 비빔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묵밥을 시켰고요. 제가 여직원들께 "묵밥 맛있다 드셔 보세요" 이랬더니 옆에있던 상사 숟가락 하나 달랍니다. 그걸로 제 묵밥에 돌진 합니다. "맛있네 묵밥 맛있네 쩝쩝" 오늘은 따로 숟가락을 들고 한번만 설쳤기에 그냥 먹었습니다. 그런데 잘 먹고 있는데 어느 순간 앞에서 쑥. 침묻은 숟가락이 들어왔습니다.... 아.......... 그 후부터 저 그거 안먹었습니다. 자꾸 먹길래 아예 그 앞에다 놔줬습니다. 지 땜에 저 밥 안먹는거 모르고 잘 먹습니다.. 맨날 이런식 입니다. 따로 말은 못하겠고 짜증은 나고.. 편하게 밥 먹고 싶습니다. 밥 먹을 때는 맨날 쩝쩝에 옷에 다 흘리고.. 입을 다물고 씹질 않아요.. 앞에 앉는 사람은 곤욕 ㅠㅠ 입에 넣은거 다 보이고 말은 또 어찌나 하는지.. 자기가 뭐 시킬때는 먹어보란 말 절대로 안합니다. 물론 먹을 생각도 없지만 말이죠.. 살짝 복수를 하긴 합니다. 설렁탕 좋아하셔서 설렁탕 먹으러 갈까 하면 아니요 하고 소심한 복수 합니다. 어제 저녁에 그랬다네요. **씨랑 **씨만 아니면 맨날 설렁탕 먹으러 오고 싶다고 ㅋㅋㅋ 암튼 생각해 낸 방법은 하나. 앞접시를 하나 따로 달라고 해서 덜어주고 먹는다. 인데요.. 덜어줘도 또 남의꺼 탐내면 어쩌죠 ㅠ.ㅠ 해결책 하나 알려주세요 ㅠ.ㅠ 43
식탐이 너무 많은 상사. 정말 짜증나고 점심시간이 스트레스예요. ㅠ.ㅠ
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점심식사시간이 스트레스네요. 식탐 많은 상사 때문에요..
12시만 되면 저는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밥 언제 먹으러 가노? .. 이럽니다.
그때부터 신경질이 빡..
암튼 우리 상사분은 이렇습니다..
1. 어제 점심시간.
직화구이와 찌개가 같이 나오는 음식점을 갔습니다.
찌개는 선택사항이라 저희 여직원들은 청국장 하나 비지 하나 시키고
본인은 청국장 시켰습니다.
청국장 겹친다고 "순두부 시켜 순두부 먹어~" 이럽니다.
"하나는 딴거 시켜 갈라묵자" 합니다.
먹고싶으면 지가 시키면 되지 꼭 한소리 합니다.
무시 했습니다. 메뉴가 나오고 숟가락 하나 넣어두고 각자 떠먹었습니다.
난데없이 비지찌개에 지 침묻은 숟가락 쑥 들이댑니다.
떠먹으라고 따로 숟가락도 넣어두었는데 말이죠.
청국장은 자기가 먹고 있으니 비지찌개 먹고 싶었나 봅니다.
그 후로 아무도 안먹었는데 "왜 안먹노 맛있는데 . 왜 다남기노 " 이 난리ㅋㅋㅋ
뚝배기 뚫어지는 줄 알았네요.
계란찜 시켜 먹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이 떠 드시라고 숟가락 넣어놓으면 꼭 지 숟가락 들이넣고 먹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먹으라고 진짜..
2. 오늘 점심시간.
비빔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묵밥을 시켰고요. 제가 여직원들께 "묵밥 맛있다 드셔 보세요" 이랬더니
옆에있던 상사 숟가락 하나 달랍니다. 그걸로 제 묵밥에 돌진 합니다.
"맛있네 묵밥 맛있네 쩝쩝" 오늘은 따로 숟가락을 들고 한번만 설쳤기에 그냥 먹었습니다.
그런데 잘 먹고 있는데 어느 순간 앞에서 쑥. 침묻은 숟가락이 들어왔습니다....
아.......... 그 후부터 저 그거 안먹었습니다. 자꾸 먹길래 아예 그 앞에다 놔줬습니다.
지 땜에 저 밥 안먹는거 모르고 잘 먹습니다..
맨날 이런식 입니다.
따로 말은 못하겠고 짜증은 나고.. 편하게 밥 먹고 싶습니다.
밥 먹을 때는 맨날 쩝쩝에 옷에 다 흘리고.. 입을 다물고 씹질 않아요..
앞에 앉는 사람은 곤욕 ㅠㅠ 입에 넣은거 다 보이고 말은 또 어찌나 하는지..
자기가 뭐 시킬때는 먹어보란 말 절대로 안합니다. 물론 먹을 생각도 없지만 말이죠..
살짝 복수를 하긴 합니다.
설렁탕 좋아하셔서 설렁탕 먹으러 갈까 하면 아니요 하고 소심한 복수 합니다.
어제 저녁에 그랬다네요. **씨랑 **씨만 아니면 맨날 설렁탕 먹으러 오고 싶다고 ㅋㅋㅋ
암튼 생각해 낸 방법은 하나.
앞접시를 하나 따로 달라고 해서 덜어주고 먹는다. 인데요..
덜어줘도 또 남의꺼 탐내면 어쩌죠 ㅠ.ㅠ
해결책 하나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