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 때문에 미치겠어요. 군대를 가더니 아주 저를 못 잡아 먹어 안달난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조금만 서운한 게 생겨도 궁시렁 궁시렁 그냥 궁시렁 거리면 참 고맙겠는데 헤어지고 싶다고 들먹이며 궁시렁 궁시렁-_- 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열터져 죽겠다면서 시간 지나면 지가 너무한 것 같다고 또 미안하대요-_- 아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 근데 더 짜증이 나는 건 이런 군화랑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있던 울 엄마가 이제 군화를 완전 싫어해요. 남자가 너무 속도 좁고 뭐 말만 잘못하면 팩 토라져서 꼬라지 부리는 게 영 아니래요. 빨리 헤어지라고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왜 군인이랑 사귀고 있냐면서 군화 전화만 오면 엄마도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군화도 불만이라고 궁시렁 궁시렁 엄만 대놓고 빨리 끊어!! 이러시고 면회 갈 것 같은 늬앙스만 풍기면 너 또 면회가냐면서 궁시렁 궁시렁 니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궁시렁궁시렁 아 진짜 양 쪽에서 사람 돌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그렇다쳐도 군화는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군대 가서 왜 저렇게 변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듬직하고 어른스럽던 애가 이젠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철부지 어린애 같아요. 엄마 말대로 헤어지는 게 수랍니까?
군화랑 엄마 때문에 미치겠네요 아주~~
군화 때문에 미치겠어요.
군대를 가더니 아주 저를 못 잡아 먹어 안달난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조금만 서운한 게 생겨도 궁시렁 궁시렁
그냥 궁시렁 거리면 참 고맙겠는데 헤어지고 싶다고 들먹이며 궁시렁 궁시렁-_-
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열터져 죽겠다면서 시간 지나면 지가 너무한 것 같다고 또 미안하대요-_-
아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
근데 더 짜증이 나는 건 이런 군화랑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있던 울 엄마가 이제 군화를 완전 싫어해요.
남자가 너무 속도 좁고 뭐 말만 잘못하면 팩 토라져서 꼬라지 부리는 게 영 아니래요.
빨리 헤어지라고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왜 군인이랑 사귀고 있냐면서
군화 전화만 오면 엄마도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군화도 불만이라고 궁시렁 궁시렁
엄만 대놓고 빨리 끊어!! 이러시고 면회 갈 것 같은 늬앙스만 풍기면 너 또 면회가냐면서 궁시렁 궁시렁
니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궁시렁궁시렁
아 진짜 양 쪽에서 사람 돌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그렇다쳐도 군화는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군대 가서 왜 저렇게 변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듬직하고 어른스럽던 애가 이젠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철부지 어린애 같아요.
엄마 말대로 헤어지는 게 수랍니까?